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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해야니 용약자 가부지고인의 입방지의호아?
사용이 부당하면 소시호탕의 비록 조금 화평하여도 또한 해를 끼치니 약을 사용하는 사람은 고대 사람의 처방을 세운 뜻을 알지 못하는가? 火邪湯 대시호탕 백호탕 도씨백호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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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桂枝附子湯)을 써야 한다.(汗多不止, 眞陽亡脫, 名曰亡陽症. 其神體必冷, 多成痺寒或四肢拘急, 宜桂枝附子湯.)”라고 하였다. 상한병(傷寒病)에 땀을 지나치게 많이 내도 망양(亡陽)이 되기 쉽다. 『상한론(傷寒論)』의 대청룡탕조(大靑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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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이오.
추운 달에는 승마갈근탕이다.
暑月엔, 人參羌活散이로대 熱加黃芩, 玄參하고, 冷加黃, 白芷니, 詳小兒門하니라,
서월엔 인삼강활산이로되 열가황금 현삼하고 냉가황기 백지니 상소아문하니라.
더운 달에는 인삼강활산이로되 열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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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법 점안과 씻음은 요점이 손기술의 교묘함에 있다.
凡暴赤腫하야, 血壅 氣凝者면, 一時에 連點三五次도 亦可라,
범폭적종하야 혈옹 기응자면 일시에 연점삼오차도 역가라.
갑작스런 적색 부종이 있어서 혈이 막히고 기가 응체하면 일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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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하다, 단속하다 괄; 手-총9획; gua,kuo)
그 증상을 자세하게 말하지 않음은 바로 이에 개괄하였다.
以意會之하야, 醫門을 斯可入矣니라.
이의회지하야 의문을 사가입의니라.
뜻으로 이해하여 의학의 문을 이에 들어갈 수 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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