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정신장애의 개념
Ⅱ. 정신장애의 원인
Ⅲ. 정신장애인의 직업적 특성
Ⅱ. 정신장애의 원인
Ⅲ. 정신장애인의 직업적 특성
본문내용
초첨
직업평가는 정서적 강도에 따라 직업목표를 높이거나 낮추도록 할 수 있는데, 직업평가의 가장 큰 가치는 내담자가 안전하게 기능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직업적성 및 성취검사는 내담자가 직업을 선택하고 부적절한 생각을 없애며 직업훈련계획 을 시작하도록 하는 효과적인 원조수단이다.
< 직업적성 및 성취검사의 주의 점 >
▶ 검사전후 또는 검사시의 불안이 예견되어야 한다.
▶ 내담자가 그의 장단점에 직면할 준비가 될 때까지는 검사하지 말아야 한다.
▶ 내담자와 상담사 모두 검사는 단지 평가부분으로만 유용하다는 점을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 검사가 선택을 강화하거나 새로운 직업탐색 영역을 개방하는 단서를 제공하지만 명확 한 해답을 준다고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 검사는 매우 민감하게 해석해야 하고, 수집된 정보를 내담자와 관련지을 때 효과적으 로 사용하여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
이유) 내담자는 검사를 받는데 취약하고, 그 결과에 강한 정서적 반응을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전반적인 평가를 통해 조심스러운 계획이 수립될 필요가 있다.
- 지나친 최종목표보다는 한 번에 하나씩 성취될 수 있는 잠정적인 목표를 수립하는 것 이 좋다.
3) 평가와 훈련기간 동안 내담자는 정신과 치료를 통해 지속적으로 격려 받아야한다.
직업 상담가는 내담자의 직업수행과 문제, 그의 직업자산, 때때로 치료에서 도와주는 진료소의 비현실적 세계에서의 책임을 초래할 수도 있다.
직업목록은 치료목표와 관련될 수 있다. 내담자는 양자의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며 지역 사회에 통합되기 위한 기회는 상당히 강화된다.
직업배치와 배치 후 일정기간동안 정신장애인과 지속적인 관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4) 직업은 정신장애인을 위한 매우 치료적인 활동이다.
직업은 증상, 증상에 수반되는 심리적 문제, 그리고 사회적 기능 측면에서 치료적인 의 미를 갖는다. 직업안정연구원, 『정신장애인의 적합직종 개발연구』(서울; 한학문화, 2000), p. 9
< 직업이 주는 정신장애인의 치료적 활동의 이유 >
♥ 일을 통해 삶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한다.
♥ 일을 통해 자긍심과 우월감을 증가시킨다.
♥ 일을 통해 삶을 통제할 수 있다.
♥ 일을 통해 자립할 수 있다.
♥ 일을 통해 정신과 환자라는 정체감을 털어 버리고(정체성 회복) 정신보건체계에서 그들 자신이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 상담사는 이들이 직업에 성공적으로 배치되어 유지할 수 있도록 초기 적용기간 동안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논의해 나가야 한다.
< 참 고 문 헌 >
1. 강위영, 나운환 공저, 『직업재활개론』(서울; 나눔의 집, 2001)
2. 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 『장애우 복지개론』(서울; 나눔의 집, 2001)
3. 김동연, 임호찬 공저, 『재활심리학』(서울: 동아문화사, 2000)
4. 직업안정연구원, 『정신장애인의 직업재활Ⅰ-정신장애와 직업기능』
(서울; 한학문화, 2000)
5. 한국정신건강복지연구소 편, 『만성정신장애와 사회복지서비스』
(서울: 인간과 복지, 1995)
직업평가는 정서적 강도에 따라 직업목표를 높이거나 낮추도록 할 수 있는데, 직업평가의 가장 큰 가치는 내담자가 안전하게 기능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직업적성 및 성취검사는 내담자가 직업을 선택하고 부적절한 생각을 없애며 직업훈련계획 을 시작하도록 하는 효과적인 원조수단이다.
< 직업적성 및 성취검사의 주의 점 >
▶ 검사전후 또는 검사시의 불안이 예견되어야 한다.
▶ 내담자가 그의 장단점에 직면할 준비가 될 때까지는 검사하지 말아야 한다.
▶ 내담자와 상담사 모두 검사는 단지 평가부분으로만 유용하다는 점을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 검사가 선택을 강화하거나 새로운 직업탐색 영역을 개방하는 단서를 제공하지만 명확 한 해답을 준다고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 검사는 매우 민감하게 해석해야 하고, 수집된 정보를 내담자와 관련지을 때 효과적으 로 사용하여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
이유) 내담자는 검사를 받는데 취약하고, 그 결과에 강한 정서적 반응을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전반적인 평가를 통해 조심스러운 계획이 수립될 필요가 있다.
- 지나친 최종목표보다는 한 번에 하나씩 성취될 수 있는 잠정적인 목표를 수립하는 것 이 좋다.
3) 평가와 훈련기간 동안 내담자는 정신과 치료를 통해 지속적으로 격려 받아야한다.
직업 상담가는 내담자의 직업수행과 문제, 그의 직업자산, 때때로 치료에서 도와주는 진료소의 비현실적 세계에서의 책임을 초래할 수도 있다.
직업목록은 치료목표와 관련될 수 있다. 내담자는 양자의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며 지역 사회에 통합되기 위한 기회는 상당히 강화된다.
직업배치와 배치 후 일정기간동안 정신장애인과 지속적인 관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4) 직업은 정신장애인을 위한 매우 치료적인 활동이다.
직업은 증상, 증상에 수반되는 심리적 문제, 그리고 사회적 기능 측면에서 치료적인 의 미를 갖는다. 직업안정연구원, 『정신장애인의 적합직종 개발연구』(서울; 한학문화, 2000), p. 9
< 직업이 주는 정신장애인의 치료적 활동의 이유 >
♥ 일을 통해 삶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한다.
♥ 일을 통해 자긍심과 우월감을 증가시킨다.
♥ 일을 통해 삶을 통제할 수 있다.
♥ 일을 통해 자립할 수 있다.
♥ 일을 통해 정신과 환자라는 정체감을 털어 버리고(정체성 회복) 정신보건체계에서 그들 자신이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 상담사는 이들이 직업에 성공적으로 배치되어 유지할 수 있도록 초기 적용기간 동안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논의해 나가야 한다.
< 참 고 문 헌 >
1. 강위영, 나운환 공저, 『직업재활개론』(서울; 나눔의 집, 2001)
2. 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 『장애우 복지개론』(서울; 나눔의 집, 2001)
3. 김동연, 임호찬 공저, 『재활심리학』(서울: 동아문화사, 2000)
4. 직업안정연구원, 『정신장애인의 직업재활Ⅰ-정신장애와 직업기능』
(서울; 한학문화, 2000)
5. 한국정신건강복지연구소 편, 『만성정신장애와 사회복지서비스』
(서울: 인간과 복지,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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