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교육 보고서 - 비례대표제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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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민교육 보고서 - 비례대표제와 우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활동 주제 ------------------------------------------2

2. 활동 주제 선정이유 ---------------------------------2

2. 활동 목적 및 목표 ----------------------------------2

3. 현장활동 ----------------------------------------3~17
ⓛ설문조사
②비례대표의원 인터뷰
③녹색당 후보자 토론회
④최태욱 교수님 면담

4. 결과 ----------------------------------------------18

5. 소감문 -----------------------------------------19-23

본문내용

은 맨날 떠들고 다니긴 했지만. 내가 얘기해봐야 우리 학생들이나 듣고 내가 논문 써봐야 논문 누가 읽어. 제목만 보고 아유 복잡해 이러고 안 읽잖아. 사회적 영향력이 없어 나 같은 사람은. 나처럼 지금 흥분한 목소리로 하지 말고. 안철수의 차분한 목소리로 TV방송 같은데서 짧고 그러나 쉽고 편하게 천천히 얘기해 줬으면 국민들이\'비례대표가 그런 문제였구나, 먹고사는 문제였구나. 내가 당당하게 살 수 있는 문제였구나. 복지국가를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였구나. \' 이렇게 이해를 했을 거 아니야. 그러면 아주 선풍적으로 이슈가 되었을 거에요. 뉴질랜드에서 그랬거든. 뉴질랜드 영국식 소선거구 대표제일 때. 독일식 비례대표제로 확 바꿔버렸어 그때 뛰어난 정치 개혁가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만약에 2017년 대선 때 다시 나타난다. 그러면 가능성이 조금 있겠죠. 대통령 중심제 국가니깐 우리나라에선. 유력한 대선후보가 이런 담론 같은걸 딱 던져주면 귀가 크게 들릴 것 아니야.
Q. 청년 (대학생)과 비례대표와도 관계가 있나요?
대학생 청년 문제라고 친다면 오스트리아는 16세 대부분이 17세 에요. 대의제 민주주의란 대표하는 것인데, 누구의 대표자를 더 많이 더 강력하게 뽑을 것이냐 이게 충돌 될 거 아니야. 그런데 비례민주주의란 그냥 머리수로 하자는 것이에요. 여러분들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내 딸도 대학교3학년인데 대학생들한테 너무 미안해. 진짜 깜깜해 내가봐도. 이게 진짜 이 사회가... 왜 비례대표제국가에서 청년이 무시 안당하고 그걸 청년의 이슈가 정치에서 중요한 이슈로 다뤄지고 청년을 위한 정책과 제도와 법이 많이 나오느냐 하면, 첫째는 아까도 얘기 했듯이 16살 17살이니깐 얘네들이 엄청난 표잖아. 얘네를 무시했다간 큰일나지. .예를 들어서 녹색당, 해적당, 삼인당, 공산당, 진보적 자유주의 정당. 진보 혹은 중도 진보정당들이 많잖아요. 근데 얘들은 꼭 ‘노동당’이라고 해서 노동자들만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 노동자가 될 청년. 녹색당도 환경주의자만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중시하는 혹은 중시할 청년. 다 이렇게 각 당에 청년위원회가 없는 당이 어디 있겠어. 청년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거야. 그죠? 누가 청년 대책을 잘 내느냐가 매우 중요할거 아니야. 비례대표제니깐. 그래서 당들이 꼭 청년당이 없어도 눈치를 봐야 되니깐 진보와 중도진보 정당들은 경쟁을 한다고. 게다가 보수도 청년위원회가 있잖아. 보수성향이 있는 청년들을 자기네가 끌어갈려 그러고. 그러니깐 정당간의 경쟁이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약자들은 좋아지는 거야. 왜냐면 약자는 머리수가 있잖아. 뭉치기만하면 그냥 표가 올라가는 거니깐.
비례대표제국가일수록 청년들이 행복해. 대의제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쓸데없는 거야 청년들은. 그들이 보기에는. 큰일 났어 우리나라는 답답해. 선거제도 개혁은 먹고사는 문제다. 우리와 관계없는 정치의 문제가아니라 우리의 문제다. 우리의 미래의 문제. 미래도 아니야 가까운 미래의 문제지. 우리의 복지의 문제고 먹고사는 문제잖아 진짜. 크 답답해.
4. 결과
비례대표제를 조사함으로써 비례대표제가 결코 예외적인 제도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세계의 선진국들은 물론 여러 나라에서 행해지고 있는 보편적인 제도라는 점을 우선 명심해야한다. 비례대표제라는 주제를 선정하면서 생소한 주제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오랜 시간 동안 자료 조사를 하였고 그 결과, 활동 전과 비교해서 우리나라의 선거제도에 대해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고 또한 정치에 대한 관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설문조사를 통해 학우들에게 생소한 개념을 인식시킬 수 있었고 그들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었다. 녹생당 비례대표제 후보자 토론회를 방청함으로써 비례대표 후보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공약들을 생생히 접할 수 있었다.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활동 중인 운동가이자 전문가인 최태욱 교수님과의 면담을 통해서 대학생인 우리와 비례대표제를 연관시켜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비례대표제가 먼 정치인들의 문제가 아닌 우리와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https://m.youtube.com/watch?v=CGs6dErAh4U
그동안 활동한 것을 바탕으로 최종적으로 UCC를 제작함으로써 결과를 도출했다. 비례대표제에 대해서 잘 인식했다면 그 후에 우리가 해야할 일은 숙지한 것을 토대로 실천해나가는 것이다. 이 동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그 뜻을 함께 생각해주었으면 한다.
5. 소감문
이번 시민교육을 통해 많은걸 느꼈다. 내가 학업만 운동, 시합에 집중을 해야 되서 학업에는 많이 집중을 못해서 조별 활동과 수업 참여를 많이 하지 못해 아쉬움도 많았다. 2학기 개강을 하고 시민교육을 들어가 교수님과 처음 만나고 조를 정 한 다음 조별 활동을 하는데 나는 어렸을 때부터 조별 활동 같은걸 해본 적이 없어서 새로운 느낌이였다. 모르는 애들과 같이 앉아 서로의 생각을 말하면서 과제를 하고 토론도 하면서 자기의 생각을 남들에서 표현하고 교수님과 토론을 하며 재밌는 2학기를 보낸 반면 운동과 시합이 많아 수업 참여를 많이 하지 못한 부분에서는 아쉽고 허무 했다. 다음주면 2학기도 끝이고 남들은 종강을 하고 방학을 보내게 될 텐데 나는 겨울 방학 내내 학교와 다른 지방에 내려가 전지훈련과 동계 훈련을 해서 하루도 쉬지 못하고 훈련에 임해야 된다. 어린 나이부터 운동이란 걸 해왔기 때문에 지금의 배드민턴이 나의 직업이나 마찬가지다. 시민교육을 하면서 좋았던 부분은 조별 아이들이 조별 활동을 많이 하지 못하고 운동만 하는 나를 이해해 주고 내가 눈치를 보고 조별활동을 했을 수도 있었을 텐데 좋게 챙겨 주고 해서 미안 하지만 힘들게 시민교육을 듣지 않아 좋은 친구들을 만났다는 걸 알았고, 시합과 외부 훈련이 많아 수업에 참여를 많이 하지 못해도 그걸 이해해 주시고 출석을 인정해 주신 교수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다. 교양 수업 같은 경우는 대부분 교수님들이 협조전이나 시합을 나가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면 출석인정을 안해 주시는데 교수님도 잘 만나서 많은걸 배우고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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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2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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