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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 값 이 10㎎/ℓ 이하일 경우에는 시료 100㎖를 취하여 그대로 시험하며, 보다 정확한 COD 값이 요구될 경우에는 0.025N 과망간산칼륨 용액 의 소모량이 처음 가한 양의 50%에 접근하도록 시료량을 취한다.
② 황산은 분말 1g 대신 20% 질산은 용액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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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
0.150
이하
1.5
이하
<호소수의 수질 기준> (단위:pH제외, mg/L, 대장균수 : 총대장균수/100mL)
하천수의 기준에는 TN, TP값이 사용되지 않는데, 이는 질소와 인의 유입 원인인자가 하천수에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질소와 인의 농도를 하천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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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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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0
이하
1.5
이하
<호소수의 수질 기준> (단위:pH제외, mg/L, 대장균수 : 총대장균수/100mL)
하천수의 기준에는 TN, TP값이 사용되지 않는데, 이는 질소와 인의 유입 원인인자가 하천수에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질소와 인의 농도를 하천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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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 측정 방법은 중크롬산칼륨에 의한 실험법이었다.
두 가지 실험법은 넣는 시약에도 차이가 있었으며, 실험방법도 약간씩 차이가 있었다. 우선 망간법에 의한 실험에서는 시료수와 증류수 각각을 100mL로 담아서 실험을 하였지만, 크롬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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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량이 요구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 시료내에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는데 용존산소를 소모하므로 5일후 DO값이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6. 결론
(1) COD 실험 후 두 번의 실험값이 차가 확연히 나타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각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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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산소 소비량(ppm) 을 구한다.
COD (ppm)
b : 적정에 필요한 N/40 표준액[mL]
a : 공시험의 적정에 필요했던 N/40 표준액[mL]
f : N/40 표준액의 factor(역가)
v : 검수량[mL]
※ COD를 구하는 식에서 0.2를 곱하는 이유
* 1N 1000mL를 사용했을 때 사용하는 식
COD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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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세배는 되었다. 실험은 열심히 했지만 이번 실험도 오차가 크게 나온 것 같아 정말 아쉬웠다.
이번 실험이나 저번 시간에 해보았던 수돗물 중의 염화물 이온의 정량 실험과 같이 실생활과 관련된 밀접한 실험을 해 보니 우리는 안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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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961
22
Calculation :
COD as mg O₂/ L = (A-B) X M X 8000
volume sample X DF
where : A = ml FAS used for blank;
B = ml FAS for sample;
M = molarity of FAS solution;
DF sample = dilution factor of sample (if any)
= final volume / volume sample
8000 = milliequivalent weight of oxygen X 1000 mL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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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S(부유물질
2. DO(BOD)
3. COD
4. TN(총질소)
5. TP(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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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N 황산제1철암모늄용액(ml)
f : 0.25N 황산제1철암모늄 용액의 역가(1.002)
V : 시료의 ml
COD(0mg/L) = (1.5-1.0) X 1.002 X 1000/100 X 0.2 = 2.004mg/L
결과분석
위의 계산식에서 얻은 결과와 같이 2.004mg/L의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실험에서 예상외의 반응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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