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생활습관

소개글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목차 *

건강한 생활습관

I. 쾌식

II. 쾌면

III. 쾌한

IV. 쾌변, 쾌뇨

V. 쾌성

VI. 쾌정

* 참고문헌

본문내용

배설을 잘 해야 된다. 배변은 1일 1회가 가장 좋으며 하루의 배변 양은 평균적으로 1訓 g정도 된다. 변비중상이 있을 때 하루 3회 이상 냉수 마시기 및 채소 섭취를 많이 한다. 한편 변의 굵기가 1 cm 이하 일 때 문제가 있으며 변의 색깔은 황갈색이 정상이나 흑변 (출혈). 혈변은 질병을 의심하여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소변의 양은 정상의 경우 1-1.5 l/day 이며 하루에 10 회 이상 소변을 보는 경우 빈뇨 증상이라 말한다.
양귀비는 동자뇨를 이용하여 목욕을 즐겼다는 설이 있다. 소변에는 urea (요소)가 있는데 이것은 보습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클레오파트라는 목욕할 때 맥주 거품을 즐겨 사용하였는데 맥주 거품은 진한 화장을 잘 세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 쾌성
산에 올라 큰소리로 외치는 것이 건강에 좋다. 보통 큰소리로 외치면 담력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내성적인 성격이 외향적으로 전환된다고 하니 수줍음을 많이 타는 사람은 한 번 시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한편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소리를 외치는 것이 좋다.
웃음과 울음은 현재 정신적인 치료법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NK (natural killer) 세포 활동성을 증가시킴으로써 면역기능을 강화시킨다고 한다. 슬플 때 원없이 울고 나면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과 같이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은 방법의 하나이다. 보통 어린아이는 하루에 600 번을 웃지만 성인은 12 번 정도 웃는다고 하니 웃으면서 생활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한 아이가 생리적인 욕구이외의 원인으로 울 때는 달래지 발고 실컷 울게 나두면 건강하고 순한 아이로 변한다.
6. 쾌정
인간의 3대 욕구중 하나인 성생활은 건강하면 죽기 전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적당한 성생활은 면역력을 증가시켜 감기나 독감에 잘 안 걸리나 무리한 경우 오히려 면역력을 감소시킨다고 한다(예: 1주에 1-2회 IgA가 30% 증가, 3회시 오히려 낮아짐). 한편 편투통 같이 스트레스와 자율신경계의 부적절한 조절로 오는 증상도 성교 후에 사라진다는 보고도 있다.
* 참고문헌
학습목표에 맞춘 보건관리 / 박웅섭, 보문각, 2009
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 권봉안 저, 한미의학, 2015
공중보건학 / 김낙상 저, 에듀팩토리, 2016
알기 쉬운 공중보건학 / 이련리, 조갑연 외 4명 저, 효일, 2015
최신공중보건학 / 정희곤, 강갑연 외 2명 저, 광문각,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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