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풀의 기억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잃어버린 풀의 기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침에 계란 3개를 넘어서 스크램블을 해서 먹고 점심에는 버터 세 스푼에 채소를 볶아 먹는다. 고기 요리를 할 때 역시 버터를 사용한다. 버터로 섭취하는 열량은 2000칼로리가 넘게 섭취를 하고 있었다. 칼로리를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이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말한다. 버터를 많이 먹으면 칼로리를 많이 섭취하지만 그다지 그리 걱정을 하고 있지 않다고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자신을 만족 시켜주어서라고 그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버터야 말로 자신의 몸에서 원하고 있는 칼로리라고 말이다. 하지만 지방을 이렇게 먹는데 건강상의 문제가 없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그리고 지방하면 생각나는 질병인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고혈압 같은 질병이 생각이 난다. 하지만 그에 따르면 그가 가지고 있는 HDL(좋은 콜레스테롤) 의 지수는 70이라고 한다. 버터를 먹기 전 그의 좋은 콜레스테롤 지수는 20이였다고 한다. 이것은 적정수치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또한 중성지방 수치는 살을 빼기 전 300이 넘었었는데 살을 빼고 난 뒤 그의 중성지방 수치는 50으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정말 건강한 수치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동물성 지방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는 사람은 미국이 아닌 프랑스에도 있었다. 그는 프랑스 로리앙에 있는 사람인데 그는 바로 비만 문제 전문인 슈미트 박사이다. 그는 동물성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는 다이어트를 연구하고 있는데 베르나르라는 남자가 실험에 참여하고 있다. 실험대상은 약간의 비만과 고혈압,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다. 베르나르는 실험에 지원을 했다. 실험은 간단했다. 슈미트 박사가 보내주는 음식을 정해진 양을 꾸준히 먹는 것이었다. 그런데 음식은 각종 육류와 유제품, 달걀이었다. 이는 다이어트를 할 때 먹고 싶기 하지만 피해야 하는 음식들로 흔히 간주되는 것들이다. 실험에 참가한 베르나르는 평소에 달걀은 거의 먹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그는 또한 돼지고기 또한 즐겨 먹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가 실험 참여한 후 먹는 음식은 버터 종류와 돼지고기, 달걀 등 먹지 말아야 하는 것으로 여겨졌던 것들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제는 매일 그런 음식을 먹는다고 한다. 각종 요리에 버터를 넣고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가 번갈아 식탁에 오른다. 버터 역시 발라가면서 말이다. 그런데 그렇게 꾸준히 석 달을 먹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혈압은 물론 체중이 뚝 떨어졌다고 한다. 그가 삼십대부터 먹었던 혈압약을 이제는 먹지 않는다고 한다. 예전의 경우 그의 혈압은 190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140~160, 140~70정도 된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서 부인 역시 매우 신기하게 여기고 있다. 슈미트 박사가 말한 동물성 지방의 다이어트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슈미트 박사의 식단은 특별한 것이 있는 것 같다. 슈미트 박사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는 비만을 없애자, 당뇨를 없애자 등의 이러한 대부분의 운동, 정책들이 실패를 했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실패의 원인은 비만의 실제 원인, 타킷을 해결하지 않았기
  • 가격1,2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8.12.13
  • 저작시기201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383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