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자료] 삼성전자 인성면접,기술면접 내용 및 모범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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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자료] 삼성전자 인성면접,기술면접 내용 및 모범답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기술면접 문제들

인성면접 문제들

삼성전자 전자부문 면접(인성,기술) part 1

본문내용

것은 아닙니다..
(저만 그런가요 --;;;)
그러니 자기가 당연히 안다고 생각하시는것에대해 말하는 연습을 하고 가시면 큰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
오늘 시험치신분들 다 잘되시고....
다음에 치시는 분들도 다들 열심히 노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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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카트로닉스면접후기(ㅠㅠ]
번호:62 글쓴이: 일탈지락
조회:897 날짜:2003/04/16 22:29
.. 집단면접 같이 보셨던 분들.오후 맨처음본 조였죠. 4조하구 몇조였더라?
ㅋㅋㅋ
한양대 다수에,부산대분,인하대분,성균관대분.??
암튼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특히 사회자역할 맡으셨던 한양대 석사(조교님^^;)분 수고많으셨습니다.
처음 집단 면접으로 시작한 면접은 아주 순조로왔는데..
컥 기술면접 완전히 초죽음이 되었습니다.
기술면접도 시작은 참 매끄럽게.. 물론 그냥 제가 발표한 이야기 읽는 수준이었지만...잘했는데.
그후 이어지는 질문은 등골에서 식은 땀이 흐를 정도였습니다.
한번 막히기 시작하니 눈앞이 깜깜해지고 입술이 바짝바짝 말라가는게
이게 지옥이구나 하는 정도였습니다.
이런 사태가 발생하게된 질문은 빔의 처짐 공식을 써보라(화이트보드에 FBD를 그려서 적절한 파라메타들을 이용해서,물론 지금이야 공책주구 해보라면 할수있지만 면접장에서 그런거 대답하기는 초강심장아님 못합니다.)는 컥.면접관의 질문에... 완전히 얼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부터 이어지는 질문은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쉬운 질문들이었지만 대답이 입에서 나오질 않더군요.
꿀먹은 벙어리, 아니 어른한테 혼난 어린아이가 혼낸 어른이 묻는 질문에 대답못하듯 어떻게 시간이 흘럿는지도 모르게 니 볼것다봤다는식의 \"수고하셨습니다,나가보세요\"라는 말듣구,바보 같은 모습으로 면접장을 빠져 나왔습니다.
내년에 또는 후반기에 메카지원하실분들은 기술면접에 각오 단단히 하고 가셔야할 것 같습니다.
전공공부 열심히 해가세요.
제 전후 기술면접 본 분들에게 여쭤봐도 저처럼 식을 쓰라는 요구는 없더라도 수준있는(물론 대충은 알고 있지만 확실히 대답할수없는) 전공지식을 물어본 것 같더군요.
참고하세요.
같은조 여러분 건승하시구, 같이 집단 토론 하셨던 분들 모두 좋은 소긱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멸시하듯 처다보던 면접관의 4쌍의 눈이 눈에 선합니다.
제발꿈에 나타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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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면접보고왔음다..(전자오후2,6조 수고하셨어요..)
번호:58 글쓴이: narcise
조회:585 날짜:2003/04/16 21:10
.. 오늘 메카트로닉스 면접보고 왔습니다.
프리젠테이션 주제 받았을때 막막하던군요..
3개중 하나 고르는건데 3개다 잘 모르는 주제더군요.
근데 실제로 선택한뒤 문제 받아보니 전공이라는 별루 상관없는 내용이 나오더군요.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충분히 내용정리 가능한 내용이었음다
근데 정작 막혔던건 전공관련 질문..
흠 거의 반도 대답못했습니다.
과목성적표 보시면서 군대가기 전에 들었던 과목까지 질문하시더라구요..
\"이 과목에서 무엇을 배웠나?\"\"
흠 순간 깜깜.. \"잘모르겠습니다\" 할수도 없고, 분명 이수한 과목인데
암튼 면접 끝나고 나니 무척 후련하군요
면접비 받은걸로 같이 토론하신 분들이랑 삼겹살에 소주한잔하고 집에 왔습니다.^^
면접보실분들 전공공부도 소홀히 하지 마세요~~
DS 17일 면접후기!
번호:80 글쓴이: ㅡㅡㅋ
조회:1080 날짜:2003/04/17 19:38
.. 별거 없었어요...
여기 면접후기에 나오는거랑 크게 다른거 없었습니다.
문제는 맨날 바뀐다니 알려줘봐야 필요없을거고,
프리젠테이션면접은, 전공소개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주어진 과제에 대한 얘기를 그리 많이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듣고 말더라구요...
그리고...
집단토론은...
문제가 좀 어렵더라구요...
근데, 말 조금밖에 안하면,
그사람은 나중에 다시 말을 시키고 그러더라구요...
면접관들이...
그러니깐, 얘기를 좀 활발하게 해주는게 좋을겁니다.
집단토론이나 프리젠테이션 면접이나,
엔지니어의 마인드를 많이 필요로 하는것 같아요...
우리가 학생들이다 보니 이론적인 지식만 알잖아요...
근데 그런거 말고,
엔지니어로서 선택해야할 문제...
경제적 측면과 기술적 측면에서 판단해야할 최적의 문제를 선택하는 것이
문제의 핵심인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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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ㅡ,.ㅡ;;;
번호:82 글쓴이: 시끄릿(..?
조회:931 날짜:2003/04/17 20:39
.. 1.집단토론:
결과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일단 발표마니한 사람에게로 질문공세 ㅡ,.ㅡ;
나: 발표 30초에 개인적 질문에 대한 답변 \"몰르겠습니~푸웁\"(왜 웃음
이나오는지...침까지 튀기며.....ㅡ,.ㅡ;;)
다리도 오무렸다 폈다하고, 손도 올렷다 내렸다, 다리도 떨다가 말다가,
이건 도대체...ㅡ,.ㅡ;;;
참고 : 되도록 먼저 발표하세요. 세게를 상 중 하로 놓고 상은 비싸고 하
는 싸고 질떨어지고, 결론은 뻔한데 열명씩 발표하믄 나중엔
할말 없습돠. 아님 아예 튀는 발상으로 튀시던지...
그리고, 조원들 너무 믿지 마세용~^^ 막상들가면 말도 안될뿐더러
왜캐들 아는게 많고 말도 잘하시는지,....내 할말 다해뿌
고...ㅡ,.ㅡ;;;
2.기술면접:
공정, 전자회로 쌔빠지게는 아니고 열심히 보고 갔두만 실리콘의 \"씨\"자
도못들어 밧고, Electoron 의 \"에\"자도 못들어봤습다.\"~ㅇ\" , S사는
\'팀장\'을 상당히 좋아하는군요...ㅡ,.ㅡ;
전공준비한거(별루전공 아님) 발표는 그냥 듣기만 하십돠. 별로 질문 없
음 ㅡ,.ㅡ;
면접관님 : 모뎀이 머냐?
나 : (1초도생각안하고 2*0=0 이듯이 자신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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