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신생아 용혈성 질환의 정의
2) 혈액부적합증
3) 임상증상
4) 진단적 평가
5) 치료적 과정
6) 간호
2) 혈액부적합증
3) 임상증상
4) 진단적 평가
5) 치료적 과정
6) 간호
본문내용
의 심장 정지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음
교환수혈은 방사보온기에서 시행하고 소독된 방포로 덮어주며 혈액또한 주입전에 특별히 고안된 기구를 이용하여 따뜻하게 해줌
수혈이 반복될경우→카테터 유지
* 교육
< 용혈성 질환에 의한 고빌리루빈 혈증 한아 부모교육에 적용하시오>
1. 첫 산전방문시
“간혹, 어머니의 혈액형과 아이의 혈액형이 맞지 않아 출생 후 아가의 피가 깨져 빈혈 및 황달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질환은 빨리 예방을 해야 쉽게 고칠수 있어요. 그러니, 먼저 어머니와 태아의 혈액형을 초음파 검사를 통해 확인해 볼께요.”→문제는 어머니가 Rh 음성이고 태아가 Rh 양성일때 발생
“어머니가 음성이셔서 아이의 혈액형을 확인해 보아야 해요. 양수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요. 아이가 음성이면 더 이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혹시 양성이라 하더래도 충분히 예방 가능하니 걱정 마세요”
3. 태아가 양성임을 확인하였을 때
→산과력을 확인하고, 수혈등을 받은 적이 있는지 확인하고, 모체의 항체 역가 혹은 유전 자 검사를 통해 감작여부를 확인한다.
①감작되지 않은 산모인 경우
“Rh네거티브이시지만, 몸안에 항체가 없으셔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세요. 다만 몇 가 지 과정이 필요해요 항체가 안생기게 하는 글로블린(항단백질)을 투여하면 되거든요. 아이나 어머니에게 전혀 해를 주는 것이 아니니 걱정 마시고요, 0월0일쯤(임신 후 26-28주) 방문해주세요”
②이미 감작된 산모인 경우
“어머니 몸 안에 이미 항체가 생기셔서 아이의 몸도 그 항체에 영향을 받아 빈혈과 황 달이 생길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의 혈액을 해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조금씩 바꾸어 야 해요. 2주마다 한번 씩 수혈을 하게 되요 그러니 시간에 맞추어 방문해 주 세요.
4. 영아가 혈액부적합증을 보일 때
①경미한 경우
“어머니 지금 보이는 황달등 여러증상등은 서서히 사라질 거예요. 너무 걱정마세요. 아 이의 빠른 치료를 위해 광선요법을 한동안 시행할거예요, 몇 가지만 주의 하면 되니 걱정하지마세요”
→ 광선요법의 치료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해줌→ 간단한 시술이라는것을 강조함
→ 광선요법시 주의사항을 안내해준다
②교환수혈이 필요한 경우
“아이의 혈액이 많이 감작(항체반응)을 일으켜서 혈액을 교환해주는 수혈을 진행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에게 최대한 해가 되지 않게 진행될 거예요, 너무 걱정 마시고요. 하지 만 절차에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몇 가지 있으니 알려드릴께요”
“먼저 수혈동안에는 아이에게 어느 것도 먹이셔서는 안되요. 수액을 통해서 공급할테니 걱정 마시고요. 그리고, 아이와 아이 주변이 차가워서는 안됩니다, 그렇지만 아이의 몸 이 너무 따뜻해져도 안 되거든요. 너무 따듯해지면 아이에게 들어간 혈액이 손상 되버 려요 그러니 아이의 몸을 따듯한 정도로 일정하게 유지해주세요.”
“수혈이 반복해서 진행될 수도 있으니 대비도 해두세요”
* 참고문헌
전시자 외 (2011) 아동간호학 현문사
한국간호과학회 아동간호학회(대한간호협회), 아동간호학, 2010 373~377
교환수혈은 방사보온기에서 시행하고 소독된 방포로 덮어주며 혈액또한 주입전에 특별히 고안된 기구를 이용하여 따뜻하게 해줌
수혈이 반복될경우→카테터 유지
* 교육
< 용혈성 질환에 의한 고빌리루빈 혈증 한아 부모교육에 적용하시오>
1. 첫 산전방문시
“간혹, 어머니의 혈액형과 아이의 혈액형이 맞지 않아 출생 후 아가의 피가 깨져 빈혈 및 황달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질환은 빨리 예방을 해야 쉽게 고칠수 있어요. 그러니, 먼저 어머니와 태아의 혈액형을 초음파 검사를 통해 확인해 볼께요.”→문제는 어머니가 Rh 음성이고 태아가 Rh 양성일때 발생
“어머니가 음성이셔서 아이의 혈액형을 확인해 보아야 해요. 양수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요. 아이가 음성이면 더 이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혹시 양성이라 하더래도 충분히 예방 가능하니 걱정 마세요”
3. 태아가 양성임을 확인하였을 때
→산과력을 확인하고, 수혈등을 받은 적이 있는지 확인하고, 모체의 항체 역가 혹은 유전 자 검사를 통해 감작여부를 확인한다.
①감작되지 않은 산모인 경우
“Rh네거티브이시지만, 몸안에 항체가 없으셔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세요. 다만 몇 가 지 과정이 필요해요 항체가 안생기게 하는 글로블린(항단백질)을 투여하면 되거든요. 아이나 어머니에게 전혀 해를 주는 것이 아니니 걱정 마시고요, 0월0일쯤(임신 후 26-28주) 방문해주세요”
②이미 감작된 산모인 경우
“어머니 몸 안에 이미 항체가 생기셔서 아이의 몸도 그 항체에 영향을 받아 빈혈과 황 달이 생길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의 혈액을 해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조금씩 바꾸어 야 해요. 2주마다 한번 씩 수혈을 하게 되요 그러니 시간에 맞추어 방문해 주 세요.
4. 영아가 혈액부적합증을 보일 때
①경미한 경우
“어머니 지금 보이는 황달등 여러증상등은 서서히 사라질 거예요. 너무 걱정마세요. 아 이의 빠른 치료를 위해 광선요법을 한동안 시행할거예요, 몇 가지만 주의 하면 되니 걱정하지마세요”
→ 광선요법의 치료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해줌→ 간단한 시술이라는것을 강조함
→ 광선요법시 주의사항을 안내해준다
②교환수혈이 필요한 경우
“아이의 혈액이 많이 감작(항체반응)을 일으켜서 혈액을 교환해주는 수혈을 진행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에게 최대한 해가 되지 않게 진행될 거예요, 너무 걱정 마시고요. 하지 만 절차에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몇 가지 있으니 알려드릴께요”
“먼저 수혈동안에는 아이에게 어느 것도 먹이셔서는 안되요. 수액을 통해서 공급할테니 걱정 마시고요. 그리고, 아이와 아이 주변이 차가워서는 안됩니다, 그렇지만 아이의 몸 이 너무 따뜻해져도 안 되거든요. 너무 따듯해지면 아이에게 들어간 혈액이 손상 되버 려요 그러니 아이의 몸을 따듯한 정도로 일정하게 유지해주세요.”
“수혈이 반복해서 진행될 수도 있으니 대비도 해두세요”
* 참고문헌
전시자 외 (2011) 아동간호학 현문사
한국간호과학회 아동간호학회(대한간호협회), 아동간호학, 2010 373~377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