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과 간호 공통] 효율적인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첫 단계는 자신의 스트레스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소개글

[정신건강과 간호 공통] 효율적인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첫 단계는 자신의 스트레스를 인식하는 것입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스트레스의 개념
1) 정의
2) 원인
3) 단계
4) 증상
2. 지난 2주일 스트레스 인식 일지 작성
1) 스트레스 인식일지
2) 스트레스 인식 일지 작성
3) 자신의 스트레스 반응 파악
(1) 스트레스 반응 척도 체크
(2) 자신이 받는 스트레스 반응
(3) 자신이 발견한 내용이나 특성
3. 스트레스관리 방법 선정 이유와 구체적인 실행계획
1) 스트레스 관리방법
2) 스트레스관리 방법 선정 이유
(1) 규칙적인 운동
(2) 선정 이유
2) 구체적인 실행계획
4. 스트레스관리 계획실행 및 평가
1) 효과 및 유용성
2) 어려운 점
3) 수정할 점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등과 같은 심리적 반응을 나타내며 신경과민, 우울증, 분노, 좌절감, 근심, 걱정, 성급함, 인내부족, 권태, 짜증 등과 같은 감정적 반응을 나타난다. 또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 타인으로부터 거부당한 느낌을 받는다.
(2) 스트레스의 행동 상 증후
입술 깨물기와 다리를 떠는 행동 등의 신경질적인 습관, 과잉반응, 충동적 행동, 말더듬기, 부자연스럽고 변덕스러운 행동 등의 행동이 증가한다.
(3) 스트레스의 신체적 반응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선 식욕을 잃고, 쉽게 피로해지며 두통, 소화불량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스트레스를 받게 될 때, 교감신경계의 작용으로 심장은 빨리 뛰고, 많은 양의 혈액이 근육으로 흘러 들어가게 된다. 이로 인해 위장관으로 가는 혈액은 줄어들며 근육으로 더 많은 산소를 보내기 위해 호흡이 빨라진다. 혈액과 산소가 근육에 몰림에 따라 근육은 긴장상태가 된다. 또한 신체활동증가로 상승된 체온을 식히기 위해 땀 분비가 증가되며 머리카락이 서기도 한다.
(4) 스트레스 관련 질병
스트레스와 관련된 질병으로는 고혈압, 소회불량·위염·위궤양 등 소화기 장애, 과민성 대장 증후군, 편두통, 당뇨병 등과 같은 신체적 질환과 함께 신경증, 우울증,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과 같은 정신질환이 나타난다.
2. 지난 2주일 스트레스 인식 일지 작성
1) 스트레스 인식일지
신체를 통해 스트레스를 감지하는데 긴장이 어디에 어떻게 자리 잡고 있는지를 알아내는 것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첫 번째 단계이므로 스트레스에 대한 인식을 상세히 기록하는 인식일지가 효과적이다. 하루 중 어떨 때 더 스트레스를 받았고, 어떤 사건들이 증상을 더 악화시켰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스트레스 인식일지는 사건에 따라 사람들이 경험하는 특정한 스트레스를 기술함으로써 특정한 사건이 어떻게 특정한 증상들을 생기게 하는 지 알 수 있다. 스트레스 인식일지를 한 달 정도 작성하면서 자료를 일별로 검토하여 나름의 독특한 스트레스 반응양상을 발견하도록 한다. 특징적인 스트레스 반응양상이 규명되면 이에 적절한 스트레스 감소기법을 적용한다.
2) 스트레스 인식 일지 작성스트레스 종류 및 사건
발생날짜
지속기간
느낌 혹은 감정
말과 행동
관련증상
병원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데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해서 무척이나 졸렸다. 그런데 실습 중이니까 잠을 자는 것은 물론 졸수도 없었다.
3월
25일
1일
자동적 느낌· 감정:
굉장히 졸려서 조금이라도 자고 싶었으나 그럴 수 없어 짜증이 났다.
반성적 느낌· 감정:
실습 중에 잠이 올 것을 알았으면서 충분히 수면을 취하지 못한 내 잘못이 큰 것 같다.
말 : “너무 졸리다…”
행동 : 졸지 않으려고 서있거나 복도와 홀을 돌아다니며 환우들과 대화를 하였다.
너무 졸린데 졸수도 없어서 짜증이 났고 그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었다.
없음
3월
26일
없음
3월
27일
병동의 한 환자분이 실습생들에게 기분 좋지 않은 소리를 하셨는데 나한테도 기분 좋지 않은 소리를 하셨다.
3월
28일
2일
자동적 느낌· 감정:
기분이 상당히 나빴고 불쾌했다.
반성적 느낌· 감정:
그 환우분이 그 때 기분이 안 좋아서 그러셨을 수도 있는데 혼자 상해한 것 같다.
말 : “아 그러시구나...”
행동 : 대답을 하였다.
기분이 나쁘고 불쾌했다.
없음
3월
29일
오늘 이상하게도 피곤하고 몸이 쳐졌는데 집에 와서 편히 쉬지 못하고 제 시간까지 실습일지랑 스트레스 일지를 써야한다.
3월
30일
1일
자동적 느낌· 감정:
귀찮기도 하고 조금 짜증이 나기도 했다.
반성적 느낌· 감정:
조금만 시간을 들이면 할 수 있는 것인데 괜한 짜증을 낸 것일까?
말 : “일지들 쓰는 게 귀찮다.”
행동 : 집에 와서 바로 하지 않고 미루고 조금 있다 하였다.
조금 짜증나기도 하고 귀찮기도 했지만 많은 시간을 들여서 해야 하는 것도 아닌데 괜히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없음
3월
31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급하게 학교로 가 버스를 타야하는데 비가 쏟아지고 바람도 불어서 옷이 젖어서 찝찝했다.
4월
1일
1일
자동적 느낌· 감정:
옷이 젖어 불쾌하고 짜증이 났다.
반성적 느낌· 감정:
비가 오면 어쩔 수 없는 것인데 짜증을 냈다.
말 : “옷이 다 젖었네!”
행동 : 비를 최대한 맞지 않기 위해 애썼다.
비바람 때문에 옷이 젖어 짜증이 났다.
없음
4월
2일
오늘은 솔직히 스트레스를 받은 특별한 일이 없었지만 굳이 뽑자면 미루어 놓았던 과제들을 해 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것들을 할 생각에 스트레스를 조금 받았다.
4월
3일
1일
자동적 느낌· 감정:
귀찮고 짜증이 났다.
반성적 느낌· 감정:
차근차근 해야 한다.
말 : “이 과제를 언제 다 하지?”
행동 : 한숨을 쉬었다.
귀찮고 짜증이 났다.
없음
4월 4일
없음
4월 5일
3) 자신의 스트레스 반응 파악
(1) 스트레스 반응 척도 체크
문 항
전혀
아니다
약간
그렇다
웬만큼 그렇다
상당히
그렇다
아주
그렇다
1
일에 실수가 많다
①
②
③
④
⑤
2
말하기 싫다
①
②
③
④
⑤
3
가슴이 답답하다
①
②
③
④
⑤
4
화가 난다
①
②
③
④
⑤
5
안절부절 못한다
①
②
③
④
⑤
6
소화가 안 된다
①
②
③
④
⑤
7
배가 아프다
①
②
③
④
⑤
8
소리를 지르고 싶다
①
②
③
④
⑤
9
한숨이 나온다
①
②
③
④
⑤
10
어지럽다
①
②
③
④
⑤
11
만사가 귀찮다
①
②
③
④
⑤
12
잡념이 생긴다
①
②
③
④
⑤
13
쉽게 피로를 느낀다
①
②
③
④
⑤
14
온몸에 힘이 빠진다
①
②
③
④
⑤
15
자신감을 잃었다
①
②
③
④
⑤
16
긴장된다
①
②
③
④
⑤
17
몸이 떨린다
①
②
③
④
⑤
18
누군가를 때리고 싶다
①
②
③
④
⑤
19
의욕이 떨어졌다
①
②
③
④
⑤
20
울고 싶다
①
②
③
④
⑤
21
신경이 날카로워졌다
①
②
③
④
⑤
22
내가 하는 일에 전망이 없다
①
②
③
④
⑤
23
멍하게 있다
①
②
③
④
⑤
24
누군가를 미워한다
①
②
③
④
⑤
25
한 가지 생각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①
②
③
④
⑤
26
목소리가 커졌다
①
②
③
④
⑤
27
마음이 급해져서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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