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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삼십사회 전양성요병패궤 실건주민주복망
오대사통속연의 34회 전양성에서 요나라 병사가 패배해 궤멸하고 건주를 잃은 민땅 군주는 멸망하다
제삼십오회 거당사이달수위성 중요계두위설고채
오대사통속연의 35회 당나라 군사에 항거한 이달은 위태로운 성을 지키고 요나라 계책에 맞은 두위는 고립된 성채를 설치하다
제삼십육회 장언택도과입변 석중귀거국항요
오대사통속연의 36회 장언택은 창을 거꾸로 하여 변에 들어가고 석중귀는 온 나라를 걸려 요나라에 항복했다
오대사통속연의 34회 전양성에서 요나라 병사가 패배해 궤멸하고 건주를 잃은 민땅 군주는 멸망하다
제삼십오회 거당사이달수위성 중요계두위설고채
오대사통속연의 35회 당나라 군사에 항거한 이달은 위태로운 성을 지키고 요나라 계책에 맞은 두위는 고립된 성채를 설치하다
제삼십육회 장언택도과입변 석중귀거국항요
오대사통속연의 36회 장언택은 창을 거꾸로 하여 변에 들어가고 석중귀는 온 나라를 걸려 요나라에 항복했다
본문내용
하다 ④ 무리하게 강요하다
한 요나라 황제를 옹위하니 담비 모자와 가줏을 입고 철갑을 입고 높게 소요말위에 앉아 영웅의 기가 핍박되었다.
惹得晉臣眼花亂, 慌忙匍伏道旁, 叩頭請罪。
야득진신안화요란 황망포복도방 고두청죄
眼花 [ynhu] ① 눈이 침침하다 ② 눈앞이 아물아물하다
(다스릴 료{요}; -총15획; liao,liao,liao)의 원문은 (감길 료{요}; -총18획; liao)이다.
[liaoluan] ① 뒤섞이다 ② 난잡하다 ③ 얽히어 어지럽다
진나라 신하의 눈에 별이 번쩍이며 요란해 당황해 길옆에 엎드려 머리를 조아리며 죄를 청했다.
遼主見路左有一高阜, 縱上登, 笑盈盈的俯視晉臣, 徐令親軍傳諭, 叫晉臣一律起身, 仍易常服。
요주견노좌유일고부 종비상등 소영영적부시진신 서령친군전유 규진신일률기신 잉역상복
笑盈盈(的) [xiaoyingying(de)] 웃음을 함빡 머금은 모양
요나라 군주는 좌측에 한 높은 언덕을 보고 고삐를 늦추고 올라 웃음가득 진나라 신하를 내려다보고 서서히 친한 군사에게 유지를 전해 진나라신하를 일률적으로 몸을 일으키게 하며 보통 복장으로 갈아입게 했다.
[zongpei] 고삐와 재갈을 늦추다
晉臣三呼萬歲, 響徹雲。(越寫越醜。)
진신삼호만세 향철운소 월사월추
雲 [xing che yun xio] ① (소리가) 곧장 하늘까지 울려 퍼지다 ② 소리가 맑게 울려퍼지다
진나라 신하는 3번 만세를 불러 울리는 소리가 구름 은하수까지 관통했다. (쓸수록 더 추해진다.)
晉左衛上將軍安叔千, 起身出班, 趨至高阜前, 再行下, 口作胡語。
진좌위상장군안숙천 기신출반 추지고부전 재행궤하 구작호어
진나라 좌위상장군인 안숙천은 몸을 일으켜 반열을 나와 높은 언덕까지 종종걸음으로 가며 다시 꿇어 앉아서 입으로 허튼 소리를 했다.
遼主道:“汝就是安沒字?汝從前鎭守邢州, 已累表通誠, 我嘗記着, 至今未忘。”
요주신도 여취시안몰자마 여종전진수형주 이루표통성 아상기착 지금미망
(비웃을 신; -총9획; shen)
*글자를 모르는 안천추(安千秋, 고대에 용맹을 떨치던 무장으로 안몰자(安沒字)라 불리우는데 \'허우대만 멀쩡한 사람\'을 비꼬는 뜻으로 후대에 사용됨
通 [tngcheng] 1.表意。2.通 불상 앞에서 소망을 이야기하다
요나라 군주는 비웃으면서 말했다. “너는 글자를 모르는 안몰자가 아닌가? 너는 종전에 형주를 지킬 때 이미 자주 성의를 표시하여 내가 일ㅉ기이 기억했는데 지금까지 잊지 않았다.”
叔千聽着, 好似小兒得, 非常喜歡, 便了幾個響頭, 呼躍而退。(毫無羞恥。)
숙천청착 호사소아득병 비상희환 변개료기개향두 호약이퇴 호무수치
안숙천이 듣고 마치 아이가 떡을 얻듯이 매우 기뻐하며 곧 몇 번 머리가 소리나게 조아리고 뛰어 물러났다. (조금도 수치가 없다.)
他本喜習夷言, 罕識漢文, 時人呼爲安沒字, 所以遼主亦如此相呼。
타본희습이어 한식한문 시인호위안몰자 소이요주이여차상호
그는 본래 오랑캐 말 익히길 좋아하여 한문을 드물게 알아서 당시 사람은 안몰자라고 불러 요나라 군주도 또한 이렇게 서로 호칭했다.
晉臣已皆起立, 引導遼主入封邱門。
진신이개기립 인도요주입봉구문
진나라 신하가 이미 모두 기립해 요나라 군주가 봉구문에 들어오게 인도했다.
到門前, 晉主重貴, 偕太后等一齊出城, 來迎遼主。
재도문전 진주중귀 해태후등일제출성 래영요주
겨우 문앞에 도달해 진나라 군주인 석중귀는 태후등과 같이 일제히 성을 나와 요나라 군주를 와 맞이하였다.
遼主拒不令見, 但使往寓封禪寺中, 自率大軍徑入。
요주거불령현 단사왕우봉선사중 자솔대군경입
요나라 군주는 알현을 거절하고 단지 봉선사안에 가 거주하여 스스로 대군을 인솔하고 곧장 들어갔다.
城內百姓, 驚呼駭走。
성내백성 경호해주
성안에 백성은 놀라 시끄럽게 달아났다.
遼主上登城樓, 遣通事宣諭道:“我亦猶人, 汝等百姓, 無庸驚慌, 此後當使汝等蘇息!我本無意南來, 漢人引我至此!”
요주상등성루 견통사선유도 아역유인 여등백성 무용경황 차후당사여등소식 아본무의남래 한인인아지차리
无庸 [wuyng] ⇒ 毋wu庸…할 필요가 없다
蘇息, 甦息: 끊어질 듯이 막혔던 숨을 돌려서 되쉼
요나라 군주는 성루에 올라 통사를 보내 회유하여 말했다. “나도 또한 타인과 같고 너희들 백성은 놀라 당황할 필요가 없이 이 뒤로 응당 너희들을 숨을 되쉬게 하겠다! 나는 본래 남쪽에 올 뜻이 없으니 중국인들이 나를 인도해 이에 이르게 했다!”
百姓聞諭, 稍稍安靜。
백성문유 초초안정
백성은 회유를 듣고 조금씩 안정했다.
遼主再下樓入明德門, 門內就是宮禁, 他却下馬拜揖, 然後入宮。
요주재하루입명덕문 문내취시궁금 타각하마배읍 연후입궁
요나라 군주는 다시 누각을 내려와 명덕문에 들어와 문앞이 곧 궁궐로 그는 말에서 내려 절하고 읍한 연후에 궁궐에 들어갔다.
令樞密副使劉敏權知開封尹事。
령추밀부사유민권지개봉윤사
추밀부사였던 유민을 권지개봉윤사로 삼았다.
到了日暮, 遼主仍出屯赤岡。
도료일모 요주잉출둔적강
날이 저물자 요나라 군주는 둔적강을 나왔다.
(不欲汚亂宮, 夷狄尙知禮義。)
불욕오란궁위 이적상지예의
궁궐을 더럽히고 혼란시키려고 하지 않으니 오랑캐가 아직 예의를 안다고 할만하다.
晉合門使高勳, 上訴遼主, 謂張澤妄殺家人;
진합문사고훈 상소요주 위장언택망살가인
진나라 합문사인 고훈은 요나라 군주에게 상소를 올려 장언택은 망령되게 하인을 죽인다고 말했다.
百姓亦爭投牒疏, 詳列澤罪狀。
백성역쟁투첩소 상열언택죄상
牒(서판, 계판, 공문서 첩; -총13획; die)
백성도 또 다투어 편지상소를 다투어 써 장언택 죄상을 자세히 나열했다.
遼主命將澤系至, 宣示百官, 問澤應否處死?百官統言應斬。
요주명장언택계지 선시백관 문언택응부처사 백관통언응참
요나라 군주는 장언택을 묶고 이르게 하여 백관에 보이고 장언택을 사형에 처해야 하는지 물었다. 백관들은 온통 참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遼主道:“澤應加死刑, 傅住兒亦不爲無罪, 索性叫他同死罷。”
요주도 언택응가사형 부주아역불위무죄 삭성규타동사파
요나라 군주가 말했다. “장언택은 응당 사형을 가해야 하며 부주아도 또한 무죄이지 않으니 차라리 그들을 같이 죽으라고 하겠다.”
遂令捕傅住兒, 與澤至北市, 派高勳監刑。
수령병포부주아 여언택방지북시 파고훈감형
곧장 부주아를 체포하게 하여 장언택을
한 요나라 황제를 옹위하니 담비 모자와 가줏을 입고 철갑을 입고 높게 소요말위에 앉아 영웅의 기가 핍박되었다.
惹得晉臣眼花亂, 慌忙匍伏道旁, 叩頭請罪。
야득진신안화요란 황망포복도방 고두청죄
眼花 [ynhu] ① 눈이 침침하다 ② 눈앞이 아물아물하다
(다스릴 료{요}; -총15획; liao,liao,liao)의 원문은 (감길 료{요}; -총18획; liao)이다.
[liaoluan] ① 뒤섞이다 ② 난잡하다 ③ 얽히어 어지럽다
진나라 신하의 눈에 별이 번쩍이며 요란해 당황해 길옆에 엎드려 머리를 조아리며 죄를 청했다.
遼主見路左有一高阜, 縱上登, 笑盈盈的俯視晉臣, 徐令親軍傳諭, 叫晉臣一律起身, 仍易常服。
요주견노좌유일고부 종비상등 소영영적부시진신 서령친군전유 규진신일률기신 잉역상복
笑盈盈(的) [xiaoyingying(de)] 웃음을 함빡 머금은 모양
요나라 군주는 좌측에 한 높은 언덕을 보고 고삐를 늦추고 올라 웃음가득 진나라 신하를 내려다보고 서서히 친한 군사에게 유지를 전해 진나라신하를 일률적으로 몸을 일으키게 하며 보통 복장으로 갈아입게 했다.
[zongpei] 고삐와 재갈을 늦추다
晉臣三呼萬歲, 響徹雲。(越寫越醜。)
진신삼호만세 향철운소 월사월추
雲 [xing che yun xio] ① (소리가) 곧장 하늘까지 울려 퍼지다 ② 소리가 맑게 울려퍼지다
진나라 신하는 3번 만세를 불러 울리는 소리가 구름 은하수까지 관통했다. (쓸수록 더 추해진다.)
晉左衛上將軍安叔千, 起身出班, 趨至高阜前, 再行下, 口作胡語。
진좌위상장군안숙천 기신출반 추지고부전 재행궤하 구작호어
진나라 좌위상장군인 안숙천은 몸을 일으켜 반열을 나와 높은 언덕까지 종종걸음으로 가며 다시 꿇어 앉아서 입으로 허튼 소리를 했다.
遼主道:“汝就是安沒字?汝從前鎭守邢州, 已累表通誠, 我嘗記着, 至今未忘。”
요주신도 여취시안몰자마 여종전진수형주 이루표통성 아상기착 지금미망
(비웃을 신; -총9획; shen)
*글자를 모르는 안천추(安千秋, 고대에 용맹을 떨치던 무장으로 안몰자(安沒字)라 불리우는데 \'허우대만 멀쩡한 사람\'을 비꼬는 뜻으로 후대에 사용됨
通 [tngcheng] 1.表意。2.通 불상 앞에서 소망을 이야기하다
요나라 군주는 비웃으면서 말했다. “너는 글자를 모르는 안몰자가 아닌가? 너는 종전에 형주를 지킬 때 이미 자주 성의를 표시하여 내가 일ㅉ기이 기억했는데 지금까지 잊지 않았다.”
叔千聽着, 好似小兒得, 非常喜歡, 便了幾個響頭, 呼躍而退。(毫無羞恥。)
숙천청착 호사소아득병 비상희환 변개료기개향두 호약이퇴 호무수치
안숙천이 듣고 마치 아이가 떡을 얻듯이 매우 기뻐하며 곧 몇 번 머리가 소리나게 조아리고 뛰어 물러났다. (조금도 수치가 없다.)
他本喜習夷言, 罕識漢文, 時人呼爲安沒字, 所以遼主亦如此相呼。
타본희습이어 한식한문 시인호위안몰자 소이요주이여차상호
그는 본래 오랑캐 말 익히길 좋아하여 한문을 드물게 알아서 당시 사람은 안몰자라고 불러 요나라 군주도 또한 이렇게 서로 호칭했다.
晉臣已皆起立, 引導遼主入封邱門。
진신이개기립 인도요주입봉구문
진나라 신하가 이미 모두 기립해 요나라 군주가 봉구문에 들어오게 인도했다.
到門前, 晉主重貴, 偕太后等一齊出城, 來迎遼主。
재도문전 진주중귀 해태후등일제출성 래영요주
겨우 문앞에 도달해 진나라 군주인 석중귀는 태후등과 같이 일제히 성을 나와 요나라 군주를 와 맞이하였다.
遼主拒不令見, 但使往寓封禪寺中, 自率大軍徑入。
요주거불령현 단사왕우봉선사중 자솔대군경입
요나라 군주는 알현을 거절하고 단지 봉선사안에 가 거주하여 스스로 대군을 인솔하고 곧장 들어갔다.
城內百姓, 驚呼駭走。
성내백성 경호해주
성안에 백성은 놀라 시끄럽게 달아났다.
遼主上登城樓, 遣通事宣諭道:“我亦猶人, 汝等百姓, 無庸驚慌, 此後當使汝等蘇息!我本無意南來, 漢人引我至此!”
요주상등성루 견통사선유도 아역유인 여등백성 무용경황 차후당사여등소식 아본무의남래 한인인아지차리
无庸 [wuyng] ⇒ 毋wu庸…할 필요가 없다
蘇息, 甦息: 끊어질 듯이 막혔던 숨을 돌려서 되쉼
요나라 군주는 성루에 올라 통사를 보내 회유하여 말했다. “나도 또한 타인과 같고 너희들 백성은 놀라 당황할 필요가 없이 이 뒤로 응당 너희들을 숨을 되쉬게 하겠다! 나는 본래 남쪽에 올 뜻이 없으니 중국인들이 나를 인도해 이에 이르게 했다!”
百姓聞諭, 稍稍安靜。
백성문유 초초안정
백성은 회유를 듣고 조금씩 안정했다.
遼主再下樓入明德門, 門內就是宮禁, 他却下馬拜揖, 然後入宮。
요주재하루입명덕문 문내취시궁금 타각하마배읍 연후입궁
요나라 군주는 다시 누각을 내려와 명덕문에 들어와 문앞이 곧 궁궐로 그는 말에서 내려 절하고 읍한 연후에 궁궐에 들어갔다.
令樞密副使劉敏權知開封尹事。
령추밀부사유민권지개봉윤사
추밀부사였던 유민을 권지개봉윤사로 삼았다.
到了日暮, 遼主仍出屯赤岡。
도료일모 요주잉출둔적강
날이 저물자 요나라 군주는 둔적강을 나왔다.
(不欲汚亂宮, 夷狄尙知禮義。)
불욕오란궁위 이적상지예의
궁궐을 더럽히고 혼란시키려고 하지 않으니 오랑캐가 아직 예의를 안다고 할만하다.
晉合門使高勳, 上訴遼主, 謂張澤妄殺家人;
진합문사고훈 상소요주 위장언택망살가인
진나라 합문사인 고훈은 요나라 군주에게 상소를 올려 장언택은 망령되게 하인을 죽인다고 말했다.
百姓亦爭投牒疏, 詳列澤罪狀。
백성역쟁투첩소 상열언택죄상
牒(서판, 계판, 공문서 첩; -총13획; die)
백성도 또 다투어 편지상소를 다투어 써 장언택 죄상을 자세히 나열했다.
遼主命將澤系至, 宣示百官, 問澤應否處死?百官統言應斬。
요주명장언택계지 선시백관 문언택응부처사 백관통언응참
요나라 군주는 장언택을 묶고 이르게 하여 백관에 보이고 장언택을 사형에 처해야 하는지 물었다. 백관들은 온통 참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遼主道:“澤應加死刑, 傅住兒亦不爲無罪, 索性叫他同死罷。”
요주도 언택응가사형 부주아역불위무죄 삭성규타동사파
요나라 군주가 말했다. “장언택은 응당 사형을 가해야 하며 부주아도 또한 무죄이지 않으니 차라리 그들을 같이 죽으라고 하겠다.”
遂令捕傅住兒, 與澤至北市, 派高勳監刑。
수령병포부주아 여언택방지북시 파고훈감형
곧장 부주아를 체포하게 하여 장언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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