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
3
Ⅱ.
본론 ------------------------------
3
가. 성전파성 질환의 발생 배경 ------------------------
3
나. 성전파성 질환의 종류 ------------------------------
3
1. 임질(gonorrhea)
2. 매독(Syphilis)
3.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4. 연성하감(chancroid)
5.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HPV infection)
6. 서해부 육아종(Granuloma inguinale)
7. 성병성 림프육아종(Lymphogranuloma)
8. 음부포진(Herpes genitalis)
9. 첨형 콘딜로마(Condtloma acuminatum)
10. 클라미디아(Chlamydia)
11. B형 간염(Hepatitis B)
Ⅲ.
결 론 ------------------------------
20
Ⅳ.
용 어 정 리 -------------------------
20
Ⅴ.
참 고 문 헌 ------------------------
21
서론 --------------------------------
3
Ⅱ.
본론 ------------------------------
3
가. 성전파성 질환의 발생 배경 ------------------------
3
나. 성전파성 질환의 종류 ------------------------------
3
1. 임질(gonorrhea)
2. 매독(Syphilis)
3.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4. 연성하감(chancroid)
5.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HPV infection)
6. 서해부 육아종(Granuloma inguinale)
7. 성병성 림프육아종(Lymphogranuloma)
8. 음부포진(Herpes genitalis)
9. 첨형 콘딜로마(Condtloma acuminatum)
10. 클라미디아(Chlamydia)
11. B형 간염(Hepatitis B)
Ⅲ.
결 론 ------------------------------
20
Ⅳ.
용 어 정 리 -------------------------
20
Ⅴ.
참 고 문 헌 ------------------------
21
본문내용
에 의해 사용이 허가된 최초 단백분해효소억제제
- 경구 투여 시 흡수가 잘 안되고 간에서 대사가 활발히 일어나 몸에 이요되는 비율은 낮은 편
- 흡수를 돕기 위해 식사 시 복용
- 부작용 : 보통 경미한 위장관 증세, 두통 및 간기능 장애
- 다른 단백 분해효소 억제제와는 달리 교차내성이 적음
- 소아에겐 아직 허가되지 않음
리토나비어
(ritonavirm
norvir)
- 간의 대사효소를 강력히 억제하므로 간에서 대사되는 다른 약물과 같이 사용해서는 안 됨
- 흡수를 돕기 위해 식사시 복용
- 부작용 : 오심, 구토, 설사, 구강주위 및 말초의 감각 이상,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의 증가, 그리고 간효소의 증가 등
- 리토나비어에 내성을 갖는 바이러스는 인디나비어에 교차내성을 가짐
인디나비어
(indinavir,
crixivan)
- 강력한 단백분해효소억제제로 다른 단백분해효소억제제와는 달리 공복 시 복용해야함
- 신결석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혈뇨를 동반하거나 또는 혈뇨가 없더라도 측복부 통증 등 신결석의 징후나 증상이 발생하는 급성경과 기간에는 일시적으로(1~3일)투여 중지를 고려
- 하루 1.5~3L이상의 적절한 수분공급 필요
- 간접 빌리루빈이 증가될 수 있으며, 이는 대부분 무증상으로 심각한 간기능장애를 동반하지 않고 일반적인 치료로 회복
- 테르페나딘, 아스테미졸, 시사프라이드, 트리아졸람, 미다졸람과 병용투여 금지
→ 이는 부정맥, 수면연장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
넬피나비어
(nelfinavir,
viracept)
- 1997년 3월에 허가된 약으로 다른 단백분해효소억제제와 비교하여 다른 내성양상을 나타냄
- 30%의 환자에게 설사 일어남
- 약물 흡수를 돕기위해 식사 시 복용
현재는 역전사효소억제제 두 가지와 단백분해 효소 억제제를 병용하는 ‘칵테일 요법’이 가장 권장되고 있는 상황
7) 간호수행
- 목표
①항문 주위의 피부간호
②정상적인 배변습관의 회복
③감염의 예방
④활동내구성의 증가
⑤사고과정 증진의 도모
⑥수분 전해질 균형유지
⑦기도청결 유지
⑧안위증진
⑨사회격리의 감소
⑩슬픔의 표현
8) 예방교육과 홍보
- 예방을 위한 홍보, 교육을 통하여 이를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
- 불필요한 HIV에 대한 공포는 금물이며 우리 주위의 HIV환자나 감염자들에 대하여 지나치게 경계하는 것을 피함
- 예방을 위해 HIV감염자의 체액이 인체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
- 가장 좋은 방법은 문란하고 난잡한 성적 접촉을 피하는 것
- 수혈로 인한 감염예방 : 수혈이나 혈액 제제를 사용하지 않음
- HIV에 걸렸을 가능성이 큰 사람은 헌혈을 하지 않도록 교육
→ 과거 6개월 이내에 성적접촉을 한 사람, 마약이나 각성제를 복용하고 있거나 마약 중독자와 과거 6개월 이내에 성적접촉이 있는 사람은 헌혈 금지
- AIDS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 :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AIDS의 조기교육이 매우 중요
→성교육과 함께 실시하여 건전한 성도덕 확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음
- 세분화된 교육이 효과적 : 성인, 임부, 여성, 남성, 서비스업종사자, 해외여행자 등
- HIV 감염자들에 대한 교육과 관리 중요 : 감염자들이 무방비 전파를 하지 않도록 이들이 규정된 법에 의해 스스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
HIV 감염 예방 교육 내용
여성 남성의 해부생리
HIV전파 경로 설명
일상적 관계로는 전파되니 않는다는 인식
상처나는 성관계 피하기
성기 분비물, 헤르페스, 의심되는 병변이 있는 자와 성교 피하기
구강성교 피하기
라텍스 콘돔 사용
간염보균자, HIV 항체 보균자와 성교 피하기
바늘이나 주사기의 공용 피하기
정맥용 마약 사용자는 치료받기
고위험군이면 주기적인 성병 검사받기
성적 주체성과 자율성을 행사
성 관련 의사소통능력을 발휘하기
4. 연성하감(chancroid)
1) 원인
- 주로 성교에 의해 전염
- 열대 및 제 3세계 국가에 만연하는데 최근 우리나라도 환자 수 증가 추세
- 원인균 : 듀크레이간균(Ducrey bacillus), 궤양의 기저에서 발견
2) 증상
- 초기 병변은 작은 피부 유두(papule)나 소농포(pustule)로 나타나며 2~4일의 짧은 잠복기 후에 궤양으로 진행되어 작은 경화가 생김
- 병소는 외음의 어느 부위에나 발생되며 대음순에 침윤되었을 때는 가끔 국소적 부종이 심하게 나타나기도 함
- 초기에 통증이 있으며 서혜부위샘염이 간혹 나타나고 감염된 서혜부위샘은 드물게 화농성경향을 보임
- 임상적 특징 : 원발성 병소에 통증이 있고 경화가 없음
3) 진단
- 궤양의 삼출물을 배양하여 도말표본검사로 듀크레이 간균을 발견함으로써 진단
4) 치료
- 청결 유지와 병행해서 세트프리악손, 에리스로마이신 또는 다른 항생제 투여, 국소적으로 방부제나 술파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
- 침상안정과 함께 진통제 사용 병행
5.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HPV infection)
생식기 혹은 음부사마귀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바이러스성 성전파성 질환중 가장 흔하다.
1) 원인
- 원인균 :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oma virus, HPV)
- 잠복기는 2~3개월이며 체액의 접촉 및 피부접촉으로도 전파 가능
2) 증상
- 외음부, 질, 자궁목 및 직장 부위에 건조하고 사마귀 같은 뾰족콘딜로마(condyloma acuminatum)가 나타남
- 다양한 크기의 꽃양배추 모양의 사마귀가 하나 또는 여러개가 동시에 나타남
- 질분비물, 소양증, 성교통이 동반
3)진단
- 질확대경검사(colposcopy)를 이용하여 자궁목부나 질부의 병변 시진
- 조직생검(biopsy specimen)
- 자궁목부세포질검사(pap smear)로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한 조직학적 변화 확인
-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대한 DNA유형검사를 시행
4) 치료
- 병변이 2cm 이하로 작을 때 : podophyllin을 사용하되 질이나 자궁목부에는 사용하지 않음
- 외음부병변에 약을 바른 후 4시간이 경과된 후에도 작열감이 심하면 씻어 내야함
- 보통 6주정도 치료하며 태아사망이나 조산과 관련이 있기
- 경구 투여 시 흡수가 잘 안되고 간에서 대사가 활발히 일어나 몸에 이요되는 비율은 낮은 편
- 흡수를 돕기 위해 식사 시 복용
- 부작용 : 보통 경미한 위장관 증세, 두통 및 간기능 장애
- 다른 단백 분해효소 억제제와는 달리 교차내성이 적음
- 소아에겐 아직 허가되지 않음
리토나비어
(ritonavirm
norvir)
- 간의 대사효소를 강력히 억제하므로 간에서 대사되는 다른 약물과 같이 사용해서는 안 됨
- 흡수를 돕기 위해 식사시 복용
- 부작용 : 오심, 구토, 설사, 구강주위 및 말초의 감각 이상,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의 증가, 그리고 간효소의 증가 등
- 리토나비어에 내성을 갖는 바이러스는 인디나비어에 교차내성을 가짐
인디나비어
(indinavir,
crixivan)
- 강력한 단백분해효소억제제로 다른 단백분해효소억제제와는 달리 공복 시 복용해야함
- 신결석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혈뇨를 동반하거나 또는 혈뇨가 없더라도 측복부 통증 등 신결석의 징후나 증상이 발생하는 급성경과 기간에는 일시적으로(1~3일)투여 중지를 고려
- 하루 1.5~3L이상의 적절한 수분공급 필요
- 간접 빌리루빈이 증가될 수 있으며, 이는 대부분 무증상으로 심각한 간기능장애를 동반하지 않고 일반적인 치료로 회복
- 테르페나딘, 아스테미졸, 시사프라이드, 트리아졸람, 미다졸람과 병용투여 금지
→ 이는 부정맥, 수면연장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
넬피나비어
(nelfinavir,
viracept)
- 1997년 3월에 허가된 약으로 다른 단백분해효소억제제와 비교하여 다른 내성양상을 나타냄
- 30%의 환자에게 설사 일어남
- 약물 흡수를 돕기위해 식사 시 복용
현재는 역전사효소억제제 두 가지와 단백분해 효소 억제제를 병용하는 ‘칵테일 요법’이 가장 권장되고 있는 상황
7) 간호수행
- 목표
①항문 주위의 피부간호
②정상적인 배변습관의 회복
③감염의 예방
④활동내구성의 증가
⑤사고과정 증진의 도모
⑥수분 전해질 균형유지
⑦기도청결 유지
⑧안위증진
⑨사회격리의 감소
⑩슬픔의 표현
8) 예방교육과 홍보
- 예방을 위한 홍보, 교육을 통하여 이를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
- 불필요한 HIV에 대한 공포는 금물이며 우리 주위의 HIV환자나 감염자들에 대하여 지나치게 경계하는 것을 피함
- 예방을 위해 HIV감염자의 체액이 인체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
- 가장 좋은 방법은 문란하고 난잡한 성적 접촉을 피하는 것
- 수혈로 인한 감염예방 : 수혈이나 혈액 제제를 사용하지 않음
- HIV에 걸렸을 가능성이 큰 사람은 헌혈을 하지 않도록 교육
→ 과거 6개월 이내에 성적접촉을 한 사람, 마약이나 각성제를 복용하고 있거나 마약 중독자와 과거 6개월 이내에 성적접촉이 있는 사람은 헌혈 금지
- AIDS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 :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AIDS의 조기교육이 매우 중요
→성교육과 함께 실시하여 건전한 성도덕 확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음
- 세분화된 교육이 효과적 : 성인, 임부, 여성, 남성, 서비스업종사자, 해외여행자 등
- HIV 감염자들에 대한 교육과 관리 중요 : 감염자들이 무방비 전파를 하지 않도록 이들이 규정된 법에 의해 스스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
HIV 감염 예방 교육 내용
여성 남성의 해부생리
HIV전파 경로 설명
일상적 관계로는 전파되니 않는다는 인식
상처나는 성관계 피하기
성기 분비물, 헤르페스, 의심되는 병변이 있는 자와 성교 피하기
구강성교 피하기
라텍스 콘돔 사용
간염보균자, HIV 항체 보균자와 성교 피하기
바늘이나 주사기의 공용 피하기
정맥용 마약 사용자는 치료받기
고위험군이면 주기적인 성병 검사받기
성적 주체성과 자율성을 행사
성 관련 의사소통능력을 발휘하기
4. 연성하감(chancroid)
1) 원인
- 주로 성교에 의해 전염
- 열대 및 제 3세계 국가에 만연하는데 최근 우리나라도 환자 수 증가 추세
- 원인균 : 듀크레이간균(Ducrey bacillus), 궤양의 기저에서 발견
2) 증상
- 초기 병변은 작은 피부 유두(papule)나 소농포(pustule)로 나타나며 2~4일의 짧은 잠복기 후에 궤양으로 진행되어 작은 경화가 생김
- 병소는 외음의 어느 부위에나 발생되며 대음순에 침윤되었을 때는 가끔 국소적 부종이 심하게 나타나기도 함
- 초기에 통증이 있으며 서혜부위샘염이 간혹 나타나고 감염된 서혜부위샘은 드물게 화농성경향을 보임
- 임상적 특징 : 원발성 병소에 통증이 있고 경화가 없음
3) 진단
- 궤양의 삼출물을 배양하여 도말표본검사로 듀크레이 간균을 발견함으로써 진단
4) 치료
- 청결 유지와 병행해서 세트프리악손, 에리스로마이신 또는 다른 항생제 투여, 국소적으로 방부제나 술파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
- 침상안정과 함께 진통제 사용 병행
5.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HPV infection)
생식기 혹은 음부사마귀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바이러스성 성전파성 질환중 가장 흔하다.
1) 원인
- 원인균 :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oma virus, HPV)
- 잠복기는 2~3개월이며 체액의 접촉 및 피부접촉으로도 전파 가능
2) 증상
- 외음부, 질, 자궁목 및 직장 부위에 건조하고 사마귀 같은 뾰족콘딜로마(condyloma acuminatum)가 나타남
- 다양한 크기의 꽃양배추 모양의 사마귀가 하나 또는 여러개가 동시에 나타남
- 질분비물, 소양증, 성교통이 동반
3)진단
- 질확대경검사(colposcopy)를 이용하여 자궁목부나 질부의 병변 시진
- 조직생검(biopsy specimen)
- 자궁목부세포질검사(pap smear)로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한 조직학적 변화 확인
-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대한 DNA유형검사를 시행
4) 치료
- 병변이 2cm 이하로 작을 때 : podophyllin을 사용하되 질이나 자궁목부에는 사용하지 않음
- 외음부병변에 약을 바른 후 4시간이 경과된 후에도 작열감이 심하면 씻어 내야함
- 보통 6주정도 치료하며 태아사망이나 조산과 관련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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