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뉴스 대표 오연호 덴마크 행복사회의 비밀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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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 마이 뉴스 대표 오연호 덴마크 행복사회의 비밀 감상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있는 사회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신뢰는 나부터도 아니다. 내가 믿지 못하는 사회는 쉽게 사람을 만나도 믿음이 안 간다.
믿음이 없는 만남은 서로간의 발전적 소통이 불가능하다. 믿음이 없는 사회에서 가장 흔히 사용하는 방법은 부정과 부패이다.
부정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결국 부탁을 하는 자, 부탁을 해결하는 자 모두 부패의 고리로 연결되어진다.
이런 부정과 부패의 사회에서는 믿음도 평등도 없는 것이 당연하다.
다섯 번째는 이웃을 들고 있다.
친한 친구 3명만 있어도 우리 인생은 외롭지 않다는 말을 자주 하곤 한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 현실은 어떠한가?
나도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위층 , 아래층 누가 사는지는 알고 있다. 그러나 대화나 소통은 전혀 없다.
우리의 이웃은 담을 쌓고 살아간다.
소음이 있어 항의를 하러 가지만 좋은 날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는 날은 드물다.
마음을 터놓고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한 노력은 자주 대화하고 만나는 방법뿐이다.
어디서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살아간다. 그러면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지 이웃으로서 무엇을 도와 줄 수 있는지는 알 까닭이 없는 것이다.
알려고 하면 할수록 이웃은 도망간다. 무엇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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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6.11
  • 저작시기2018.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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