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오설록 소개
(1) 오설록 개요
(2) 자사분석 (아모레퍼시픽)
2. 오설록 브랜드 특성
3. 오설록 제품과 서비스전략 분석
4. 품질경영 사례
5. 오설록 SWOT분석
(1) Strength
(2) Weakness
(3) Opportunity
(4) Threat
6. 오설록 STP분석
(1) Segmentation
(2) Targeting
(3) Positioning
7. 오설록 마케팅믹스 4P전략
(1) Product
(2) Price
(3) Place
(4) Promotion
8. 향후 마케팅전략 제안
(1) 중국인대상 마케팅전략 제안
(2) SNS 활용전략 제안
(3) PPL전략 제안
(1) 오설록 개요
(2) 자사분석 (아모레퍼시픽)
2. 오설록 브랜드 특성
3. 오설록 제품과 서비스전략 분석
4. 품질경영 사례
5. 오설록 SWOT분석
(1) Strength
(2) Weakness
(3) Opportunity
(4) Threat
6. 오설록 STP분석
(1) Segmentation
(2) Targeting
(3) Positioning
7. 오설록 마케팅믹스 4P전략
(1) Product
(2) Price
(3) Place
(4) Promotion
8. 향후 마케팅전략 제안
(1) 중국인대상 마케팅전략 제안
(2) SNS 활용전략 제안
(3) PPL전략 제안
본문내용
오설록 마케팅전략 케이스연구
-목차-
1. 오설록 소개
(1) 오설록 개요
(2) 자사분석 (아모레퍼시픽)
2. 오설록 브랜드 특성
3. 오설록 제품과 서비스전략 분석
4. 품질경영 사례
5. 오설록 SWOT분석
(1) Strength
(2) Weakness
(3) Opportunity
(4) Threat
6. 오설록 STP분석
(1) Segmentation
(2) Targeting
(3) Positioning
7. 오설록 마케팅믹스 4P전략
(1) Product
(2) Price
(3) Place
(4) Promotion
8. 향후 마케팅전략 제안
(1) 중국인대상 마케팅전략 제안
(2) SNS 활용전략 제안
(3) PPL전략 제안
1. 오설록 소개
(1) 오설록 개요
오설록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녹차에 담긴 아름다움과 건강을 즐기게 하자!\"라는 이념을 갖고, 1960년대 녹차 사업을 시작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 속에 우리나라의 새로운 녹차 문화를 알리기 시작하였다.
오설록 티 하우스는 매년 70만 명 이상이 찾는 제주도 설록차 박물관이 모태이다. 우리나라 고유의 음다(飮茶)문화를 도시 한복판에 들여오면 어떨까.’로 시작된 발상은 ‘도심 속의 다원’을 표방하는 오설록으로 이어져 2004년 명동에서 오설록 티 하우스 1호점을 출범하였다. 현재 오설록은 백화점 티 숍과 오설록 티 하우스를 통한 고객체험 및 서비스 공간 확대로 브랜드 인지도를 개선하고 고객 접점 확대 및 기능성 프리미엄 제품의 성공적인 출시로 매출이 꾸준이 성장하였다
오설록 티 하우스 사업 준비 팀은 1년여 동안 음료와 베이커리 등 70여 가지의 녹차 특제품 등 퓨전 스타일의 제품들을 개발했다. 최근에는 찻잎에 꽃이나 곡식 허브를 더해 블렌딩 한 차, 차를 간편하게 우리는 티 웨어를 출시하는 등 지속적인 신제품을 개발을 하고 있다. 블렌딩 티는 여러 재료를 단순히 섞는 것이 아니라 각 재료의 맛이 살아 있으면서 다른 재료와 조화 되는 이상적인 비율로 혼합해 만들어진 새로운 컨셉의 차로 ‘일로향’ ‘세작’ ‘삼다연’과 ‘웨딩 그린티’ ‘해피 그린티’ 등이 있다. 오설록의 대표적인 컨셉 차라고 할 수 있는 블렌딩 티는 젊은 층이 많이 찾는 것은 물론 단일 품목으로 연 매출 100억원 달성을 눈앞에 뒀다. 이처럼 오설록은 순수 녹차 뿐 아니라 현대 트렌드에 맞게 녹차를 이용한 새롭고 다양한 메뉴를 계속해서 선보임으로써 녹차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렸다. 전통적인 옛것이라는 이미지를 과감히 버리고, 건강과 웰빙을 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로 재탄생시켰다. 단순히 맛뿐 아니라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눈으로 보면서 즐기는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한 메뉴로써 현대적인 미적 감각을 담았다.
(2) 자사분석 (아모레퍼시픽)
1945년 창업한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전하겠다는 기업 소명인 ‘아시아 뷰티 크리에이터(Asian Beauty Creator)’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에서 최초의 화장품 연구실을 개설하고 아시아의 자연원료를 집중 연구하여 피부에 최적화된 기술과 제품들을 개발하였으며 한국 최초로 화장품을 수출하는 등 한국의 화장품 산업을 이끌어 왔다. 1990년대부터는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펼치며 본격적으로 세계화전략을 펼쳤으며 중국, 프랑스에도 생산 연구 기지를 마련하여 현재는 중화권, 동남아시아,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넘어 북미, 유럽 지역에까지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브랜드들을 수출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 헤라, 에뛰드하우스 등 한국을 대표하는 국내 화장품브랜드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치약브랜드나 의, 약품으로 분류된 미용용품 등 브랜드들도 보유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중, 단연 눈에 뛰는 것은 한국의 대표 차(茶) 브랜드인 오설록이다. 이는 화장품이나 미용제품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질적으로 볼 수도 있지만 제주의 자연에서 만들어내는 좋은 원료로 유기농 차를 재배해 가공, 판매한다는 점에서 친환경과 자연원료 중심의 기업 소명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권으로의 수출을 넘어서 북미지역의 대표 화장품 드래그십 스토어인 세포라 및 50여개의 백화점에 입점하여 그 수출영역을 확대하여 아시안 뷰티를 폭넓게 알리고 있다는 점에서 기업이 가진 가치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자체 연구소에서 전문 의약품 및 바이오 관련 연구개발(R&D)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3년 제약 사업을 분리했지만 최근 제약·의료기 산업이 중국 시장 등에서 붐을 일으키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바이오 산업을 선택한 것이다. 이와 같은 아모레퍼시픽의 제품분야 확대가 국내외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가져올지 기대된다.
2. 오설록 브랜드 특성
(1) 녹차를 이용한 새롭고 다양한 메뉴로 녹차를 대중화
오설록 티하우스의 가장 큰 성과는, 무엇보다도 녹차를 이용한 다양한 음료와 먹거리를 개발해 녹차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깬다는 점이다. 녹차가 몸에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쌉싸름한 맛이나 진한 향 때문에 싫어해 꺼려하던 이들마저도 매우 좋아할 만큼 메뉴가 독특하다. 이곳의 메뉴는 커피에 익숙한 젊은 층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커피 전문점들의 메뉴와 흡사하다. 다만 커피 대신 녹차가 주 재료로 들어간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 예를 들어 ‘그린 카푸치노’ 는 커피에 우유 거품을 넣는 대신 부드러운 우유가 들어간 따뜻한 녹차 위에 거품을 엊은 형태이다. ‘그린 라떼’, ‘녹차 마끼아또’ 등도 모두 커피의 메뉴에서 따 온 것들이다. 많은 이들이 커피 대신 녹차에 우유나 크림, 과일 시럽 등을 섞어 맛을 낸다. 또한 베이커리나, 케익 카페에서나 볼 수 있었던 티라미수, 고구마 케익 등과 같은 케익들이 녹차 가루를 이용해 더움 먹음직스러우면서도 건강에 좋은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의 독특한 아이디어는 녹차의 활용도를 크게 높였을 뿐만 아니라, 녹차를 ‘젊은 음료’로 자리잡게 하는데 한 몫을 했다. 녹차는 전통 찻집이나 가야 볼 수 있는 ‘옛 것’ 이라는 이미지를 과감하게 버리고,
-목차-
1. 오설록 소개
(1) 오설록 개요
(2) 자사분석 (아모레퍼시픽)
2. 오설록 브랜드 특성
3. 오설록 제품과 서비스전략 분석
4. 품질경영 사례
5. 오설록 SWOT분석
(1) Strength
(2) Weakness
(3) Opportunity
(4) Threat
6. 오설록 STP분석
(1) Segmentation
(2) Targeting
(3) Positioning
7. 오설록 마케팅믹스 4P전략
(1) Product
(2) Price
(3) Place
(4) Promotion
8. 향후 마케팅전략 제안
(1) 중국인대상 마케팅전략 제안
(2) SNS 활용전략 제안
(3) PPL전략 제안
1. 오설록 소개
(1) 오설록 개요
오설록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녹차에 담긴 아름다움과 건강을 즐기게 하자!\"라는 이념을 갖고, 1960년대 녹차 사업을 시작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 속에 우리나라의 새로운 녹차 문화를 알리기 시작하였다.
오설록 티 하우스는 매년 70만 명 이상이 찾는 제주도 설록차 박물관이 모태이다. 우리나라 고유의 음다(飮茶)문화를 도시 한복판에 들여오면 어떨까.’로 시작된 발상은 ‘도심 속의 다원’을 표방하는 오설록으로 이어져 2004년 명동에서 오설록 티 하우스 1호점을 출범하였다. 현재 오설록은 백화점 티 숍과 오설록 티 하우스를 통한 고객체험 및 서비스 공간 확대로 브랜드 인지도를 개선하고 고객 접점 확대 및 기능성 프리미엄 제품의 성공적인 출시로 매출이 꾸준이 성장하였다
오설록 티 하우스 사업 준비 팀은 1년여 동안 음료와 베이커리 등 70여 가지의 녹차 특제품 등 퓨전 스타일의 제품들을 개발했다. 최근에는 찻잎에 꽃이나 곡식 허브를 더해 블렌딩 한 차, 차를 간편하게 우리는 티 웨어를 출시하는 등 지속적인 신제품을 개발을 하고 있다. 블렌딩 티는 여러 재료를 단순히 섞는 것이 아니라 각 재료의 맛이 살아 있으면서 다른 재료와 조화 되는 이상적인 비율로 혼합해 만들어진 새로운 컨셉의 차로 ‘일로향’ ‘세작’ ‘삼다연’과 ‘웨딩 그린티’ ‘해피 그린티’ 등이 있다. 오설록의 대표적인 컨셉 차라고 할 수 있는 블렌딩 티는 젊은 층이 많이 찾는 것은 물론 단일 품목으로 연 매출 100억원 달성을 눈앞에 뒀다. 이처럼 오설록은 순수 녹차 뿐 아니라 현대 트렌드에 맞게 녹차를 이용한 새롭고 다양한 메뉴를 계속해서 선보임으로써 녹차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렸다. 전통적인 옛것이라는 이미지를 과감히 버리고, 건강과 웰빙을 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로 재탄생시켰다. 단순히 맛뿐 아니라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눈으로 보면서 즐기는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한 메뉴로써 현대적인 미적 감각을 담았다.
(2) 자사분석 (아모레퍼시픽)
1945년 창업한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전하겠다는 기업 소명인 ‘아시아 뷰티 크리에이터(Asian Beauty Creator)’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에서 최초의 화장품 연구실을 개설하고 아시아의 자연원료를 집중 연구하여 피부에 최적화된 기술과 제품들을 개발하였으며 한국 최초로 화장품을 수출하는 등 한국의 화장품 산업을 이끌어 왔다. 1990년대부터는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펼치며 본격적으로 세계화전략을 펼쳤으며 중국, 프랑스에도 생산 연구 기지를 마련하여 현재는 중화권, 동남아시아,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넘어 북미, 유럽 지역에까지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브랜드들을 수출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 헤라, 에뛰드하우스 등 한국을 대표하는 국내 화장품브랜드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치약브랜드나 의, 약품으로 분류된 미용용품 등 브랜드들도 보유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중, 단연 눈에 뛰는 것은 한국의 대표 차(茶) 브랜드인 오설록이다. 이는 화장품이나 미용제품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질적으로 볼 수도 있지만 제주의 자연에서 만들어내는 좋은 원료로 유기농 차를 재배해 가공, 판매한다는 점에서 친환경과 자연원료 중심의 기업 소명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권으로의 수출을 넘어서 북미지역의 대표 화장품 드래그십 스토어인 세포라 및 50여개의 백화점에 입점하여 그 수출영역을 확대하여 아시안 뷰티를 폭넓게 알리고 있다는 점에서 기업이 가진 가치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자체 연구소에서 전문 의약품 및 바이오 관련 연구개발(R&D)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3년 제약 사업을 분리했지만 최근 제약·의료기 산업이 중국 시장 등에서 붐을 일으키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바이오 산업을 선택한 것이다. 이와 같은 아모레퍼시픽의 제품분야 확대가 국내외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가져올지 기대된다.
2. 오설록 브랜드 특성
(1) 녹차를 이용한 새롭고 다양한 메뉴로 녹차를 대중화
오설록 티하우스의 가장 큰 성과는, 무엇보다도 녹차를 이용한 다양한 음료와 먹거리를 개발해 녹차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깬다는 점이다. 녹차가 몸에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쌉싸름한 맛이나 진한 향 때문에 싫어해 꺼려하던 이들마저도 매우 좋아할 만큼 메뉴가 독특하다. 이곳의 메뉴는 커피에 익숙한 젊은 층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커피 전문점들의 메뉴와 흡사하다. 다만 커피 대신 녹차가 주 재료로 들어간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 예를 들어 ‘그린 카푸치노’ 는 커피에 우유 거품을 넣는 대신 부드러운 우유가 들어간 따뜻한 녹차 위에 거품을 엊은 형태이다. ‘그린 라떼’, ‘녹차 마끼아또’ 등도 모두 커피의 메뉴에서 따 온 것들이다. 많은 이들이 커피 대신 녹차에 우유나 크림, 과일 시럽 등을 섞어 맛을 낸다. 또한 베이커리나, 케익 카페에서나 볼 수 있었던 티라미수, 고구마 케익 등과 같은 케익들이 녹차 가루를 이용해 더움 먹음직스러우면서도 건강에 좋은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의 독특한 아이디어는 녹차의 활용도를 크게 높였을 뿐만 아니라, 녹차를 ‘젊은 음료’로 자리잡게 하는데 한 몫을 했다. 녹차는 전통 찻집이나 가야 볼 수 있는 ‘옛 것’ 이라는 이미지를 과감하게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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