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유집이 편찬한 상한론조변 4권 17조~2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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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유집이 편찬한 상한론조변 4권 17조~20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있고, 단단하지 않으면 줘서는 안 된다.
若不大便六七日,恐有燥屎,欲知之法,少與小承氣湯,湯入腹中,轉失氣者,此有燥屎,乃可攻之.
만약 6~7일동안 대변을 보지 않고, 조시가 있을까 염려되어 알고자 하여 조금 소시호탕을 투여하여 탕이 배 속으로 들어가서 방귀를 끼면 이는 조시가 있음이니 공하할 수 있다.
若不轉失氣,此但初頭,後必,不可攻之,攻之必脹滿,不能食也.
만약 방귀가 나오지 않으며 이는 단지 처음에는 대변 머리가 단단하고 뒤에 반드시 당설하면 공격할 수 없으니, 공하하면 반드시 창만하고 먹지 못하게 된다.
欲水者,與水則,其後發熱者,必大便而少也.
물을 마시고자 하면 물을 주면 딸꾹질하고 이후에 발열하고 반드시 대변이 단단하고 적어진다.
以小承氣湯和之,不轉失氣者,不可攻也。
소승기탕으로 조화케 하면서 방귀가 나오지 않으면 삼가 공하하지 못한다.
주해
黃氏曰,矢漢書作屎,古屎矢通,失傳寫誤.
황씨가 말하길 ‘화살 시’는 한서에 ‘똥 시’라고 되어 있으니 고대에 ‘똥 시’는 ‘화살 시’로 통하니 ‘잃을 실’의 전사의 오류이다.
○上條訣人以手足汗出爲當下之時,此以潮熱轉矢氣次第而詳言,亦訣人當下之二候也.
위 조문의 비결에 사람의 손발이 땀이 나고 응당 사하해야 할 때는 이 조열과 방귀가 나오는 순서로써 자세히 말함이니 또한 사람이 의당 사하하여야 할 두 징후 비결이다.
轉矢氣反出也,脹滿藥寒之過也.
전시기하여 반대로 방귀가 나오고 창만함은 찬 약을 과다복용함이다.
、亦寒傷胃也.
얼은 또한 한기가 위를 손상함이다.
而少,重下故也,末句重致丁寧之意.
단단하고 적으면 거듭 사하하였기 때문이니 끝 구절에 거듭 정녕하는 뜻에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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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1.21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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