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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닿지 않는 반면에 어떤 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한 영화는 “캬,저거 정말 그럴듯 한데...”혹은 “정말 저렇구나...”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한다. 그리고 때론 그러한 개인적인 경험들이 그 영화를 더욱 감동스럽게 포장하기도 한다. 그런 공감대가 바로 재미고 감동이고 그런게 아닐까? 세상엔 재미있는 영화와 재미없는 영화가 있다기 보다는...영화에서 많은 재미를 찾아내는 관객과 그렇지 못한 관객이 있는건 아닐까?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재미있는 영화를 언젠간 꼭 만들고 싶다.
주제와 상반되게도...문득 영화‘스피드 레이서’의 대사 한마디가 생각난다. “세상은 바꾸겠다는 의지를 가진 그 어떤 한 사람에 의해 바뀌는것이다. 현재가 어떤 상황이건 얼마나 나쁘건 그건 중요하지 않다.”
주제와 상반되게도...문득 영화‘스피드 레이서’의 대사 한마디가 생각난다. “세상은 바꾸겠다는 의지를 가진 그 어떤 한 사람에 의해 바뀌는것이다. 현재가 어떤 상황이건 얼마나 나쁘건 그건 중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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