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건강력 및 일반적 정보
Ⅱ. 주호소 및 입원동기
Ⅲ. 과거력 및 가족력
Ⅳ. 검사결과
<진단검사>
1) Mammography, Routine(2/15)
2) Biopsy-Breast, right, core needle biopsy(2/15)
3) Whole Body&Braing PET-CT(2/22)
<수술 전 기본 검사>
1) EKG Tracing and Interpretation(3/5)
2) Chest PA(3/5)
3) 일반화학검사(3/6, 04/2/24)
4) RUA 일반뇨검사 (3/5)
5) 일반혈액검사(3/5, 04/2/24)
6) 혈액응고검사(3/5)
<수술 후 검사>
1) Frozen section
Ⅴ. 수술과 관련된 정보
1) 수술 전 준비 및 투약
2) 수술과 관련된 정보(3/6)
3) 수술 후부터 현재까지의 상태 변화
Ⅵ. 약물
(po medication;사진첨부)
Ⅶ. 간호문제 및 간호과정
Ⅱ. 주호소 및 입원동기
Ⅲ. 과거력 및 가족력
Ⅳ. 검사결과
<진단검사>
1) Mammography, Routine(2/15)
2) Biopsy-Breast, right, core needle biopsy(2/15)
3) Whole Body&Braing PET-CT(2/22)
<수술 전 기본 검사>
1) EKG Tracing and Interpretation(3/5)
2) Chest PA(3/5)
3) 일반화학검사(3/6, 04/2/24)
4) RUA 일반뇨검사 (3/5)
5) 일반혈액검사(3/5, 04/2/24)
6) 혈액응고검사(3/5)
<수술 후 검사>
1) Frozen section
Ⅴ. 수술과 관련된 정보
1) 수술 전 준비 및 투약
2) 수술과 관련된 정보(3/6)
3) 수술 후부터 현재까지의 상태 변화
Ⅵ. 약물
(po medication;사진첨부)
Ⅶ. 간호문제 및 간호과정
본문내용
직 수술에 대해 이야기 안한 상태, 아버님께서 갑자기 문병오셔서 밖으로 나가 이야기 나누심, 가족분들 전화시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 말아 달라 부탁하며 많이 우심.
② 앞으로 받을 항암치료 잘 견딜 수 있을지 걱정된다 하심 .
간호 진단
치료계획과 관련된 불안
기대되는결과
대상자는 항암치료계획과 부작용에 대해서 교육을 받은 후 교육내용을 말할 수 있고, 부작용에 대해서 대처 할 수 있다.
간호 중재
1) 항암치료계획에 대해서 설명한다.
2) 항암치료 부작용에 대해서 교육한다.
①부작용이 생기는 이유
항암제는 급속히 분열증식하는 특징을 지닌 암세포를 찾아 파괴하는 약이다. 이러한 특성 상 우리 몸에서 빠르게 증식하는 특성을 지닌 정상 세포들, 즉 골수,구강에서 항문까지의 점막, 모낭, 생식기관 등에 영향을 미치면서 부작용이 생긴다.
☞ 흔한 부작용으로 오심과 구토, 탈모, 피로, 설사 등이 있다.
②오심과 구토
구토를 줄이는 약을 투여 받기도 하나, 이와 동시에 식사를 조절함으로써 구토를 줄일 수 있다.
우선 본인이 투여 받고 있는 진토제의 이름과 그 중 효과가 있었던 약을 기억하고 심한 경우에 의료진과 상의하여 다른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다.
항암요법 받기 전에 15~45분 정도 조용히 누워있거나, 투여 직전에 찬 물수건을 눈 위에 놓는다.
쉬고 있는 동안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눈다거나, 다른 생각으로 마음을 채울 수 있는 행위 (ex 텔레비전보기, 명상) 등을 하게 되면 구토를 일으키는 이러한 심리적 구조를 어느 정도 차단할 수도 있다.
③감 염
대부분 항암제는 우리 몸에서 혈액을 만드는 곳인 골수에 영향을 주는데 골수에 생성되는 백혈구의 수가 줄게 된다. 백혈구는 감염을 유발하는 세균과 싸워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항암 화학요법시 감염의 위험이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 감염은 입안, 피부, 폐, 비뇨기, 항문 등 몸의 어떤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다.
(매번 항암요법을 받기 전에는 혈액 검사를 통해 백혈구 수치를 확인한다. 이때 백혈구 수치가 정상 범위로 회복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치료를 연기하거나 항암제의 투약 용량을 낮추기도 한다.)
백혈구 수치가 낮으면 균에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져 철저한 예방 외에도 불구하고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를 위하여 집에 체온계를 준비하시고 , 다음과 같은 경우 의료진에게 문의한다.
■ 의료진 문의
열이 38°с이상 나는 경우, 춥고 오한이 나는 경우, 소변볼 때 통 증을 느끼는 경우, 식은 땀이 나는 경우, 심한 기침이 나고 목이 아픈 경우, 자궁 분비불이 있고 가려운 경우, 특히 상처부위나 주사자리에 부종, 발적, 통증 있는 경우
- 의료진 상의 없이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과 같은 해열제를 복용하면 발열 을 감추게 되어 감염을 감별진단 할 수 없으니 함부로 복용해서는 안된다.
■ 이렇게 해 보세요
자주 손을 씻는다. (특히, 용변을 본 후에 꼭 씻는다.)
수두나 감기와 같은 전염성 질환을 가진 사람과의 접촉을 피한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공공 장소는 가급적 피한다.
최근에 백신 주사를 맞은 어린 아이와 가까이 하지 않는다.
손톱을 뜯거나 둥글게 깍지 않는다.
면도 시 면도날 대신 전기면도기를 사용한다.
여드름이나 종기를 짜거나 긁지 안는다.
매일 따스한 물로 샤워나 목욕을 한다.
피부가 건조하거나 갈라지지 않도록 로션이나 오일을 바른다.
처방 없이 백신 주사를 맞지 않는다.
처방 없이 함부로 관장을 하거나 좌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④탈 모
항암요법의 흔한 부작용으로, 머리카락 뿐만 아니라 얼굴과 몸의 다른 부위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탈모는 일시적인 것이고 항암요법치료가 완전히 종료되면 다시 회복된다.탈모로 인해 환자는 기분이 상하거나 화가 나거나 우울해지기도 한다. 이러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므로 심경의 변화를 남에게 털어놓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이렇게 해 보세요
중성 샴푸를 쓴다.
빗질은 부드럽게한다.
염색이나 퍼머, 과다한 헤어 스프레이. 드라이 등은 하지 않는다.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면으로 된 모자나 스카프를 한다.
자외선 차단제(SPF 15 이상)을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머리를 짧게 자르시면 탈모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으며, 손질도 쉬울 것이다.
가발을 원하는 경우에는 탈모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준비한다.
⑤피로와 빈혈
항암제는 골수에 영향 미쳐 우리몸의 모든 부분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적혈구의 생성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적혈구수가 너무 적으면 신체조직이 활동에 필요한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한다. 이를 빈혈 이라고 하며, 빈혈이 있으면 피로와 현기증이 느껴지거나 숨이 차게 된다.
■ 이렇게 해 보세요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숙면과 약간의 낮잠도 필요하다)
꼭 필요한 활동만 하고 피로가 느껴지면 잠시 활동을 쉰다.
녹황색 채소와 간, 육류를 많이 섭취한다.
피로감이 심해지면 집안일, 운전, 쇼핑시 주변의 도움을 받는다.
현기증을 피하기 위해 몸을 천천히 움직인다.
⑥ 출 혈
신체에 상처가 생겼을 경우 지혈작용을 담당하고 있는 혈소판의 생성을 방해한다. 혈소판이 부족하면 작은 상처에도 피가 나고 쉽게 멍이 들 수 있다.
■ 좀 더 주의하세요
날카로운 물건을 피하고, 요리나 다림질을 할 때에는 화상을 입지않게 주의한다.
항문 좌약, 관장, 탐폰의 사용을 금한다.
변비가 심한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의하여 경구용 변 완화제의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
꽉 조이는 거들고 같은 속옷은 피한다.
양치질을 할 때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고, 전동 칫솔은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치과 진료를 받기 전에는 반드시 담당의사와 상의한다.
의료인과 상의 없이 어떤 약도 함부로 복용해서는 안된다.(특히, 아스피린의 계통의 진통제)
술을 마시면 안된다.
코를 세게 풀 때 세게 풀지 말고 코를 후벼서도 안된다.
피부 접촉을 요하는 운동이나 몸에 상처를 낼 가능성이 있는 신체 활동을 피한다.
■ 의료진에게 문의할 경우
심하게 멍이 든 경우
몸통이나 팔, 다리에 빨간 반점들이 생긴 경우
대변색이 검거나 피가 섞여 있는 경우
항문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
소변에 피가
② 앞으로 받을 항암치료 잘 견딜 수 있을지 걱정된다 하심 .
간호 진단
치료계획과 관련된 불안
기대되는결과
대상자는 항암치료계획과 부작용에 대해서 교육을 받은 후 교육내용을 말할 수 있고, 부작용에 대해서 대처 할 수 있다.
간호 중재
1) 항암치료계획에 대해서 설명한다.
2) 항암치료 부작용에 대해서 교육한다.
①부작용이 생기는 이유
항암제는 급속히 분열증식하는 특징을 지닌 암세포를 찾아 파괴하는 약이다. 이러한 특성 상 우리 몸에서 빠르게 증식하는 특성을 지닌 정상 세포들, 즉 골수,구강에서 항문까지의 점막, 모낭, 생식기관 등에 영향을 미치면서 부작용이 생긴다.
☞ 흔한 부작용으로 오심과 구토, 탈모, 피로, 설사 등이 있다.
②오심과 구토
구토를 줄이는 약을 투여 받기도 하나, 이와 동시에 식사를 조절함으로써 구토를 줄일 수 있다.
우선 본인이 투여 받고 있는 진토제의 이름과 그 중 효과가 있었던 약을 기억하고 심한 경우에 의료진과 상의하여 다른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다.
항암요법 받기 전에 15~45분 정도 조용히 누워있거나, 투여 직전에 찬 물수건을 눈 위에 놓는다.
쉬고 있는 동안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눈다거나, 다른 생각으로 마음을 채울 수 있는 행위 (ex 텔레비전보기, 명상) 등을 하게 되면 구토를 일으키는 이러한 심리적 구조를 어느 정도 차단할 수도 있다.
③감 염
대부분 항암제는 우리 몸에서 혈액을 만드는 곳인 골수에 영향을 주는데 골수에 생성되는 백혈구의 수가 줄게 된다. 백혈구는 감염을 유발하는 세균과 싸워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항암 화학요법시 감염의 위험이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 감염은 입안, 피부, 폐, 비뇨기, 항문 등 몸의 어떤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다.
(매번 항암요법을 받기 전에는 혈액 검사를 통해 백혈구 수치를 확인한다. 이때 백혈구 수치가 정상 범위로 회복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치료를 연기하거나 항암제의 투약 용량을 낮추기도 한다.)
백혈구 수치가 낮으면 균에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져 철저한 예방 외에도 불구하고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를 위하여 집에 체온계를 준비하시고 , 다음과 같은 경우 의료진에게 문의한다.
■ 의료진 문의
열이 38°с이상 나는 경우, 춥고 오한이 나는 경우, 소변볼 때 통 증을 느끼는 경우, 식은 땀이 나는 경우, 심한 기침이 나고 목이 아픈 경우, 자궁 분비불이 있고 가려운 경우, 특히 상처부위나 주사자리에 부종, 발적, 통증 있는 경우
- 의료진 상의 없이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과 같은 해열제를 복용하면 발열 을 감추게 되어 감염을 감별진단 할 수 없으니 함부로 복용해서는 안된다.
■ 이렇게 해 보세요
자주 손을 씻는다. (특히, 용변을 본 후에 꼭 씻는다.)
수두나 감기와 같은 전염성 질환을 가진 사람과의 접촉을 피한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공공 장소는 가급적 피한다.
최근에 백신 주사를 맞은 어린 아이와 가까이 하지 않는다.
손톱을 뜯거나 둥글게 깍지 않는다.
면도 시 면도날 대신 전기면도기를 사용한다.
여드름이나 종기를 짜거나 긁지 안는다.
매일 따스한 물로 샤워나 목욕을 한다.
피부가 건조하거나 갈라지지 않도록 로션이나 오일을 바른다.
처방 없이 백신 주사를 맞지 않는다.
처방 없이 함부로 관장을 하거나 좌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④탈 모
항암요법의 흔한 부작용으로, 머리카락 뿐만 아니라 얼굴과 몸의 다른 부위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탈모는 일시적인 것이고 항암요법치료가 완전히 종료되면 다시 회복된다.탈모로 인해 환자는 기분이 상하거나 화가 나거나 우울해지기도 한다. 이러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므로 심경의 변화를 남에게 털어놓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이렇게 해 보세요
중성 샴푸를 쓴다.
빗질은 부드럽게한다.
염색이나 퍼머, 과다한 헤어 스프레이. 드라이 등은 하지 않는다.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면으로 된 모자나 스카프를 한다.
자외선 차단제(SPF 15 이상)을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머리를 짧게 자르시면 탈모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으며, 손질도 쉬울 것이다.
가발을 원하는 경우에는 탈모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준비한다.
⑤피로와 빈혈
항암제는 골수에 영향 미쳐 우리몸의 모든 부분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적혈구의 생성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적혈구수가 너무 적으면 신체조직이 활동에 필요한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한다. 이를 빈혈 이라고 하며, 빈혈이 있으면 피로와 현기증이 느껴지거나 숨이 차게 된다.
■ 이렇게 해 보세요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숙면과 약간의 낮잠도 필요하다)
꼭 필요한 활동만 하고 피로가 느껴지면 잠시 활동을 쉰다.
녹황색 채소와 간, 육류를 많이 섭취한다.
피로감이 심해지면 집안일, 운전, 쇼핑시 주변의 도움을 받는다.
현기증을 피하기 위해 몸을 천천히 움직인다.
⑥ 출 혈
신체에 상처가 생겼을 경우 지혈작용을 담당하고 있는 혈소판의 생성을 방해한다. 혈소판이 부족하면 작은 상처에도 피가 나고 쉽게 멍이 들 수 있다.
■ 좀 더 주의하세요
날카로운 물건을 피하고, 요리나 다림질을 할 때에는 화상을 입지않게 주의한다.
항문 좌약, 관장, 탐폰의 사용을 금한다.
변비가 심한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의하여 경구용 변 완화제의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
꽉 조이는 거들고 같은 속옷은 피한다.
양치질을 할 때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고, 전동 칫솔은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치과 진료를 받기 전에는 반드시 담당의사와 상의한다.
의료인과 상의 없이 어떤 약도 함부로 복용해서는 안된다.(특히, 아스피린의 계통의 진통제)
술을 마시면 안된다.
코를 세게 풀 때 세게 풀지 말고 코를 후벼서도 안된다.
피부 접촉을 요하는 운동이나 몸에 상처를 낼 가능성이 있는 신체 활동을 피한다.
■ 의료진에게 문의할 경우
심하게 멍이 든 경우
몸통이나 팔, 다리에 빨간 반점들이 생긴 경우
대변색이 검거나 피가 섞여 있는 경우
항문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
소변에 피가
추천자료
재활간호(성인간호학)
[성인간호학]골수이식 환자간호
성인간호학 늑막염 케이스 스터디
성인간호학 케이스스터디 - 만성신부전(Chronic Kidney disease)
성인간호학 국가고시 대비 1주일전 이것만은 꼭 보자
성인成人간호학 급성폐수종
방통대 성인간호학 당뇨병의 분류와 치료 및 중재, 합병증의 대한 간호와 교육내용
성인간호학 간경화증 케이스 스터디
[성인간호학]당뇨병의분류,일반적인치료중재및나타날수있는합병증과이에대한간호,당뇨병합병...
[자연과학] 성인간호학case study-뇌경색
2017년 성인간호학 1. 암환자영양상태평가를 위해 관찰과 신체계측법, 관찰할항목, 신체계측...
방통대 간호학과 성인간호학=1. 암환자의 영양상태 평가를 위해 관찰과 신체계측법을 활용하...
성인간호학 2018> 1. 암환자의 영양상태 평가를 위해 관찰과 신체계측법을 활용하고자 한다. ...
성인간호학 CASE - 뇌경색(cerebral infarction) 최종 수정자료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