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론조변 4권 21~32조문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조문

본문내용

出,胃中燥,大便必,則語,小承氣湯 主之.
31. 양명병에 그 사람이 땀이 많고 진액이 밖으로 배출하고 위 속이 건조하고 대변은 반드시 단단하고 단단하면 섬어하면 소승기탕으로 주치한다.
若一服語止,更莫復服.
만약 한번 복용하고 섬어가 그치면 다시 거듭 복용치 말라.
주해
此與上條互意多汗見後.
이것과 위 조문은 상호 뜻이 다한이 나타난 뒤에 있다.
(三二)
傷寒若吐若下後不解,不大便五六日,上至十餘日,日所發潮熱,不惡寒,獨語如見鬼狀.
상한병에 만약 구토하고 만약 사하한 뒤에 풀리지 않고 대변을 5~6일에서 10여일까지 못보고, 일포에 조열을 발생케 하고 오한하지 않고, 귀신을 본 듯이 혼잣말을 한다.
若劇者,發則不識人,循衣摸床,而不安,微喘直視,脈弦者生,者死,微者 但發熱 語者,大承氣湯主之.
만약 심하여 발생하면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옷을 따르고 침상을 더듬고 놀라서 불안하고 약간 숨차고 직시하며 현맥이면 살고, 삽맥이면 죽으니, 미약하면 다만 발열하고 섬어하면 대승기탕으로 주치한다.
若一服利,止後服。
만약 한번 복용하고 하리하면 뒤 복용을 중지한다.
주해
此以勢重言.
이 조문은 세력으로 거듭 말함이다.
獨、自也.
독은 스스로 이다.
與互意,循衣摸床,陽偏勝而躁動於手也.
섬어와 상호 뜻이 됨은 옷을 따르고 침상을 더듬으니 양이 치우쳐 이기고 손을 조동함이다.
弦者 陰氣,者 陰不足.
현맥은 음기가 강함이고, 삽맥은 음이 부족함이다.
陽熱劇甚有餘陰以 濟之,故生可回也.
양열이 극심하면 남은 음이 구제할 수 있으므로 삶을 만회할 수 있다.
陰不足而陽獨治,故死可知也.
음이 부족하면 양이 홀로 다스려지므로 죽음을 알 수 있다.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7.01.22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003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