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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 전집1, p.32
함석헌에게 하느님이란 다른 표현으로는 역사이었던 듯하다. 이러한 함석헌의 역사관이 어떤 이에게는 그가 너무 결정론적 역사관에 치우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으리라. 그러나 함석헌은 인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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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생각은 깊어야 합니다. 생각의 불꽃 속을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우리 혼은 높은 역사의 탑을 올라갑니다. 높이 올라가야 역사의 앞뒤가 밝히 뵙니다. 과거의 의미도 미래의 올 것도 분명해집니다."
함석헌 전집8, p.247
'내다봄'의 차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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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99인 3권(돌베개)
-대한민국-단군에서 김두한까지 1권(한겨레신문사) 해방 전후사의 인식
-함석헌/ 친일경찰-
1.함석헌
(1) 생애(1901∼1989)
(2) 사상 (씨알사상)
(3) 역사관
2. 일제 강점기 경찰관의 삶
-친일 경찰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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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 '역사란 무엇인가', 사단법인 함석헌 기념사업회(ssialsori.net) 참조. 1. 역사가 뭔지 꼭 알아야 하는가?
2. 역사란 무엇인가?
사실로서의 역사
기록으로서의 역사
객관적 역사인식
주관적 역사인식
3. 역사 인식만 하고 끝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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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어진 사명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 1. 시대의 징표
2. 기독교적 역사관
2.1. 역사와 성경사관
2.2. 세계사 속의 한국역사
3. 고난의 한국역사
3.1. 한국 땅, 한국민족, 섭리
3.2. 갇혀버린 혼
4. 뜻, 그리고 지,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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