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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습니다. 스승이라는 존재를 임금과 아버지에게 비유 될 만큼 커다랗고 중요한 조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에ㅔ 있어서 어려움이란 거리감을 뜻하는 바입니다. 거리감이 있다면 가르침을 주고 배우는 사람 정도로 밖에는 치부되지 않아 거리감을 좁히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학생들과 같이 공부하며 가르치고 또 배우며 함께 정진 해 나가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 합니다. 항상 정진에 힘 써야 하는 존재이며 학생들과 올바른 길로의 동행을 해야 한다는 존재라 생각 합니다. 저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학생들을 대하는 자세에 있어서는 좋은 평을 받아 왔습니다. 이러한 저만의 특기를 잘 살려 더 나은 사람으로의 학생을 이끄는 길잡이가 되도록 교편에서 지도하며 바라보고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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