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암의 수호전 4회 5회 6회 한문 번역 및 한글번역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 81
  • 82
  • 83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시내암의 수호전 4회 5회 6회 한문 번역 및 한글번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사회 소패왕취입소금장 화상상대뇨도화촌
제 4회 소패왕이 취해서 소금장에 들어가며 화화상 노지심이 크게 도화촌을 어지럽히다
제오회 구문룡전거적송림 노지심화소와관사
제 5회 구문룡 사진은 적색 소나무 숲을 베며 노지심은 불로 와관사를 태우다
제육회 화상상도발수양류 표자두오입백호당
수호지 제 6회 화화상 노지심이 수양버들을 거꾸로 뽑고, 표자두 임충이 잘못 백호당에 들어가다

본문내용

를 잡고 곧장 갔다.
未知凶吉如何, 先辦一條走路。
미지흉길여하 선판일조주로
길흉이 어떨지 모르고 먼저 도주로를 마련을 했다.  
那大王推開房門, 見裏面黑洞洞地。
나대왕추개방문 견리면흑통통지
黑洞洞 [hidngdng(de)] :1) 어두컴컴하다 2) 깜깜한 모양
대왕이 방문을 밀어 여니 안은 어두컴컴하였다.
大王道:「看, 我那丈人是個做家的人;房裏也不點碗燈, 繇我那夫人黑地裏坐地。明日叫小山寨裏一桶好油來與他點。」
대왕도 니간 아나장인시개주가적인 방리야불점완등 요아나부인흑지리좌지 명일규소루라산채리강일통호유래여타점
做家 [zuoji] :做人家(살림살이를 잘하다)
盞(잔 잔; -총13획; zhan)의 원문은 碗(주발 완; -총13획; wan)이다.
(들, 메다, 지다 강; -총6획; kang,gang)
대왕이 말했다. “네가 보기에 나는 장인이 집안을 이룰 사람이오. 방안에 점등이 없으니 내가 부인을 캄캄한 곳에 앉게 하였소. 내일 졸개를 시켜 산채안에서 한 통의 좋은 기름을 짊어지고 와서 이곳에 점등해 주겠소.”
魯智深坐在帳子裏, 都聽得, 忍住笑, 不做一聲。
노지심좌재장자리 도청득 인주소 부주일성
노지심은 커튼 안에 앉아서 모두 듣고 웃음을 참고 한 소리도 내지 않았다.
那大王摸進房中, 叫道:「娘子, 如何不出來接我?休要羞, 我明日要做壓寨夫人。」
나대왕막진방중 규도 낭자 니여하불출래접아 니휴요파수 아명일요니주압채부인
羞[paxi]부끄러워하다. 수줍어하다.
도둑을 일러 양상군자(梁上君子)라고 하고 ,그 부인을 압채부인(壓寨婦人)이라고 한다.
대왕은 방안으로 더듬고 말했다. “낭자 당신은 어째서 나를 영접하러 나오지 않소? 당신은 부끄러워 말고 내가 내일 당신을 압채부인으로 만들어 주겠소.”
一頭叫娘子, 一面摸來摸去;
일두규낭자 일면막래막거
一 [ytou] :1) 곧장 2) 갑자기 3) 곤두박이로
一面은 一頭로도 되어 있다.
곧장 낭자라 부르며 한편으로 더듬어 왔다.
一摸摸着金帳子, 便揭起來;
일막막착금장자 변게기래
摸摸 [ tutoumm ] :[형용사] 남몰래 하다. 슬며시 하다. 살짝 하다.
한번 금색 커튼을 더듬으니 곧 커튼을 걷어올렸다.
探一隻手入去摸時, 摸着魯智的皮;
탐일척수입거막시 막착노지심적두피
한 손으로 들어와 더듬을 때 노지심의 뱃가죽을 더듬었다.
被魯智深就勢劈頭巾帶角兒住, 一按按將下床來。
피노지심취세벽두건대각아추주 일안안장하상래
就 [jiushi(r)] :1) …하는 김에 …을 하다 2) 동작의 순간이나 기세를 타다 3) 타다
住 :[jizhu] 꽉 붙잡다. 꼭 잡다.
노지심에게 두건의 대각을 꽉 잡혀서 침상안으로 내려왔다.
那大王却待。
나대왕각대쟁찰
(찌를, 참다 쟁; -총11획; zheng,zheng,cheng)(뺄 찰; -총4획; zha,za,zha)
대왕은 뺄때까지 참고 기다렸다.
魯智深右手捏起拳頭, 罵一聲:「直娘賊!」
노지심우수랄기권두 매일성 직낭적
노지심은 오른손으로 주먹을 들고 욕하면서 말했다. “제기랄!”
連耳根帶子隻一拳, 那大王叫一聲道:「甚便打老公!」
연이근대패자척일권 나대왕규일성도 심마편타로공
子,bo2zi :목,목처럼 생긴 것
귀뿌리에서 목까지 한 주먹으로 대왕은 한 소리를 질렀다. “왜 나를 치려고 하는가?”
魯智深喝道:「認得老婆!」
노지심갈도 교니인득노파
노지심이 소리쳤다. “너는 노파를 알아보겠는가?”
拖倒在床邊, 拳頭脚尖一齊上, 打得大王叫「救人!」
타도재상변 권두각첨일제상 타득대왕규구인
脚尖 [jiojin(r)] :1) 발끝 2) 발부리
救人 [jiu ren] :사람을 구하다
침상주변까지 끌려서 주먹과 발끝을 일제히 대왕을 치면서 말했다. “사람 살려라!”
劉太公驚得了:只道這早正說因緣勸那大王, 却聽得裏面叫救人。
유태공경득매료 지도저조만정설인연권나대왕 각처득리면규구인
유태공은 놀라 바보가 된 듯이 단지 조만간에 바로 인연을 설명하여 대왕에 권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며 안에서 사람살리란 말을 들었다.
太公慌忙把着燈燭, 引了小, 一齊將入來。
태공황망파착등촉 인료소루라 일제창장입래
태공은 바삐 등불을 들고 졸개를 이끌고 일제히 모여들었다.
衆人燈下打一看時, 只見一個大和尙, 赤條條不着一絲, 騎大王在床面前打。
중인등하타일간시 지견일개반대화상 적조조불착일사 기번대왕재상면전타
여러 사람은 등불을 들고 한번 볼 때 단지 한 살찐 큰 화상이 벌거숭이로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대왕을 올라타 뒤집고 상앞에서 때림을 보았다.
爲頭的小叫道:「衆人都來救大王!」
위두적소루라규도 니중인도래구대왕
두목의 졸개가 소리쳤다. “너희 무리는 모두 대왕을 구하러 가라!”
衆小一齊拖槍棒入來救時, 魯智深見了, 下大王, 床邊綽了禪杖, 着地打將出來。
중소루라일제타창예봉입래구시 노지심견료 별하대왕 상변작료선장 착지타장출래
여러 졸개들은 일제히 창을 끌고 곤봉을 끌고 구하러 올 때 노지심이 보고 대왕을 버리고 침상 주변에 선장을 잡고 차면서 나왔다.
小見來得兇猛, 發聲喊, 都走了。
소루라견래득흉맹 발성함 도주료
졸개들은 흉폭하고 용맹함을 보고 함성을 지르며 모두 달아났다.
劉太公只管叫苦。
유태공지관규고
只管 [zhgun] :1) 얼마든지 2) 마음대로 3) 주저하지 않고
叫苦 [jiao//k] :1) 고통을 호소하다 2) 비명을 지르다 3) 죽는 소리를 하다
유태공은 얼마든지 고함을 질렀다.  
打鬧裏, 那大王爬出房門, 奔到門前, 摸着空馬, 樹上析枝柳條, 托地跳在馬背上, 把鞭條便打那馬, 却不去。
타뇨리 나대왕파출방문 분도문전 막착공마 수상절지유조 탁지도재마배상
托地 [tudi] :1) 갑자기 2) 돌연히
쳐서 시끄러운데 대왕은 방문을 기어나와 문앞에 도달해 빈 말을 더듬어 나무위에 버드나무가지를 부러드려 갑자기 말등으로 뛰어 올라서 가지로 이 말을 치나 나아가지 않았다.
大王道:「苦也!這馬也來欺負我!」
대왕도 고야 저마야래기부아
欺負:얕보거나 업신여김
대왕이 말했다. “어이쿠! 이 말이 나를 업신여기는구나!”
再看時, 原來心慌, 不曾解得繩.
재간시 원래심황 부증해득강승
(고삐 강; -총19획; jiang)繩:고삐
다시 보니 원래 마음이 당황해 일찍이 고삐를 풀어놓지도 않았다.
連忙斷了, 騎着馬飛走.
연망차단료 기착산마비주
(가릴, 손으로 움직이다 산; -총14획; chan)
바삐

키워드

  • 가격12,000
  • 페이지수83페이지
  • 등록일2017.01.15
  • 저작시기201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640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