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Case Study
1.
일반적 정보
・・・・・・・・・・・・・・・・・・・・・・・
2.
병력
・・・・・・・・・・・・・・・・・・・・・・・
3.
질병조사
・・・・・・・・・・・・・・・・・・・・・・・
4.
건강사정
・・・・・・・・・・・・・・・・・・・・・・・
5.
상례 기록지
・・・・・・・・・・・・・・・・・・・・・・・
6.
임상검사
・・・・・・・・・・・・・・・・・・・・・・・
7.
영상검사
・・・・・・・・・・・・・・・・・・・・・・・
8.
약물
・・・・・・・・・・・・・・・・・・・・・・・
9.
간호과정
・・・・・・・・・・・・・・・・・・・・・・・
10.
참고문헌
・・・・・・・・・・・・・・・・・・・・・・・
실습일지
・・・・・・・・・・・・・・・・・・・・・・・・・・・・・・・・・・
실습 Check List
・・・・・・・・・・・・・・・・・・・・・・・・・・・・・・・
자가평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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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적 정보
・・・・・・・・・・・・・・・・・・・・・・・
2.
병력
・・・・・・・・・・・・・・・・・・・・・・・
3.
질병조사
・・・・・・・・・・・・・・・・・・・・・・・
4.
건강사정
・・・・・・・・・・・・・・・・・・・・・・・
5.
상례 기록지
・・・・・・・・・・・・・・・・・・・・・・・
6.
임상검사
・・・・・・・・・・・・・・・・・・・・・・・
7.
영상검사
・・・・・・・・・・・・・・・・・・・・・・・
8.
약물
・・・・・・・・・・・・・・・・・・・・・・・
9.
간호과정
・・・・・・・・・・・・・・・・・・・・・・・
10.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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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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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Check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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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평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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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비장애, 인슐린의 작용결함에 의하여 발생한다. 인슐린은 필수영양소의 대사를 적절히 조절하고 있다. 인슐린 결핍은 신체의 에너지 대사에 비정상 상태를 가져온다.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으면 신장은 여과된 포도당을 모두 재흡수하지 못하여 당뇨가 나타난다.
ㆍ제1형 당뇨병: 인슐린 분비량이 실제로 부족한 인슐린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경우이며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되어 생기며 베타세포는 주로 자가면역 반응을 보이는 면역장애에 의하여 파괴된다. 이 외에도 유전, 환경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도 본다.
ㆍ제2형 당뇨병: 인슐린의 절대 분비량은 정상이지만 인슐린이 세포에 작용할 때 기능 전달 장애를 보이는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인슐린 저항성을 보이며 이로 인해 당뇨병이 발생하고 주로 가족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유전적 소인이 강한 질환으로 보며 65세 이상,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
③증상
제1형 당뇨병: 갈증, 다뇨, 다음, 피로, 체중 감소 등이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난다.
제2형 당뇨병: 피로, 잦은 감염이 있지만 진단 시기까지 수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증상은 없다.
→일반적인 고혈당의 증상은 피로감, 전신 소양감, 공복감 및 체중 감소, 다뇨, 탈수, 상처치유 장애, 피부 감염 등이 있다.
④진단:
공복 시 혈당검사: 신체의 포도당 사용 정도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검사 전 인슐린 투여를 중지하여 시행하며 대게 100mg/dL이하가 정상 범위이다.
식후 2시간 혈당검사: 신체가 어떻게 당을 이용하고 배설하는 지를 나타내주며 정상인의 경우 식후 30분~1시간 정도에 최고 농도를 나타내며 식후 2시간의 혈당 농도는 80~120mg/dL 정도이다.
당화 혈색소: 약 2~3개월 간의 평균 혈당치를 반영하는 혈액검사이며 정상치는 전체 Hb의 4~6%이다.
ㆍ당부하검사(GTT): 당뇨 진단에 가장 민감한 검사이며 검사 2시간 후 혈당치가 200mg/dL 이상 이면 당뇨병으로 진단을 내린다.
24시간 요당검사: 24시간 동안 소변으로 배설된 포도당의 양을 측정하는 검사로 24시간 동안의 소변을 채집하여 검사한다.
⑤치료
식이요법: 당뇨병 초기에 시행하는 최선의 치료 방법이며 환자의 식습관과 생활양식을 반영하여 식단을 짜고 열량 요구를 맞춰야 한다. 탄수화물은 전체 열량의 50~60%가 적당하며 지방은 총 열량의 30% 이내, 단백질은 전체 열량의 12~20%가 되도록 하는 것이 적당하다.
운동요법: 운동은 혈당을 낮추는데 운동이 근육의 포도당 흡수를 증가시키고 인슐린 이용을 촉진하여 혈당치를 낮추게 되기 때문이다. 운동 후의 저혈당증을 막기 위하여 특히 힘든 운동을 하였을 경우에는 운동 직후에 탄수화물 간식을 먹게 한다.
약물요법(경구용 혈당강하제): 식이요법만으로 치료가 어려운 제2형 당뇨병에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경구용 혈당강하제는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거나 말초에서 당 이용을 증가시켜 혈당치를 내려주고 간에서 새로 당이 생성되는 것을 방지하는 약물이다. 종류로는 Sulfonylureas, Meglitinides, Biguanide, Thiazolidinediones, Dipeptidyl peptidase-4 억제제 등이 있다.
인슐린요법: 제1형 당뇨병에서는 계속해서 인귤린을 투여해야 하며 제2형 당뇨병에서는 식이요법, 경구 약물요법이 실패했을 경우에 인슐린과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사용을 병합한다. 인슐린제제의 종류에는 초속효형(lispro, aspart 등), 속효형(regular), 중간형(Lente 등), 장시간형(glargine 등), 혼합형(Humulin 70/30, Novolin 70/30 등)이 있으며 작용시간, 최대효과시간, 지속시간 정도가 각각 다르다.
⑥합병증
저혈당증: 혈당이 50~60mg/dL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말하며 인슐린에 의존하거나 장시간형 혈당강하제를 복용할 경우 홀 수 있으며 과도한 신체활동에도 올 수가 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 인슐린이 현저히 부족하거나 생성되지 않을 때 생기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대사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케톤체는 상성이므로 이것이 순환계에 축적되면 대사성 산증과 혼수를 초래할 수도 있다.
만성 합병증: 당뇨병성 망막병증, 당뇨병성 신장병증, 자율신경병증, 만성 통증, 말초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등이 올 수 있으며 발과 다리에 당뇨병성 궤양을 일으킬 수도 있다.
III. HTN
①정의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 확장기 혈압이 90mmHg이상으로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②병리 및 원인
혈압은 혈액이 혈관 벽에 부딪칠 때 나타나는 힘으로 활동과 휴식 동안 적절해야 한다. 전신 혈관저항은 혈관 내 혈액 흐름에 반대로 작용하는 힘으로 소동맥, 세동맥의 반경이 전신 혈관 저항의 주요 결정인자이다. 이 혈관의 반경이 조금만 변해도 전신 혈관저항이 크게 변한다. 혈압조절기전은 심박출량이나 전신 혈관저항에 영향을 미친다.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면 심장의 박동수와 수축력이 증가하고 말초세동맥이 수축되며 renin의 분비가 신장에서 자극되어 심박출량과 전신 혈관저항이 증가되어 혈압이 상승하며 epinephrine, aldosterone, 항이뇨호르몬이 혈압 조절에 작용한다. 본태성 고혈압은 심박출량이 증가하거나 말초저항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고혈압이며 전체 고혈압의 90~95%를 차지한다. 이차성 고혈압은 신혈관 질환, renin이나 소듐 축적이 원인이 될 수도 있으며 쿠싱증후군은 부신피질에서 당류피질 호르몬을 과잉 분비하여 혈압을 상승시켜 고혈압의 원인이 된다. 이외에도 대동맥 협착, 뇌종양, 임신, 약물 등이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가 있다.
③증상
대부분은 증상이 없으나 혈압 상승시 후두부의 도통, 어지러움, 심할 경우 실신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④진단
고혈압은 혈압을 측정하면 바로 알 수 있는데 혈압을 양팔에서 측정하고 팔을 심장 높이에 편안히 놓은 상태에서 측정한다. 또. 측정 전 30분 내에는 흡연이나 카페인의 섭취가 없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측정 전 5분간의 휴식 후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혈압 측정시
ㆍ제1형 당뇨병: 인슐린 분비량이 실제로 부족한 인슐린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경우이며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되어 생기며 베타세포는 주로 자가면역 반응을 보이는 면역장애에 의하여 파괴된다. 이 외에도 유전, 환경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도 본다.
ㆍ제2형 당뇨병: 인슐린의 절대 분비량은 정상이지만 인슐린이 세포에 작용할 때 기능 전달 장애를 보이는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인슐린 저항성을 보이며 이로 인해 당뇨병이 발생하고 주로 가족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유전적 소인이 강한 질환으로 보며 65세 이상,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
③증상
제1형 당뇨병: 갈증, 다뇨, 다음, 피로, 체중 감소 등이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난다.
제2형 당뇨병: 피로, 잦은 감염이 있지만 진단 시기까지 수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증상은 없다.
→일반적인 고혈당의 증상은 피로감, 전신 소양감, 공복감 및 체중 감소, 다뇨, 탈수, 상처치유 장애, 피부 감염 등이 있다.
④진단:
공복 시 혈당검사: 신체의 포도당 사용 정도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검사 전 인슐린 투여를 중지하여 시행하며 대게 100mg/dL이하가 정상 범위이다.
식후 2시간 혈당검사: 신체가 어떻게 당을 이용하고 배설하는 지를 나타내주며 정상인의 경우 식후 30분~1시간 정도에 최고 농도를 나타내며 식후 2시간의 혈당 농도는 80~120mg/dL 정도이다.
당화 혈색소: 약 2~3개월 간의 평균 혈당치를 반영하는 혈액검사이며 정상치는 전체 Hb의 4~6%이다.
ㆍ당부하검사(GTT): 당뇨 진단에 가장 민감한 검사이며 검사 2시간 후 혈당치가 200mg/dL 이상 이면 당뇨병으로 진단을 내린다.
24시간 요당검사: 24시간 동안 소변으로 배설된 포도당의 양을 측정하는 검사로 24시간 동안의 소변을 채집하여 검사한다.
⑤치료
식이요법: 당뇨병 초기에 시행하는 최선의 치료 방법이며 환자의 식습관과 생활양식을 반영하여 식단을 짜고 열량 요구를 맞춰야 한다. 탄수화물은 전체 열량의 50~60%가 적당하며 지방은 총 열량의 30% 이내, 단백질은 전체 열량의 12~20%가 되도록 하는 것이 적당하다.
운동요법: 운동은 혈당을 낮추는데 운동이 근육의 포도당 흡수를 증가시키고 인슐린 이용을 촉진하여 혈당치를 낮추게 되기 때문이다. 운동 후의 저혈당증을 막기 위하여 특히 힘든 운동을 하였을 경우에는 운동 직후에 탄수화물 간식을 먹게 한다.
약물요법(경구용 혈당강하제): 식이요법만으로 치료가 어려운 제2형 당뇨병에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경구용 혈당강하제는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거나 말초에서 당 이용을 증가시켜 혈당치를 내려주고 간에서 새로 당이 생성되는 것을 방지하는 약물이다. 종류로는 Sulfonylureas, Meglitinides, Biguanide, Thiazolidinediones, Dipeptidyl peptidase-4 억제제 등이 있다.
인슐린요법: 제1형 당뇨병에서는 계속해서 인귤린을 투여해야 하며 제2형 당뇨병에서는 식이요법, 경구 약물요법이 실패했을 경우에 인슐린과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사용을 병합한다. 인슐린제제의 종류에는 초속효형(lispro, aspart 등), 속효형(regular), 중간형(Lente 등), 장시간형(glargine 등), 혼합형(Humulin 70/30, Novolin 70/30 등)이 있으며 작용시간, 최대효과시간, 지속시간 정도가 각각 다르다.
⑥합병증
저혈당증: 혈당이 50~60mg/dL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말하며 인슐린에 의존하거나 장시간형 혈당강하제를 복용할 경우 홀 수 있으며 과도한 신체활동에도 올 수가 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 인슐린이 현저히 부족하거나 생성되지 않을 때 생기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대사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케톤체는 상성이므로 이것이 순환계에 축적되면 대사성 산증과 혼수를 초래할 수도 있다.
만성 합병증: 당뇨병성 망막병증, 당뇨병성 신장병증, 자율신경병증, 만성 통증, 말초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등이 올 수 있으며 발과 다리에 당뇨병성 궤양을 일으킬 수도 있다.
III. HTN
①정의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 확장기 혈압이 90mmHg이상으로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②병리 및 원인
혈압은 혈액이 혈관 벽에 부딪칠 때 나타나는 힘으로 활동과 휴식 동안 적절해야 한다. 전신 혈관저항은 혈관 내 혈액 흐름에 반대로 작용하는 힘으로 소동맥, 세동맥의 반경이 전신 혈관 저항의 주요 결정인자이다. 이 혈관의 반경이 조금만 변해도 전신 혈관저항이 크게 변한다. 혈압조절기전은 심박출량이나 전신 혈관저항에 영향을 미친다.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면 심장의 박동수와 수축력이 증가하고 말초세동맥이 수축되며 renin의 분비가 신장에서 자극되어 심박출량과 전신 혈관저항이 증가되어 혈압이 상승하며 epinephrine, aldosterone, 항이뇨호르몬이 혈압 조절에 작용한다. 본태성 고혈압은 심박출량이 증가하거나 말초저항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고혈압이며 전체 고혈압의 90~95%를 차지한다. 이차성 고혈압은 신혈관 질환, renin이나 소듐 축적이 원인이 될 수도 있으며 쿠싱증후군은 부신피질에서 당류피질 호르몬을 과잉 분비하여 혈압을 상승시켜 고혈압의 원인이 된다. 이외에도 대동맥 협착, 뇌종양, 임신, 약물 등이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가 있다.
③증상
대부분은 증상이 없으나 혈압 상승시 후두부의 도통, 어지러움, 심할 경우 실신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④진단
고혈압은 혈압을 측정하면 바로 알 수 있는데 혈압을 양팔에서 측정하고 팔을 심장 높이에 편안히 놓은 상태에서 측정한다. 또. 측정 전 30분 내에는 흡연이나 카페인의 섭취가 없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측정 전 5분간의 휴식 후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혈압 측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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