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정의와 스팀우유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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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커피의 정의와 스팀우유의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 장 커피에 관하여
1.커피의 품종과 특성
2.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
3.커피의 4대 적
4. 커피의 4대 기본 요소

제 2 장 우유에 관하여
Bonus - 커피의 역사

본문내용

품질을 보장 받을 수 없다. 냉동고에서 차갑게 보관되었던 원두를 실온에서 바로 사용하면 포장을 뜯는 순간 공기중의 수분이 커피원두에 흡착되면서 더운 빠른 산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제습제, 냄새먹음. 자신의 냄새는 휘발) 냉동 보관했던 원두를 사용할 때는 포장을 뜯지 않은 상태로 하루 정도 실온에서 해동한 수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장기간이 아니라면 햇볕이 들지 않고 환기가 잘되는 창고 같은 곳에 보관하는 편이 안정적이다.
* 항상 원두를 밀봉하며, 진공 용기(산화방지)에 넣거나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 냉동 보관하게 되면 머피 표면 오일의 신선도가 훼손되므로 가급적 이를 피해야 한다.
* 오랜 기간 동안 보관할 경우는 냉동시킨다.(진공상태로 하고 난 후)
* 냉장 보관의 경우는 커피 원두가 다른 냄새를 흡수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 가장 신선한 커피를 맛보려면 커피를 추출하기 직전에 그라인딩(분쇄)하는 것이 좋다.
* 많은 양의 원두를 구매했다면 몇 개의 작은 밀폐 용기에 나누어 담는다.
4) 분 쇄
커피를 마시기 전에 커피 기계에 맞는 분쇄를 한다. 원두는 공기에 닿은 지 7일 이내, 분쇄한 커피가루는 1시간 이내, 끊인 거피는 가장 빠른 시간 이내 마셔야 커피 본래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5) 추 출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는 “Espresso\"라는 단어가 의미하듯 빠르게 추출하는 커피를 말한다. 일반적인 드립식 커피가 최소 2~3분에 걸쳐 커피를 추출하는 반면에 에스프레소는 전용 추출기계를 이용하는데, 순간적으로 뜨겁게 데워진 물을 가압 모터로 인위적인 힘을 가하여 추출한 커피가 에스프레소다.
드립식 커피는 자연적인 중력에 의해 커피를 추출하기 때문에 원두에서 물에 녹는 수용성 성분만 추출되지만 에스프레소는 중력의 8~10배의 힘을 가하므로 수용성 성분 외에 비`수용성 성분도 함께 추출된다.
이러한 이유로 에스프레소는 드립식 커피보다 맛이 탁한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인위적인 힘을 가해 추출하기 때문에 드립식 커피보다 더욱 진한 맛과 강렬한 향을 만들어 낸다. 또한 드립식보다 3배정도 더 미세한 원두가 사용되고 커피와 물이 닿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카페인 함량도 적다. 에스프레소는 이처럼 커피가 가지고 있는 순수하고 진한 맛과 향을 담고 있기 때문에 “커피의 심장(Heart of Coffee)이라고 불려지기도 한다.
<에스프레소 추출 조건>
* 미세하게 분쇄된 커피 7g
* 90~96℃ 물 30CC
* 8~9 기압
* 18초~23초
-원두커피 업체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드립식
샤이폰식
프레스식
3. 커피의 4대적 (진공으로 포장)
공기

수분
빛 (직사광선 피함)
4. 커피의 4대 기본 요소
1) 비율
2) 굵기(가는 정도) : *각 추출 방법에 따라 가는 정도를 맞추어라
*커피 기계에 맞추어 커피를 갈아라.
3) 물 : *신선하고 찬 물을 상용(커피는 98%가 물이다)
*끓기 직전의 물을 사용하라(195F~205F=90~96℃)
4) 신선도 : 신선한 커피를 사용하라.(공기와 접촉 후 7일 이내)
바로 간 커피를 사용하라.(1시간 이내)
추출한 뒤 커피는 20분 내에 마셔라
커피는 다시 끊여서 마시지 마라
제 2 장 우유에 관하여
1. 기본 사항
1) 항상 온도계를 사용하고 160F에서 스팀밸브를 잠근다. 170F 이상 올라가서는 안됨
2) 스팀 된 우유는 15분 이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3) 절대로 뜨거워진 우유를 냉장고에 넣지 않는다.
4) 냉장고에서 꺼낸 뒤 30분 후의 우유는 버린다.
2. 온도와 보관
1) 우유는 3~4℃에 보관해야 한다.
2) 냉장 온도는 4℃를 넘지 않아야 한다.
3) 우유가 얼지 않도록 한다.
3. 우유 데우기
1) 우유 표면의 바로 밑에 스팀 밸브의 끌을 담근다.
2) 스팀 밸브를 연다.
3) 우유에 공기가 들어가면서 거품이 생긴다. 이 때 계속 우유의 표면에 스팀밸브의 끌을 유지시킨다.
4) 적절한 거품이 생겼을 때 스팀 용기를 위로 올린다.
5) 계속 온도가 올라갈 때까지 기다리다 160F가 되었을 때 스팀 밸브를 잠근다.
6) 스팀 용기를 제거한다. 온도는 계속 올라 갈 것이다.
7) 깨끗한 타올로 밸브 끝을 감싼 뒤 순간적으로 스팀 밸브를 열고 닫으므로 잔여 후 우유를 배출한다.
8) 차가운 타올로 깨끗이 밸브를 닦는다.
*Tips
-에스프레소 tit을 만들기 전에 우유를 먼저 준비하여야 한다.
-신선하고 찬 우유를 준비하라.
-거품을 먼저 만들어라.
-우유가 얼었거나 데워졌거나 거품을 만들었을 때 다시 거품을 만들지 마라
-신서한 우유는 피처의 우유가 최소한 1/2이하 남았을 때 1회에 한해서 다시 첨가할 수 있으며 2번 데워진 이후에 남은 우유는 버린다.
4. 저지방 우유의 특징
1) 지방 함유율
매일 ESL 우유(유지방 : 3.0%)
매일 ESL 저지방 우유(유지방 : 1.5% 이하)
2) 기본 커피음료(카페라떼, 모카, 카푸치노 등)의 80%는 우유가 차지하기 때문에 저지방 우유를 사용하면 거피의 맛은 진해지고 우유의 맛은 부드러워 진다. (스무디, 핫초코 우유의 맛이 적음)
3) 기존 제품보다 우유거품을 만들기 쉽고 더욱 부드러운 거품을 만들 수 있다.
※Bonus - 커피의 역사
<에티오피아 칼디설>
에티오피아의 고원지대에 사는 칼디라는 목동이 염소에게 풀을 먹이다가 깜빡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어난 칼디는 염소들이 매우 흥분하여 뛰어다니는 것을 보았다. 이상하게 생각한 칼디는 주위를 살펴보다가, 나무의 붉은 열매가 달린 것을 발견하였다. 염소들이 흥분한 원인이 그 열매에 있을 것으로 추측한 칼디는 자신이 그 열매를 직접 따먹어 보고는 그 또한 흥분되어 염소들과 함께 춤을 추게 되었다.
그 광경을 아침 지나가던 수도승이 목격하여 신기하게 생각하고는 그 열매를 가지고 수도원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수도승은 이 붉은 열매가 혹시 악마의 것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붉 속에다 던져버렸다. 잠시 후 커피열매가 불에 타면서 향기로운 냄새가 수도원을 감쌌다. 그래서 수도승은 무언가 좋은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에 타다 남은 열매를 갖고서 많은 노력과 연구를 한 결과, 뜨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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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6.07
  • 저작시기2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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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39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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