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 %
비관적인 상황
낙관적인 상황
매출액
45,000 (500만개 × 90만원)
45.000 (500만개 × 90만원)
변동비용
15,000 (500만대 × 30만원)
15,000 (500만대 × 30만원)
고정비용
3,500
2,500
감가상각비
3,000 (=15,000억원/5년)
3,000 (=15,000억원/5년)
영업이익(EBIT)
23,500
24,500
법인세(20%)
4,700
4,900
순이익
18,800
19,600
영업현금흐름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법인세
= 23,500+3,000-4.700
= 21,800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법인세
= 24,500+3,000-4,900
= 22,600
시나리오
고정비용
영업현금흐름
순현재가치
내부수익률
일반적인 상황
3,000
24,000
45,500
69%
비관적인 상황
3,500
21,800
35,195
67%
낙관적인 상황
2,500
22,600
37,587
70%
(비관적인 상황)
순현재가치(NPV) = 영업현금흐름 - 비유동자산 투자비용 - 순운전자본의 증가
= 21,800억원 * PVIFA(i=20%, n=5) - 30,000억원 -0
= 2,180,000,000,000 * 2.9906 - 3,000,000,000,000-0
= 6,519,508,000,000 - 3,000,000,000,000
= 3,519,508,000,000
= 35.195 억원
내부수익률(IRR) = 67 %
(낙관적인 상황 )
순현재가치(NPV) = 영업현금흐름 - 비유동자산 투자비용 - 순운전자본의 증가
= 22,600억원 * PVIFA(i=20%, n=5) - 30,000억원 -0
= 2,260,000,000,000 * 2.9906 - 3,000,000,000,000-0
= 6,758,756,000,000 - 3,000,000,000,000-0
= 3,758,756,000,000
= 37.587 억원
내부수익률(IRR) = 70 %
<표6-6> 과 <6-7>을 서로 비교하면 매출수량과 고정비용 중 어느 요인이 더 이 프로젝트의 순현재가치에 더 큰 영향을 주는가를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고정비용의 변화보다는 매출수량의 변화에 순현재가치가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민감도 관련한 대표 4가지 매출수량, 판매가격, 변동비용 그리고 고정비용 중 어느 요인이 가장 큰 영향을 주는가를 보고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정확히 예측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시나리오
매출수량
영업현금흐름
순현재가치
내부수익률
일반적인 상황
5,000,000
22,200
36,391
69%
비관적인 상황
4,500,000
16,200
18,447
46%
낙관적인 상황
5,500,000
29,000
56,727
93%
시나리오
고정비용
영업현금흐름
순현재가치
내부수익률
일반적인 상황
3,000
24,000
45,500
69%
비관적인 상황
3,500
21,800
35,195
67%
낙관적인 상황
2,500
22,600
37,587
70%
(3)손익분기점 분석과 영업 레버리지
여러 가지 손익분기점 측정치
-세금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영업현금흐름과 매출수량간의 관계
*영업현금흐름 = (단위당 판매가격 - 단위당 변동비용) * 판매수량 - 고정비용
-이식을 매출수량(Q)에 대하여 다시 정리하면
*Q = (FC = OCF) / (P -A)
이것은 어느 일정한 영업현금흐름(OCF)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매출 수준을 의미하고 이때의 매출수량은 손익분기점 매출수량보다 크다.
*회계적 손익분기점 : 프로젝트의 순이익이 0이 되게 하는 매출 수량 수준.
-회계적 손익분기점 매출수량
= (고정비용 + 감가상각비) / (단위당 판매가격 - 단위당 변동비용)
= (300,000,000,000 + 1,700,000,000,000) / (900,000-300,000)
= 3,333,333.333 (단위 : 대)
= 약 3,333,333 대
*현금 손익분기점 : 영업현금흐름이 0이 되는 매출 수량 수준.
-현금 손익분기점 매출 수량
= (고정비용 + 영업현금흐름) / (단위당 판매가격 - 단위당 변동비용)
= (300,000,000,000 + 0) / (900,000-300,000)
= 500,000 (단위 : 대)
= 500,000 대
*재무적 손익분기점 : 순현재가치가 0이 되는 매출 수량 수준
*초기 고정자산 설비 투자비용 15,000억이고 프로젝트 수명 5년이다. 따라서 순현재가치가 0이 되게 하려면 5년간의 영업현금흐름의 현재가치가 15,000억이면 된다. 할인율이 20%이고 매년 영업현금흐름은 동일하다. 이를 이용하여 영업현금흐름(OCF)를 구하면 다음과 같다.
1,500,000,000,000 = 영업현금흐름(OCF) * PVIFA(i=20, n=5)
1,500,000,000,000 = OCF * 2.9906
∴ OCF = 1,500,000,000,000 / 2.9906
= 501,571,590,985.08
= 약 5,016 억원
-재무적 손익분기점 매출 수량
= (고정비용 + 영업현금흐름) / (단위당 판매가격 - 단위당 변동비용)
= (300,000,000,000 + 501,600,000,000) / (900,000-300,000)
= 1,336,000 (단위 : 대)
= 1,336,000 대
-영업 레버리지
영업현금흐름(OCF) = (단위당 판매가격 - 단위당 변동비용) * 판매수량 고정비용
영업현금흐름(OCF) = (900,000-300.000) * 5,000,000 - 300,000,000,000
= 600,000 * 5,000,000 - 300,000,000,000
= 3,000,000,000,000 - 300,000,000,000
= 2,700,000,000,000
= 2,700 억원
*영업레버리지도
영업레버리지도(DOL) = 1 + 고정비용 / 영업현금흐름
영업레버리지도(DOL) = 1 + 300,000,000,000 / 2,700,000,000,000
= 1 + 0.1111
= 1.1
판매량 5,000,000대를 기준으로 하면 현재의 영업현금흐름은 2,700 억원이 된다.
따라서 영업레버리지도는 1.1이다
비관적인 상황
낙관적인 상황
매출액
45,000 (500만개 × 90만원)
45.000 (500만개 × 90만원)
변동비용
15,000 (500만대 × 30만원)
15,000 (500만대 × 30만원)
고정비용
3,500
2,500
감가상각비
3,000 (=15,000억원/5년)
3,000 (=15,000억원/5년)
영업이익(EBIT)
23,500
24,500
법인세(20%)
4,700
4,900
순이익
18,800
19,600
영업현금흐름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법인세
= 23,500+3,000-4.700
= 21,800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법인세
= 24,500+3,000-4,900
= 22,600
시나리오
고정비용
영업현금흐름
순현재가치
내부수익률
일반적인 상황
3,000
24,000
45,500
69%
비관적인 상황
3,500
21,800
35,195
67%
낙관적인 상황
2,500
22,600
37,587
70%
(비관적인 상황)
순현재가치(NPV) = 영업현금흐름 - 비유동자산 투자비용 - 순운전자본의 증가
= 21,800억원 * PVIFA(i=20%, n=5) - 30,000억원 -0
= 2,180,000,000,000 * 2.9906 - 3,000,000,000,000-0
= 6,519,508,000,000 - 3,000,000,000,000
= 3,519,508,000,000
= 35.195 억원
내부수익률(IRR) = 67 %
(낙관적인 상황 )
순현재가치(NPV) = 영업현금흐름 - 비유동자산 투자비용 - 순운전자본의 증가
= 22,600억원 * PVIFA(i=20%, n=5) - 30,000억원 -0
= 2,260,000,000,000 * 2.9906 - 3,000,000,000,000-0
= 6,758,756,000,000 - 3,000,000,000,000-0
= 3,758,756,000,000
= 37.587 억원
내부수익률(IRR) = 70 %
<표6-6> 과 <6-7>을 서로 비교하면 매출수량과 고정비용 중 어느 요인이 더 이 프로젝트의 순현재가치에 더 큰 영향을 주는가를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고정비용의 변화보다는 매출수량의 변화에 순현재가치가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민감도 관련한 대표 4가지 매출수량, 판매가격, 변동비용 그리고 고정비용 중 어느 요인이 가장 큰 영향을 주는가를 보고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정확히 예측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시나리오
매출수량
영업현금흐름
순현재가치
내부수익률
일반적인 상황
5,000,000
22,200
36,391
69%
비관적인 상황
4,500,000
16,200
18,447
46%
낙관적인 상황
5,500,000
29,000
56,727
93%
시나리오
고정비용
영업현금흐름
순현재가치
내부수익률
일반적인 상황
3,000
24,000
45,500
69%
비관적인 상황
3,500
21,800
35,195
67%
낙관적인 상황
2,500
22,600
37,587
70%
(3)손익분기점 분석과 영업 레버리지
여러 가지 손익분기점 측정치
-세금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영업현금흐름과 매출수량간의 관계
*영업현금흐름 = (단위당 판매가격 - 단위당 변동비용) * 판매수량 - 고정비용
-이식을 매출수량(Q)에 대하여 다시 정리하면
*Q = (FC = OCF) / (P -A)
이것은 어느 일정한 영업현금흐름(OCF)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매출 수준을 의미하고 이때의 매출수량은 손익분기점 매출수량보다 크다.
*회계적 손익분기점 : 프로젝트의 순이익이 0이 되게 하는 매출 수량 수준.
-회계적 손익분기점 매출수량
= (고정비용 + 감가상각비) / (단위당 판매가격 - 단위당 변동비용)
= (300,000,000,000 + 1,700,000,000,000) / (900,000-300,000)
= 3,333,333.333 (단위 : 대)
= 약 3,333,333 대
*현금 손익분기점 : 영업현금흐름이 0이 되는 매출 수량 수준.
-현금 손익분기점 매출 수량
= (고정비용 + 영업현금흐름) / (단위당 판매가격 - 단위당 변동비용)
= (300,000,000,000 + 0) / (900,000-300,000)
= 500,000 (단위 : 대)
= 500,000 대
*재무적 손익분기점 : 순현재가치가 0이 되는 매출 수량 수준
*초기 고정자산 설비 투자비용 15,000억이고 프로젝트 수명 5년이다. 따라서 순현재가치가 0이 되게 하려면 5년간의 영업현금흐름의 현재가치가 15,000억이면 된다. 할인율이 20%이고 매년 영업현금흐름은 동일하다. 이를 이용하여 영업현금흐름(OCF)를 구하면 다음과 같다.
1,500,000,000,000 = 영업현금흐름(OCF) * PVIFA(i=20, n=5)
1,500,000,000,000 = OCF * 2.9906
∴ OCF = 1,500,000,000,000 / 2.9906
= 501,571,590,985.08
= 약 5,016 억원
-재무적 손익분기점 매출 수량
= (고정비용 + 영업현금흐름) / (단위당 판매가격 - 단위당 변동비용)
= (300,000,000,000 + 501,600,000,000) / (900,000-300,000)
= 1,336,000 (단위 : 대)
= 1,336,000 대
-영업 레버리지
영업현금흐름(OCF) = (단위당 판매가격 - 단위당 변동비용) * 판매수량 고정비용
영업현금흐름(OCF) = (900,000-300.000) * 5,000,000 - 300,000,000,000
= 600,000 * 5,000,000 - 300,000,000,000
= 3,000,000,000,000 - 300,000,000,000
= 2,700,000,000,000
= 2,700 억원
*영업레버리지도
영업레버리지도(DOL) = 1 + 고정비용 / 영업현금흐름
영업레버리지도(DOL) = 1 + 300,000,000,000 / 2,700,000,000,000
= 1 + 0.1111
= 1.1
판매량 5,000,000대를 기준으로 하면 현재의 영업현금흐름은 2,700 억원이 된다.
따라서 영업레버리지도는 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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