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식생활 - 식사(식생활)가 암에 미치는 영향, 암예방을 위한 식생활, 영양소 및 식품이 암에 미치는 영향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암과 식생활 - 식사(식생활)가 암에 미치는 영향, 암예방을 위한 식생활, 영양소 및 식품이 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암과 식생활

I. 각종 암에 미치는 식사성 요인
1. 식도암
2. 위암
3. 소장암
4. 결장, 직장암
5. 간암
6. 췌장암
7. 폐암
8. 유방암
9. 자궁암
10. 난소암
11. 방광암
12. 전립선암

II. 암예방을 위한 식생활

III. 영양소 및 식품이 암에 미치는 영향
1. 열량
2. 지방
3. 단백질
4. 당질
5. 식이섬유소
6. 비타민
1) 비타민 C
2) 비타민 E
3) 비타민 A
7. 무기질
1) Ca
2) Se
3) Zn
8. 알코올
9. 커피
10. 인공감미료
1) Saccharin
2) Cyclamate
3) Aspartame
11. 항산화제
12. 발색제(아질산염, 질산염, N-니트로소 화합물)
13. 식용색소
14. 식품의 조리방법

# 참고문헌

본문내용

호 존재시 항암 효력이 더욱 커지며, 비타민 E가 결핍되면 Se의 항암 능력은 약해진다. Se은 비타민 E보다 더 효율적인 항산화제이지만 항암 능력은 약하다.
3/ Zn
Zn 결핍은 인간에서 니트로소아민에 의하여 유도되는 종양 빈도를 증가시켰고, 특히 식도암의 발생빈도를 증가시켰다. 그러나 Zn 섭취가 많은 경우 전립선암이 증가하였다. 동물실험에서 Zn결핍은 이식된 종양 성장은 억제하였으나 화학적으로 유도된 암생성은 촉진시켰다. Zn은 성장, 발달, 세포분열, 단백질과 DNA 합성에 필수적이다. 그러나 Se의 암예방효과를 감소시킨다.
(8) 알코올
알코올 섭취는 구강암, 인두암, 식도암, 후두암 발생을 증가시키고 담배와 더불어 섭취할 때는 상승작용이 있다. 알코올 섭취량 증가에 비례하여 간암 발생률도 증가하며 췌장암, 직장암, 유방암과도 관계가 있다고 하나 증거가 불충분하다. 만성적 알코올 남용은 대사 과정의 이상, 발암원의 흡수 촉진과 감응성 증가, 면역반응 감소, 조직손상과 재생기전의 변화를 초래한다. 알코올 중독에서 기인된 영양부족은 암 발생 위험률을 증가시킨다.
(9) 커피
커피와 차는 어떤 형태의 암과도 관계된다는 증거가 미약하다. 대부분 방광암, 결장암, 췌장암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으나 관계는 미약하거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설치류에서 기형 발생원으로 작용했고, 인간의 생식계 손상을 초래하여 유산, 사산, 미숙산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LDL 콜레스테롤 수준을 증가시킨다.
(10) 인공 감미료
1/ Saccharin
1977년 미국에서 방광암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사용이 금지되었으나 성인의 경우에는 당뇨병과 비만의 식사요법에서 사용되고 어린이의 식품에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시험관 시험에서는 종양생성을 촉진하고 돌연변이원으로 작용하여 염색체 변화를 초래하였다. 동물실험에서도 방광암 발생빈도를 높여주었다. 그러나 인간은 사용량이 적어 방광암 위험도에 대한 결과는 확실하지 않고 당뇨에 의한 건강위험도가 높아 당뇨병 환자식에 사용한다.
(2) Cyclamate
1969년 미국에서 사용이 금지되었고 우리나라도 사용이 금지되었으나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동물실험에서 일부의 결과가 종양 발생빈도를 높였다. 그러므로 cyclamate는 방광암 촉진능력을 가진 조발암성 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
(3) Aspartame
시장에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역학적 연구가 부족하지만 현재의 연구결과로는 발암원이 아니며 많은 양을 사용하여도 나쁜 영향이 없다. 그러나 페닐케톤뇨증 환자에게는 문제가 발생한다.
(11) 항산화제
방부제로 널리 사용되는 BHT와 BHA는 FDA와 NCI에 의하여 수행된 연구에서 그 어느 것도 발암원으로 지적되지 않았다. 그러나 쥐에게 BHA를 많은 양 투여하였더니 위에 상처가 발생하여 전위암을 유도하였고, 또한 BHT는 간암을 증가시켜 종양촉진 효과가 나타났다. 그러나 역으로 BHT는 수많은 발암원의 영향으로부터 보호효과가 나타났다. 따라서 앞선 연구와 평가가 요구된다.
(12) 발색제 (아질산염, 질산염, N-니트로소 화합물)
식품의 발색제로 사용되는 아질산염과 질산염은 여러 가지 형태의 N-니트로소 화합물로 전환되어 많은 종에서 강한 발암성을 가지며, 이러한 반응은 구강, 위, 결장, 방광에서 발생하고, 농약의 잔재, 식품, 약품에 자연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 형성된 니트로소아민은 아질산염 또는 질산염으로 저장된 식품 즉 맥주, 저장고기 특히 베이컨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채소와 음료수도 주된 급원이다. 질산나트륨과 질산칼륨은 염장과 피클 식품의 저장과 가공과정에 사용된다. 암의 개시와 촉진은 니트로소아민 형성을 억제하는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된 신선한 야채를 많이 섭취함으로써 억제되어질 수 있다. 또한 N-니트로화 반응은 비타민 E, sorbic acids, 약간의 페놀 등에 의하여 억제되나 thiocyanate와 iodide에 의하여는 촉진된다. 이들 발색제는 사람에서 위암, 식도암, 방광암 발생 빈도를 높여 주었고, 미생물 시험에서 돌연변이원으로 추정하였다.
(13) 식용색소
식품의 대략 10%는 색소를 사용하며 주요 식품은 곡류, 비스킷, 캔디, 디저트, 아이스크림, 샤벳, 소시지, 음료, 스낵 등이다.
이들 색소의 발암 위험성은 1960년 이래로 계속 연구되어 왔고 가장 주의 깊게 연구되는 식용색소는 FD & Yellow No. 5(tartrazine), FD & Yellow No. 6(sunset yellow FCFH다. 이들 색소마다 아직 완전한 평가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시험관 시험에서는 돌연변이원으로 염색체 변화를 초래하였다. 그러나 사람에서는 종양 생성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14) 식품의 조리방법
고기를 가스나 숯불 위에서 구울 때 떨어진 지방이 열분해되면서 생성된 연기 PAHs(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는 발암원으로 고기 요리시 연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식품의 훈연, 튀김, 숯불 굽기, 훈제 저장이 PAHs에 오염되는 주된 원인이다. 또한 열분해된 단백질과 아미노산에서는 돌연변이성 HAs(heterocyclic amines)이 형성되어진다. 바베큐나 훈연된 고기를 많이 섭취한 경우에 식도암, 위장암, 결장 직장암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였다. 더욱이 돌연변이 활성이 튀김육류 섭취 후에
인간의 요에서 나타났다. 또한 태양 건조된 정어리를 구웠을 때, 쇠고기를 튀겼을 때 나타나는 HAs는 모두 강한 돌연변이원이었고 폐 피부 임파 유방암까지 초래하였다.
# 참고문헌
<식사요법> 김명희, 김미현 외 3명 저 / 광문각 / 2011
<질환에 따른 식사요법> 장혜순, 서광희 외 3명 저 / 신광출판사 / 2014
<식사요법 원리와 실습> 구재옥, 김원경 외 3명 저 / 교문사 / 2007
<영양과 식사요법의 간호적용> 김매자, 송미순 외 1명 저 / 정문각 / 2009
이기완, 명춘옥 외 2명 저 / 수학사 / 2009
<식사요법실습> 최미숙, 서광희 외 3명 저 / 파워북 / 2009

추천자료

  • 가격3,0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16.07.28
  • 저작시기2016.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0630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