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의 사설 감상문

소개글

한유의 사설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글을 통해 전달 받았다. 살면서 배움을 부끄러워하여 손해 보았던 것이 참으로 많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도 배움에 있어 두려워하고,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시간에 쫓겨 밀어놓기 바쁘다. 시간은 그리 오래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음에도 말이다.
이제 한유의 가르침을 깨달은 자로써 무엇이든지 겸손히 자신을 내려놓고, 배우고자 하는 태도를 본받아야 하겠고, 자녀를 가르치는 부모가 되어서도 자녀와 함께 배우고, 익히는 습관을 길러야겠다고 다짐해본다.
또한 한유의 사설 중에 인생의 지침으로 삶을 구절을 마지막으로 적어보며 글을 마친다.
生乎吾前 其聞道也 固先乎吾 吾從而師之
生乎吾後 其聞道也 亦先乎吾 吾從而師之
吾 師道也 夫庸知其年之先後 生於吾乎
是故 無貴無賤 無長無小 道之所存 師之所存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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