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之變證,發汗遂漏不止者,由反治所以汗反出而勢不容已也.
이는 또한 태양병 상풍에 잘못 발한한 변한 증상이니 발한에 땀이 흘러 그치지 않음은 반대로 치료하여 땀이 반대로 나서 세력이 용납하지 못함에 연유한다.
惡風者,太陽中風,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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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의 학설인 아직 풀리지 않았다는 뜻을 계승한다.
言振慄若是作汗,則熱散而病解,今自利,津液又偏於下泄,胃中又不足,
이처럼 전율하며 땀이 남을 말함은 열이 발산되면 병이 풀리나 지금 자리하고 진액이 또한 아래 설사로 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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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은 東漢末에서 삼국시대에 걸쳐 형성된 어떤 처방집이 [隋志]가 성립한 656년과 [新唐志]가 성립한 1060년 사이에 우리가 알고 있는 [상한론]의 체계로 정리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장중경이라는 인물은 현존했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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則所謂三百九十七、一百一十三者,可以應病變萬有於無窮矣,
이른바 397조문과 113처방이 병에 상응하여 모든 변화에 다함이 없음이 있다.
豈惟治中風傷寒云乎哉。
어찌 오직 상풍 상한으로 치료를 말하겠는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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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皆去聲,瘀、影據切,去、上聲,
조금 하혈하나 내리지 않는 ‘하’와 저당의 ‘당’글자는 모두 거성이고, 어는 영거절은 거성 상성이다.
○此承上條而復以其較重者言,詳其義變制以出其治,上言不解,
이는 위 조문을 이어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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