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파성질환, 임질, 클라미디아, 유두종바이러스감염, 음부포진, 매독, 연성하감, 서혜육아종, 성병성림프육아종, HIV, A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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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전파성질환, 임질, 클라미디아, 유두종바이러스감염, 음부포진, 매독, 연성하감, 서혜육아종, 성병성림프육아종, HIV, AIDS,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임질 gonorrhea
2. 클라미디아 chlamydia
3. 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human papilloma virus, HPV
4. 음부포진
5. 매독 syphillis
6. 연성하감 chancroid
7. 서혜육아종 granuloma inguinale : Donovianosis
8. 성병성 림프육아종 Lymphogranuloma
9. HIV 감염과 AIDS

본문내용

흔히 나타남
면역기전이 정상인 사람의 항체는 이차 감염 후 약 7일경에 나타나고, 2~4주 후에 최고치에 이름
(2) 초감염
초감염 : 이전 감염경력은 없으나 HSV에 대한 항체가 있는 사람에게서 처음으로 임상증상이 발현될 때를 말함
일차감염에 비해 전신증상이나 성기 병변 및 중증의 합병증이 더 적고, 병변의 지속기간이나 바이러스의 방출기간도 짧음
(3) 재발성감염
일차 감염환자의 약 50%에서 6개월 이내에 재발함
면역기전이 정상적인 경우에도 발생하는데, 그 이유는 명확하지 않으며 항체가 의미 있게 증가하지 않음
재발성 감염은 보통 일차감염보다 증상이 경미함
임신 시 감염은 자연유산, 조산, 자궁 내 태아의 성장지연과 관련이 있으며 재태 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재발감염의 빈도나 심각성이 증가함
(4) 임신과 헤르페스 감염
HSV에 감염된 산모에게서 태어난 신생아의 가장 큰 합병증 : 시력상실, 뇌손상, 사산 등
출생 시 안전을 위하여 제왕절개분만을 실시함
만약 신생아가 감염되었을 경우 Zovirax로 치료함 but, 약물이 임부에게도 안전한가에 대한 연구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사용할 때 주의함
3) 진단
- 환자의 병력, 임상증상 및 의학적 소견이 요구됨
- 바이러스와 그 항원을 검출하거나 항체의 유무를 조사하는 방법이 동원됨
- 바이러스 배양, 세포학적 검사, 혈청학적 검사, 면역학적 검사, 분자 생물학적 검사가 이용됨
4) 치료
- 외음부에 마취성 연고를 발라줌
- 따뜻한 좌욕 : 배뇨곤란을 완화시키고 진정시킬 수 있음
- 가장 많이 이용되는 약제 : Acyclovir 연고나 정맥주사, 경구제 사용됨
- 치료가 어렵고 재발하기가 쉬운 질병이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치료방법은 없음
- 환자의 정신적 충격이 신체적장애보다 더 심각할 수 있으므로 환자의 정서 및 질병의 정보에 대한 적절한 상담 시행해야함
5. 매독 syphillis
1) 원인
- 원인균 : treponema pallidum
- 주로 성교, 피부균열과 찰과상을 통한 원인균의 침입으로 인해 감염됨
- 감염은 점막에 한 번 침투하면 전신의 혈류를 따라 확대됨
(1) 매독1기
: 경성하감
매독의 첫 징후 : 평균 3주정도의 잠복기, 전형적인 일차적 병변은 경성하감의 형태로 나타남
평균크기는 0.5~2.0cm
무통성 궤양이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 쉬움
치료하지 않아도 4~6주면 자연 소실되지만 전염력이 있음
감염 후 21~90일경에 주로 외음부에 나타남
적갈색으로 둥글며, 경계는 명확하고, 가장자리는 부풀고 경화되어 있으며, 중앙은 함몰되어 있음
경성하감은 처음 발현 시부터 1~4주까지는 매독에 대한 혈청학적 검사 상 음성이며, 암시야 검사 상 특징적인 매독균이 발견될 때 진단내릴 수 있음
외음부의 궤양은 치료 시작 전에 반드시 매독을 의심해야 하며 철저한 검사 시행해야 함
(2) 매독2기
: 편평콘딜로마
하감형성 6주 이후부터 혈행성 전파가 나타남
매독균 혈액 내로 침투 → 전신감염을 일으켜 환자의 얼굴, 몸체와 사진에 적갈색의 피부발진이 거의 대칭적으로 나타남
피부병변에는 반점, 구진, 피부발진, 농포, 탈모증 등의 다양한 형태로 발생
전신권태, 식욕부진, 고열, 오한, 체중감소, 두통의 전신증상 나타남
관절통, 백혈구 증가, 비장종대, 목과 구강의 통증성 염증병소, 쉰 목소리, 림프선염이 나타나고 간염이나 뇌막염도 나타날 수 있음
여성의 외음부와 회음부에 사마귀 같은 납작하고 두꺼운 조직이 자라는 것을 ‘편평콘딜로마(condylomata lata)’라고 함
매우 전염력이 높음
혈청학적 검사 상 양성이며, 암시야 검사에서 매독균 발견할 수 있음
신체적 징후는 별 치료 없이도 2~6주 후에 자연히 소실되고 감염력도 사라짐
(3) 잠복매독
임상증상 없음
혈청학적 검사 상 양성으로 나타남
초기 잠복매독 : 균에 감염 된지 4년이며 2기 매독 증상이 재발할 수 있고 성교를 통해 전파시킬 수 있음
후기 잠복매독 : 성교에 의한 전파는 감소하지만, 태아감염이나 수혈감염을 일으킬 수 있음
(4) 매독4기
: 고무종
첫 감염 이후 5~20년 이후에 발현
전형적인 증상 : 외음부의 고무종(gumma)이지만, 궤양 시 괴사를 일으키는 경향이 많으며, 내장기관, 장골이나 관절이 파괴됨
심혈관 매독, 신경매독이 가장 심각한 형태
심혈관계 매독 : 대동맥판 폐쇄부전, 대동맥류 야기함
신경계 매독 : 급성 뇌막염, 운동능력 감소, 지적능력 감소, 후천성 면역결핍증후군과 밀접한 관련(후천성 면역결핍증후군 환자에서 매독이 동반된 경우 50%이상이 신경매독임)
초기 임신 중의 감염증상 :
→ 2기 매독의 미미한 증상으로 진단 늦어져 후기 유산, 사산 초래함
→ 치료하지 않아서 3기까지 진행된 매독은 태아에게 선천적인 매독2기 유발함
(5) 선천성 매독
임부가 매곧균에 감염되어 태아가 선천성 매독아가 되는 것을 말함
매독균은 임신 5개월 이후에 태반을 통과할 수 있음
산모가 임신 말기일수록, 전염력이 강한 임상기의 매독(1기, 2기 매독 : 80~95%, 조기 잠복매독 : 70%, 만기 잠복매독 :10%)일수록 잘 전파됨
태아 : 18~20주 이후에 매독균에 감염되며, 유산, 사산을 초래함
2) 분류
3) 진단
- 질병 초기에 경성하감의 분비물 속에서 스피로헤타의 매독균을 검출해냄으로써 진단 가능함
- 비특수혈청검사(VDRL), 트레포네마 항원에 대한 특수검사(TPHA), 매독확진 표준검사(FTA-ABS)
- 3기 매독 시 : 뇌척수 검사로 확진함
4) 치료와 간호
- 완치될 때까지 성교를 금함
- 매독 1,2,3기 모두 penicillin에 98%효과보임
- penicillin에 과민반응이 있을 경우 : Doxycycline 같은 항생제 사용함
- 부부가 함께 치료하며 재발, 예방교육 실시함
- 치료 24개월 후에 추적검사를 해야하며, 특히 신경매독 환자는 적어도 3년 이상 추적 관찰함
- 환자가 사용했던 주사바늘이나 정맥주사 도구관리를 철저히 함
- 환자의 배설물 관리도 철저히 함
- 환자 분만 시에도 감염 예방을 위한 관리를 철저히 함
5) 임신과 매독
- 매독균 : 임신동안 태반을 통해 모체에서 태아로 전파될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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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2.08
  • 저작시기2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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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18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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