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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들과 친구들로 인해 치유가 되었고, 열심히 그림도 그리고 생활한 덕분에 대한민국 인재상까지 탈 수 있게 되었다.
그로인해 평소에 소극적이었던 성격이었으나 좀 더 적극적이고 잦은 만남을 통해 사람들과 친해지며 어울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장애인은 집에 있어라”라는 이런 시선으로 인해 중간에 멈칫멈칫 했지만, 내 꿈을 위해 사회생활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
그로인해 평소에 소극적이었던 성격이었으나 좀 더 적극적이고 잦은 만남을 통해 사람들과 친해지며 어울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장애인은 집에 있어라”라는 이런 시선으로 인해 중간에 멈칫멈칫 했지만, 내 꿈을 위해 사회생활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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