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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라는 표어로 1987년 10월 12일 전국대회를 개최하였다. 한편 역사편찬위원회에서 교단80년 역사를 편찬하기로 하고 그동안 추진해오던 성결교회사 편찬작업이 마무리되어 1992년 4월 "한국성결교회사"가 발간되었다.
간추린, pp.20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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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가 사중복음의 실천적 모습을 회복하기를 기도해본다.
<참고문헌>
김광수, 『한국기독교인물사』, 서울:기독교문사, 1976.
박명수, 『초기 한국성결교회사』, 대한기독교서회, 2001.
서인선, “이명직 목사의 성서해석”, 『성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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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 「학습. 세례문답집」 서울 : 기독교대한 성결교회 교육국, 1985.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헌법」 서울 :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총회본부, 1988.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역사편찬위원회. 「성결교회사」 제 1집 서울 : 기독교 대한 성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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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히 쓰임받는 성결교회를 남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한 그 영향을 받아서 우리의 후손들이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는 지체로 성장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나는 내가 성결교회를 섬기고 있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다. 비록 감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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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는 한국의 3대교단으로 자리잡게 되었던 것이다. 물론 이명직 목사의 이러한 모습은 한편으로는 일본에게 이용당한 측면이 있기도 하였지만, 동시에 이를 통해 성결교회의 위상이 높아진 것도 사실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일본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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