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듣기 영역의 오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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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어 듣기 영역의 오류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序 論

Ⅱ. 本 論

1. 듣기 評價의 目的과 方向

1-1 듣기 評價 目的
1-2 듣기 評價의 方向
1-3 듣기 評價의 範疇

2. 듣기 영역의 誤謬 分析
2-1 語彙 誤謬
가. 의미상 부적절한 어휘 표현들
나. 중복된 어휘 표현들
다. 번역 어투 사용한 표현들

2-2 文法 誤謬
2-3 띄어쓰기 誤謬

Ⅲ. 結 論

參考文獻

본문내용

(20회 7번)
예문 1은 문장성분인 관형어가 생략된 문장으로 ‘약 같은 건 없어요?의 誤謬이며, 입말의 사용 誤謬인 예문 2의 ’지출하고‘는 ’지출과‘의 구어체 표현이다. 불필요한 피동형을 사용한 예문 3은 ’입금시켜 드려도 될까요?‘를 ’입금해 드려도 될까요?라고 해야 바른 표현이다. 부적절한 호응의 誤謬인 예문 4는 한국어 어법에 따라 ‘강물 깊이의 평균과 아이들 키의 평균’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관형사형이 과잉으로 표기된 5번은 ‘축적되어 온 세상에 관한 지식을’이라고 하는 것이 바른 표기라 생각한다.
2-3 띄어쓰기 誤謬
띄어쓰기에서는 ‘띄어 써야 하는데 붙여 쓴 것’, ‘붙여 써야 하는데 띄어 쓴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중에서 두가지 예를 들어 보겠다.
(1) 인스턴트식품(20회 27-28번)
(2) 왔다 갔다 하는 바람에(13회 11번)
위의 예문 1은 띄어 써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붙여 쓴 예로 ‘인스턴트식품’은 ‘외래어’와 ‘한자어’가 결합한 형태이기에 ‘인스턴트 식품’으로 띄어 써야 바른 표현이며, 이와는 반대로 예문 2는 붙여 써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띄어 쓴 예이다.
Ⅲ. 結 論
지금까지 TOPIK 문제지 가운데 듣기 문항 문제지의 誤謬를 국어학적 측면에서 분석한
귀한 논문을 살펴보았다. Morley는 사람들은 언어생활에서 듣기는 말하기의 두배, 읽기의 네배, 쓰기의 다섯 배 만큼 시간이 할애한다고 하였다. 윤정기,【문제 유형 및 듣기 전략이 한국어 듣기 능력에 미치는 영향】, 한어문교육 제31집, 2014.11, p.158
이 부분에 전혀 문외한이었던 필자에게 새로운 지식의 외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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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8.17
  • 저작시기201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6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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