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행정 조직구성원의 전공별 구분에 따른 전문성에 관한 연구

소개글

체육행정 조직구성원의 전공별 구분에 따른 전문성에 관한 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높으며, 연령에 있어서는 20대와 30대가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고 있다. 근무형태에 있어서는 여성의 경우 다수가 비정규직의 근무형태를 보이며 학력 분포 결과에 있어서는 조사대상자의 많은 인원이 4년제 정규대학졸업자 및 대학원재학 및 졸업자로 나타났다.
학교교육과의 연계성에 관하여 전공계열 구분에 있어서는 체육계열 전공자의 수가 비 체육계열전공자의 수 보다 적게 나타났고, 조직구성원의 체육관련 전문지식의 필요 정도에 있어서 체육계열 전공자는 물론 비 체육계열 전공자역시 체육 관련 전문지식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체육계열 전공자의 경우 학교에서의 체육관련 교육의 필요성을 비 체육계열 전공자 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으나, 체육계열 전공자 역시 학교에서의 체육관련 교육의 중요성을 많이 인식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체육행정 조직구성원의 다수가 체육관련 자격증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업무의 효율성에 있어서는 업무의 만족도가 체육계열 전공자가 비 체육계열 전공자 보다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고, 업무 처리에 있어서 수동적인 업무의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체육계열 전공자의 경우 업무처리에 있어서 개인별 능력발휘가 적합 하다라는 의견이 비 체육계열 전공자보다 높게 나타났다. 업무의 연계성에 대해서는 잦은 부서 이동으로 인하여 업무의 연계성이 저하되고 있으며 정기적인 체육활동이 체육행정업무 수행에 있어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현직교육훈련 체제의 적절성에 관하여 재교육 프로그램의 교육훈련을 받지 않고 있다는 응답이 많았으며, 재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이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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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행정,   체육학,   체육행정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