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목회 상황에서 치유가 필요한 경우와 성서에 나타난 신유에 관한 고찰-사도행전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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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목회 상황에서 치유가 필요한 경우와 성서에 나타난 신유에 관한 고찰-사도행전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동기와 그 의의와 목적.
2. 연구의 범위와 방법.
Ⅱ. 본론
1. 신유의 용어와 어원 연구.
2. 신유의 정의.
1) 협의적 의미의 신유.
2) 광의적 의미의 신유.
3. 신학적 분석.
1) 질병의 원인.
① 죄의 결과로 온다.
② 하나님의 섭리로 온다.
③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온다.
④ 부주의. 사고로 온다.
⑤ 병마로 인해
⑥ 유전으로
⑦ 좋지 않은 환경 때문에
⑧ 늙어짐으로
⑨ 과로.과음. 과식으로
4. 성서에 나타난 신유의 방법
1) 본인의 믿음으로 낫는다.
2) 타인의 믿음으로 낫는다.
3) 예수의 이름으로 낫는다.
4) 회개함으로 낫는다.
5) 기도함으로 낫는다.
5. 신유의 목적.
1) 사죄의 결과를 보여 주시기 위하여.
2) 메시야임을 믿게 하려고.
3)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4) 복음의 진실성을 위해.
6. 현대 목회에 있어서의 신유.
1) 질병과 죄의 관계.
2) 안수 기도와 신유 관계.
3) 신유와 축사 관계.
4) 목회 현장에 나타난 신유.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도 한다. 또 어떤 질병은 사탄으로부터도 온다.
질병과 죄의 관계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유대인들에게는 질병은 항상 죄로 인한 것이라는 신념이 뿌리깊이 박혀있다.
그래서 욥이 병들어 있을 때 그의 친구 엘리바스가 이렇게 말한다.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시편 기자는 이렇게 탄식했다. “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내가 우매한 까닭이로소이다. ” (시편 38:5)
‘미련한 자들은 그들의 죄악의 길을 따르고 그들의 악을 범하기 때문에 고난을 받아’(시 107:17)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병이라는 것이 단지 죄에 대한 징벌의 의미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것을 통해서 인간을 치유하고 그를 다시 당신 자신에게로 인도하시려는 의미도 아울러 가지고 있다.
성서에서 많은 부분이 병의 치료는 죄의 용서와 아주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다.
이사야 53장에 보면 인간의 모든 병을 취하시고 짊어지신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그에게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죄를 부과하셔서 예수로 하여금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인간의 죄를 짊어지게 하셨다.
② 하나님의 섭리로 온다.
그 예로서 욥의 병을 말할 수 있다. 욥은 의인이었으며 그는 하나님 앞에 범죄 하지 아니했을 뿐만 아니라 악에서 떠난 순전한 자였다. 그런데 그에게 참기 어려운 병마가 찾아왔다.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부터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욥 2:7)
욥의 병은 본인의 죄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병이었다. 본인의 죄와 관계없이 하나님의 섭리로 오는 병이 있으므로 무조건 병 중에 있는 형제들을 죄와 관련시켜서 비방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질병과 고난은 하나님의 섭리로 엮어진 하나님의 신비이다.
③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온다.
병의 원인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나타나는 것도 있다.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요9:1~3)
④ 부주의로 온다.
아무리 신앙생활을 충실히 한다 해도 절제하지 않고 위생에 주의하지 않으면 병에 걸리게 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적으로 유지된다 해도 의식주 문제를 원활히 해결하지 못하면 병에 걸리게 된다. 금식기도를 자주하면 인간의 육체는 약해진다.
신앙인도 불신앙인도 자지 않으면 졸리고 먹지 않으면 배고프고 피곤하면 쉬고 싶고 다 똑같다. 그러므로 자신의 건강을 잘못 갈무리하면 약해지고 육체가 약해지면 자연히 질병이 온다.
이러한 일반적인 자연원리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예외일 수는 없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신유의 은혜로 생활을 한다고 해서 지나치게 지치고 피곤하도록 일을 하거나 무리하게 잠을 자지 않고 과로하게 하면 반드시 병에 걸리게 된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주의 일에만 열심히 있고 건강이 좋지 않았던 디모데에게 건강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육체적으로 과로하지 말고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모든 질서와 자연법칙을 잘 지키면 육체의 건강을 보존하게 된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분노, 근심, 걱정, 괴로움, 좌절감, 실패의식, 질투, 증오감, 그리고 형제를 미워하는 것 등은 분명히 건강에 이롭지 못하여 질병을 가져오게 된다. 이러한 것들로부터 해방되어 건강을 유지하려면 신앙생활을 충실히 할 때 신유의 생활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우리는 질병의 원인을 사탄과의 관계에서 찾아볼 수가 있다. 사탄은 인간에게 악한 질병을 가져다주고 있다.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욥2:7)
사단이나 혹은 마귀 그리고 귀신들에 의해서 질병이 발생했다가 그 귀신들이 떠남으로 건강을 회복한 말씀들이 많이 있다.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눅 13:11~12)
‘그들이 나갈 때에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오니 귀신이 쫓겨나고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거늘 무리가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 하되’(마9:32~33)
이런 내용이 마12:22, 행10:38, 막1:34에 나와 있는데이런 말씀들은 병의 원인을 마귀와 귀신에 의해서 발병됨을 증거 하는 말씀들이다. 귀신으로 인해서 질병에 걸린 사람들을 예수님 앞에 나와 귀신을 물리칠 때 깨끗이 회복되었다.
병의 원인이 사단의 역사라고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사도 바울의 질병이 증거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사도 바울은 가시를 제거해 달라고 세 번 기도했으나 그 가시를 제거해 주지 아니했다. 바울은 분명히 자시의 병은 가시, 곧 사단의 사자라고 말했다.(고후 12:7) 이것은 그의 병은 사단이 주었던 것이 분명하다.
그 가시는 사단에 의해서 생겼을 뿐만 아니라 사도 바울의 육체에 사단이 작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욥은 의인이라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욥을 사탄에게 내어 줄 때도 사단이 욥의 육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하나님을 잘 섬기는 의인이 분명했다. 그러나 그러한 의인의 육체에 질병이 찾아올 때도 사단이 역사하여 질병을 일으키게 했던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모든 병들의 원인이 여러 가지로 나타날 수 있어도 병의 원인에 관계없이 인간의 육체를 파괴시키는 질병의 역사만은 마귀에 의해서 파괴시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도 죽을 때에 병들어 죽었으며 에바브로 디도도 병들었으며 바울과 디모데도 항상 병중에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이 죽을 때에는 육체를 파괴하는 것은 마귀의 역사라고 볼 수 있다.
죽음은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로부터 온다(히2:14)고 하였다.
예수님이 고치신 모든 병의 배후에는 마귀가 자리 잡고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파괴시키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실을 알고 마귀를 내어

키워드

치유,   목회,   성서,   신유,   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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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2.23
  • 저작시기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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