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와 철학] 사회 복지관 사례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윤리와 철학] 사회 복지관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사례

Ⅱ. 사례 속 딜레마

Ⅲ. 토의

Ⅳ. 토의 결론(합의 내용)

본문내용

아직 요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고 믿고 있지만 슈퍼바이저의 요청을 무시할 수 없어 G가 갈 수 있는 요양원을 알아보았다. 한 요양원의 관계자 B는 사회복지사와 통화하면서 G의 건강, 행동, 태도 등을 물어왔다.
이 상황에서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 사례5
G는 84세의 은퇴한 은사로서 현재 주간보호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직원의 도움을 받아 그곳의 거주시설에서 지내고 있다. 최근 들어 그녀는 경미한 건망증을 보이면서 자기관리를 잘하지 못하고 있다. 자주화를 내고 요구 적인 행동을 많이 하여 직원들이 불만스러워 하고 있다. 그 거주 시설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는 슈퍼바이저로부터“G가 요즘 고통스러워하고 거주 프로그램의 비용을 너무 낭비하고 있기 때문에 그녀를 요양원으로 보내는 것이 좋겠다”는 말을 들었다. 사회복지사는 G가 아직 요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고 믿고 있지만 슈퍼바이저의 요청을 무시할 수 없어 G가 갈 수 있는 요양원을 알아보았다. 한 요양원의 관계자 B는 사회복지사와 통화하면서 G의 건강, 행동, 태도 등을 물어왔다.
- 사례 6
와렌스빌이라는 마을에 살고 있는 사회복지사 G의 집에 아침7시35분쯤 전화가 걸려왔다. 남편이 1시간 전에 출근했기 때문에 G는 황급히 전화를 받았다. 남편이 출근한 후 30분이 안되어 라디오와 텔레비전에서는 마을에 폭풍이 불어온다고 경고방송을 하였다. 아이들을 돌보는 아주머니는 오늘 올 수 없다고 하였다. 폭풍이 곧 불어올 듯 사이렌 소리가 요란하였다. 지역 주민들은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마침 G가 다니고 있는 응급센터에서 전화가 걸려왔는데 그녀에게 지역 피해상황을 살피고 지역에서 발생되는 일들을 시시각각 보고하라고 요청하였다.
- 사례 7
갑이라는 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정신지체인 을이 어느 연령에 도달하여 비슷한 기능수준의 다른 정신지체인과 좋아하여 결혼을 하게 되었다. 이 시설에서는 수용자들끼리 결혼을 하면 무조건 불임수술을 시켜서 부부들만 사는 작은 시설로 옮겨 살게 한다. 따라서 을도 결혼을 하게 됨과 동시에 불임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수술을 받으러 병원에 온 을과 그의 남편은 아기를 갖고 싶어 하며 불임수술을 거부하고 있다. 이 시설에서는 을과 약혼자의 아기를 갖고 싶어 하며 불임수술을 수락하도록 설득시켜 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부모들도 불임수술에 동의하고 있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수술을 거부하는 을에게 일방적으로 수술을 행할 수 없다면서 갑 시설에 있는 사회복지사에게 을의 동의를 받아달라고 의뢰를 해왔다.
- 사례 8
H병원은 300개의 병상을 가진 의료기관이며 저소득층으로 이루어진 지역사회 내에 위치하고 있다.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병원 이사회는 내년도 직원 봉급을 삭감하고 인원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사들도 일부 인원이 감축되고 남아있는 직원들은 보다 많은 직무수행의 부담을 갖게 되었다. 장시간의 논쟁과 고려가 있은 후 노조직원들은 파업하기로 결정하였다. 투표를 한 후 사회복지사들은 파업의 결과로 인해 환자들이 당면할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 파업 참여 문제에 있어 두 집단으로 의견이 나누어졌다. 일부 사회복지사들은 적절한 급여와 인사상의 권익을 위해 노조의 결정을 지지하며 병원 측에 대해 강경한 조치를 취할 것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다른 사회복지사들은 환자와 그 가족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야할 의무가 있으며 사회복지사의 권익을 실현하기 위해 클라이언트에게 서비스 제공을 중단하는 것은 비윤리적이라고 주장하였다.
- 사례 9
갑이라는 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지적 장애인 을이 어느 연령에 도달하여 비슷한 기능수준의 다른 지적 장애인과 좋아하여 결혼을 하게 되었다. 이 시설에서는 수용자들끼리 결혼을 하면 무조건 불임수술을 시켜서 부부들만 사는 작은 시설로 옮겨 살게 한다. 따라서 을도 결혼을 하게 됨과 동시에 불임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수술을 받으러 병원에 온 을과 그의 약혼자도 아기를 갖고 싶어 하며 불임수술을 거부하고 있다.
시설에서는 을과 약혼자를 설득시켜 불임수술을 수락하도록 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그들의 부모들도 불임수술에 동의 하고 있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수술을 거부하는 을에게 일방적으로 수술을 행할 수 없다 면서 갑 시설에 있는
사회복지사에게 을의 동의를 받아달라고 의뢰를 해왔다.
- 사례 10
사회복지사 원00은 임대아파트 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어린이집 원장이다. 이 어린이집에 1년 전부터 다니고 있는 0아름은 5실 난 여자아이로서 아버지와 오빠와 함께 살고 있다.
아름이 가족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이다. 아름이 아버지는 술에 취해 지내는 날이 많았고, 남매는 옷을 제대로 갖추어 입지 못했으며 끼니를 거르는 일도 잦았다.
원00이 가정방문을 했을 때, 아버지는 술 문제를 부정 했지만 집안일과 남매 양육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다니던 봉제공장에 부도가 나서 3년 전 실직했고 1년 전에 한 이혼도 생활고 때문이라고 했다. 가족은 재가복지 봉사센터의 가정보호서비스를 받게 되었고, 남매는 복지관의 방과 후 아동 보충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저녁식사를 하고 학업지도를 받게 되었다.
원00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남매의 발달상황이나 양육방법에 대해서 아름이 아버지와 상담을 해 왔는데 아버지는 아이들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남매는 때때로 필요이상으로 놀라고 불안해하는 것 외에는 적응을 잘 해나갔다.
아버지는 여전히 술에 취해 지내는 날이 많았고 일을 하려는 의욕은 보이지 않았으나, 편부이자 영세민으로 겪는 자기 자신의 어려움에 대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했다. 괴로움을 잊기 위해 술을 마시며 술기운에 아이들을 때린 적이 있다고 하면서, 알콜 중독자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을 느낀 때도 있다고 했다.
원00은 아름이 아버지가 자신을 신뢰하기 시작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름이 아버지는 술 문제에 대해서 도움을 받고 싶어 했으나 알코올 상담이나 치료는 거부했다.
치료를 받고 술을 끊었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으며 입원해서 정신병자 취급을 받기는 싫다고
  • 가격2,0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14.11.19
  • 저작시기201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621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