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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만화, 잡지 등의 인쇄물, 컴퓨터 프로그램 등을 어른들의 상술과 지도 감독이 소홀한 가운데 무분별하게 청소년들에게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유해 영상매체, 유해 인쇄매체가 청소년에게 유통되지 않으며, 청소년 보호법이 준수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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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관심과 지속적인 대화가 필요하며 자녀들에게 약물에 대한 사전교육이 필요하다. 학교에서는 약물예방교육을 조기에 시작해야 아며 양호교사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교육하고, 통합적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는 학교사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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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장을 확대하고, 문화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이런 방식의 제대로 된 기회도 제공해 주지 않은 채 청소년 문화를 미성숙하고, 반사회적이고, 일탈의 문화로서 파악하는 것은 문화를 이해하고 평가하는데 있어서 매우 잘못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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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논집 제 7권 제 1호. 5-26 , 2003년.
- 정진수 “아동 증언에 관한 연구.” , 형사 정책 연구원 연구 보고서 00-20. , 2000년.
- 최상진, 강지원 편저 “법심리학의 재 문제 : 아동, 청소년, 사법판단.”, 학지사. , 2003년.
- 허일태 “비디오 촬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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