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간호력 ( Nursing History )
Ⅱ. 문헌고찰
Ⅲ. 진단검사
Ⅳ. 투약 ( Medication and fluid administration )
Ⅴ. 간호과정 ( Nursing Process )
# 종양으로 인한 수술과 관련된 급성통증
# 분비물 배출의 어려움과 관련된 비효율적 기도 청결
Ⅵ. 참고문헌/출처
Ⅶ. 소감문
Ⅱ. 문헌고찰
Ⅲ. 진단검사
Ⅳ. 투약 ( Medication and fluid administration )
Ⅴ. 간호과정 ( Nursing Process )
# 종양으로 인한 수술과 관련된 급성통증
# 분비물 배출의 어려움과 관련된 비효율적 기도 청결
Ⅵ. 참고문헌/출처
Ⅶ. 소감문
본문내용
기도흡인을 하여 호흡을 도와주었다.
4. 처방대로 투약을 정확히 시행한다.
기관지와 세기관지, 폐에 붙어있는 분비물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가져와 배출을 돕는다. 거담제는 객담배출을 용이하게 한다.
4. 처방된 MUCOMYST 800MG/4ML Vial 4회를 투약하였다.
5. 대상자에게 기침과 호흡을 용이하게 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기침을 통제하는 기술은 작은 기도에서 큰 기도로부터 분비물이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앉은 자세와 복부 지지대는 복부 압력과 횡격막 운동을 증가시켜 효과적인 기침을 촉진시킨다. 보행은 적절한 폐확장 유지, 분비물 이동, 폐확장 부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5. 다음과 같은 사항을 교육하였다.
- 앉은 자세(침대머리를 45도 정도 올리기)
- 기침할 때 베개 또는 머리 지지대의 사용
-집중적으로 기침하기 위한 복부근육의 사용
-심호흡법 사용
-폐활량계 사용
-보행의 중요성과 빈번한 자세 변경
6.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산소공급과 환기를 돕는다.
건조한 환경은 객담을 thick하게 만들어 배액을 어렵게 한다.
6.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게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산소를 공급해주었다.
간호평가/기대되는 결과
대상자는 2일 이내 SpO2가 92에서 95이상으로 유지하였다.
대상자는 6시간 이내 호흡수가 12-20회로 유지하였다.
대상자는 4시간 이내 효과적인 기침과 심호흡을 수행하였다.
대상자는 2일 이내 분비물이 양이 적어지고 묽게나왔다
대상자는 3일 이내 호흡 시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감소하였다.
6. 대상자는 기도분비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분비물 배출의 어려움과 관련된 비효율적 기도 청결
Ⅵ. 참고문헌 / 출처
- 김금순 외. (2015). 성인간호학Ⅰ, 수문사.
- 김금순 외. (2015). 성인간호학Ⅱ, 수문사.
- 차영남 외. (2013).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서울 : 현문사.
- 박은영 외. (2015).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서울 : 현문사.
- http://m.blog.naver.com/inwonna/150039121049
- http://www.kmle.co.kr/ kmle 의학 검색 엔진
- www.druginfo.co.kr/ 드럭인 포
- [네이버 지식백과] 신장암 [renal cell carcinoma]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Ⅶ. 소감문
3학년 1학기 실습의 마지막 병동으로 양산부산대학교 병원의 41병동인 비뇨기/이비인후과에 실습을 가게 되었다. 대학병원 실습은 처음이라 걱정도 되고 기대도 많이 되었는데 첫날부터 정신없이 보냈던 것 같다. 병동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들으며 병동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실습을 할지, 어떤 주의사항이 있는지, 수행하는 방법 등에 대해 잘 알려주셨다. 간호사 선생님께서 측정치의 정상범위나 비뇨기계 질환, WHO 손씻기 5법칙 등에 대한 질문을 하셨는데 공부가 되지 않아 대답을 못하였었다. 마지막 병동이라 긴장이 풀렸던 탓인지 많이 후회가 되고 반성이 되었다. 두 번째 날부터는 꼭 준비를 철저히 해서 가려는 마음으로 공부도 하고 실습환경의 기본적인 정보들을 알아갔으며 선생님들께서 알려주신 사항들도 외워서 갔다. 비뇨기과와 이비인후과의 질병과 수술, 투약, 검사 등의 치료와 간호에 대해 알아보고 어떤 종류의 배약관이 있는지, 왜 하는지 등에 찾아보았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정보를 많이 알 수 있었으며 미리 공부해서 실습을 하니까 EMR에 나와있는 환자기록을 볼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좀 더 쉽게 이해가 되었다. 선생님의 따끔한 충고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게 되었던 것 같고 앞으로 모든 실습을 할 때 준비를 철저히 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습을 하는 동안 주로 하는 일은 정규시간, 처음입원환자, 수술하러 가기 전,후에 활력징후를 측정하여 환자상태를 살펴보고 시간대 별 혈당을 측정하여 확인하는 일이었다. 이외에도 Acting 선생님들 따라다니며 설명도 듣고, IV 라인을 잡아 바늘을 꼽는 것부터 투약하는 것까지를 관찰하였고, 필요한 물품이나 사항에 보조역할도 함께 하였다. 4일 째 되는 날에는 주사기에 용액을 섞어 넣어보기도 하고 혈당치가 높아서 인슐린 주사도 놓아보았다. 41병동은 특히 수술환자들이 많아 수술 전/후 간호에 대해 많이 관찰하고 배울 수 있었는데, 입, 퇴원 교육부터 시작해 수술 전 환자분을 금식 시키고 금식을 하였는지, 물도 마시지 않았는지 하나하나 다 확인을 하는 것, 그리고 수술 후 이비인후과는 코나 귀 수술을 한 환자들에겐 재채기나 코풀기를 하지 말라는 것, 비뇨기과에서 foley 취급 및 관리나 irrigation을 하는 이유 등 많은 간호활동을 관찰하고 또 수행해 볼 수 있었다. 학교실습시간에 배운 내용을 직접 임상에서 관찰하고 수행하니 새롭고 신기하였다. 간호사분들은 정말 어떤 분할 것 없이 모두가 바쁘셨는데, 다들 그 와중에도 정말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더 보여주고 알려주시고 해보라고 하시며 챙겨주셔서 좋은 경험이 되었고, 너무 감사하였다.
요즘 대상자분들의 의료지식에 대한 수준이 높아졌고 능동적인 자세로 바뀌었다는 것은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간호사분들에게 생각보다 더 구체적으로 질문하시는 것을 보고, 간호사라는 직업은 정말 아는 것이 많아야 하고 정확하고 빠른 간호수행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또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학생 간호사들에게 질문을 꽤 하셨는데,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내가 더 배우고 복습해야할 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느꼈다. 아직 부족하고 모르는 부분이 많아 이것저것 질문도 하였는데, 그때마다 간호사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상세히 답을 해 주신 덕분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일주일간의 짧은 실습이었지만 비뇨기과/이빈후과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과 간호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한 것 같다. 쉬지 않고 뛰어다니시는 간호사 선생님들이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존경스러웠다. 앞으로 실습하면서 만난 간호사 선생님들처럼 친절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하는 똑똑한 간호사가 되고 싶다.
4. 처방대로 투약을 정확히 시행한다.
기관지와 세기관지, 폐에 붙어있는 분비물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가져와 배출을 돕는다. 거담제는 객담배출을 용이하게 한다.
4. 처방된 MUCOMYST 800MG/4ML Vial 4회를 투약하였다.
5. 대상자에게 기침과 호흡을 용이하게 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기침을 통제하는 기술은 작은 기도에서 큰 기도로부터 분비물이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앉은 자세와 복부 지지대는 복부 압력과 횡격막 운동을 증가시켜 효과적인 기침을 촉진시킨다. 보행은 적절한 폐확장 유지, 분비물 이동, 폐확장 부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5. 다음과 같은 사항을 교육하였다.
- 앉은 자세(침대머리를 45도 정도 올리기)
- 기침할 때 베개 또는 머리 지지대의 사용
-집중적으로 기침하기 위한 복부근육의 사용
-심호흡법 사용
-폐활량계 사용
-보행의 중요성과 빈번한 자세 변경
6.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산소공급과 환기를 돕는다.
건조한 환경은 객담을 thick하게 만들어 배액을 어렵게 한다.
6.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게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산소를 공급해주었다.
간호평가/기대되는 결과
대상자는 2일 이내 SpO2가 92에서 95이상으로 유지하였다.
대상자는 6시간 이내 호흡수가 12-20회로 유지하였다.
대상자는 4시간 이내 효과적인 기침과 심호흡을 수행하였다.
대상자는 2일 이내 분비물이 양이 적어지고 묽게나왔다
대상자는 3일 이내 호흡 시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감소하였다.
6. 대상자는 기도분비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분비물 배출의 어려움과 관련된 비효율적 기도 청결
Ⅵ. 참고문헌 / 출처
- 김금순 외. (2015). 성인간호학Ⅰ, 수문사.
- 김금순 외. (2015). 성인간호학Ⅱ, 수문사.
- 차영남 외. (2013).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서울 : 현문사.
- 박은영 외. (2015).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서울 : 현문사.
- http://m.blog.naver.com/inwonna/150039121049
- http://www.kmle.co.kr/ kmle 의학 검색 엔진
- www.druginfo.co.kr/ 드럭인 포
- [네이버 지식백과] 신장암 [renal cell carcinoma]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Ⅶ. 소감문
3학년 1학기 실습의 마지막 병동으로 양산부산대학교 병원의 41병동인 비뇨기/이비인후과에 실습을 가게 되었다. 대학병원 실습은 처음이라 걱정도 되고 기대도 많이 되었는데 첫날부터 정신없이 보냈던 것 같다. 병동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들으며 병동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실습을 할지, 어떤 주의사항이 있는지, 수행하는 방법 등에 대해 잘 알려주셨다. 간호사 선생님께서 측정치의 정상범위나 비뇨기계 질환, WHO 손씻기 5법칙 등에 대한 질문을 하셨는데 공부가 되지 않아 대답을 못하였었다. 마지막 병동이라 긴장이 풀렸던 탓인지 많이 후회가 되고 반성이 되었다. 두 번째 날부터는 꼭 준비를 철저히 해서 가려는 마음으로 공부도 하고 실습환경의 기본적인 정보들을 알아갔으며 선생님들께서 알려주신 사항들도 외워서 갔다. 비뇨기과와 이비인후과의 질병과 수술, 투약, 검사 등의 치료와 간호에 대해 알아보고 어떤 종류의 배약관이 있는지, 왜 하는지 등에 찾아보았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정보를 많이 알 수 있었으며 미리 공부해서 실습을 하니까 EMR에 나와있는 환자기록을 볼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좀 더 쉽게 이해가 되었다. 선생님의 따끔한 충고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게 되었던 것 같고 앞으로 모든 실습을 할 때 준비를 철저히 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습을 하는 동안 주로 하는 일은 정규시간, 처음입원환자, 수술하러 가기 전,후에 활력징후를 측정하여 환자상태를 살펴보고 시간대 별 혈당을 측정하여 확인하는 일이었다. 이외에도 Acting 선생님들 따라다니며 설명도 듣고, IV 라인을 잡아 바늘을 꼽는 것부터 투약하는 것까지를 관찰하였고, 필요한 물품이나 사항에 보조역할도 함께 하였다. 4일 째 되는 날에는 주사기에 용액을 섞어 넣어보기도 하고 혈당치가 높아서 인슐린 주사도 놓아보았다. 41병동은 특히 수술환자들이 많아 수술 전/후 간호에 대해 많이 관찰하고 배울 수 있었는데, 입, 퇴원 교육부터 시작해 수술 전 환자분을 금식 시키고 금식을 하였는지, 물도 마시지 않았는지 하나하나 다 확인을 하는 것, 그리고 수술 후 이비인후과는 코나 귀 수술을 한 환자들에겐 재채기나 코풀기를 하지 말라는 것, 비뇨기과에서 foley 취급 및 관리나 irrigation을 하는 이유 등 많은 간호활동을 관찰하고 또 수행해 볼 수 있었다. 학교실습시간에 배운 내용을 직접 임상에서 관찰하고 수행하니 새롭고 신기하였다. 간호사분들은 정말 어떤 분할 것 없이 모두가 바쁘셨는데, 다들 그 와중에도 정말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더 보여주고 알려주시고 해보라고 하시며 챙겨주셔서 좋은 경험이 되었고, 너무 감사하였다.
요즘 대상자분들의 의료지식에 대한 수준이 높아졌고 능동적인 자세로 바뀌었다는 것은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간호사분들에게 생각보다 더 구체적으로 질문하시는 것을 보고, 간호사라는 직업은 정말 아는 것이 많아야 하고 정확하고 빠른 간호수행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또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학생 간호사들에게 질문을 꽤 하셨는데,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내가 더 배우고 복습해야할 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느꼈다. 아직 부족하고 모르는 부분이 많아 이것저것 질문도 하였는데, 그때마다 간호사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상세히 답을 해 주신 덕분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일주일간의 짧은 실습이었지만 비뇨기과/이빈후과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과 간호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한 것 같다. 쉬지 않고 뛰어다니시는 간호사 선생님들이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존경스러웠다. 앞으로 실습하면서 만난 간호사 선생님들처럼 친절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하는 똑똑한 간호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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