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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4대강 정비사업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국판 뉴딜정책."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 수석. 12월 10일)
"한반도대운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제1공약이기 때문에 포기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은 촛불 때문에 반대 여론이 많지만, 여론은 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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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기 사업에 관심없는 사람이 반대한다’며, 국민여론을 과소평가하는 발언을 했다. 이러한 정부의 태도는 충분한 숙의를 불가능하게 했으며 비용편익분석에서도 다각적 지표를 활용하지 못한 채 정부에 유리한 것만 담아내게 했다. 4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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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이 성공하려면 반대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좀더 섬세한 정책추진과정이 필요하다.3) 대국민 신뢰확보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4대 강 살리기’사업의 마스터플랜이 나왔다.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4조7000억원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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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거나 우려하는 단체 또는 개인들은 4대강 살리기(낙동강) 에 대단히 부정적이다. 사업자체를 철회하기를 원하는 단체들도 있으며 정부의 계획수립 자체의 문제를 제기하는 학자들도 많은 상태이다. (국민소송단에서 소장에서 "500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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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역이 발전한다
=> 녹색성장
4대강 사업으로 수질은 어떻게 될까?
현재: 16개 보에 7.2억톤의 물 저장
반대론: 고인 물은 썩는다
찬성론: 물그릇이 커지면 수질이 개선된다
결과는?
<중 략>
환경부, 녹조 원인 발표
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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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이미 예전부터 자행되어왔으며 이제는 우리가 자연을 보호해야 할 시기이다. 우리의 후손들을 위하여 지속가능한 개발 즉,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그러한 자연친화적인 개발이 필요한 시대이다. 내가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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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이미 예전부터 자행되어왔으며 이제는 우리가 자연을 보호해야 할 시기이다. 우리의 후손들을 위하여 지속가능한 개발 즉,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그러한 자연친화적인 개발이 필요한 시대이다. 내가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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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복4江
4대강 살리기 문제점
서민 죽이는 4대강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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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 죽이는 4대강 사업
□ 재정파탄
≪ 표 - 그림 ≫
직계연계사업 5.3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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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30%가 넘는 8조원을 수자원공사에 떠넘기기로 한 것은 불법이다. 국가채무와 재정건전성 문제가 제기되자 부린 꼼수이다. 수자원공사는 물 확보, 수질개선, 홍수예방, 일자리 창출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수자원공사가 4대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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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요새가 있었다. 북쪽의 개성, 남쪽의 수원, 서쪽의 강화, 동쪽의 광주였다. 적들은 호시탐탐 이들 요새를 넘봤으니, 본래 요새의 운명이 그렇거니와 영광보다는 상처가 많았다. 다만 묵묵히 겨레를 품어 안고 후손의 영광에 안위하며 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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