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예배자 독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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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흥예배자 독서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부흥에 따르는 원망과 불평은 시각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다.


교회는 기도하는 곳이어야 합니다(고전4:20).

첫째, 기도합니다.


둘째, 사랑을 나누는 삶의 예배자.


셋째,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사람

비젼대로 사는 사람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정의를 강물같이..


성경 속의 불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 쌓기.


거짓된 불을 조심하라.


다윗의 예배

말씀을 버리면 삶도 버려진다.


마치며..

본문내용

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새신자를 자기의 묏 자리를 노리는 침입자로 여기곤 하였다” 배타적 사고는 사람을 가두어버리고, 우스운 존재로 전락시킵니다.
부흥에 따르는 원망과 불평은 시각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다.
전투라는 개념으로 이해한다면, 숫자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왜 그 많은 숫자가 결국은 영적인 군사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좁은 방에 10명이 모이는 것은 불편한 일이지만, 넓은 들판의 널린 곡식을 추수하는 것이 사명이라면, 10명도 부족한 것입니다.
교회는 기도하는 곳이어야 합니다(고전4:20).
교회는 싸움터에서 강한 성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싸워야할 싸움터 첫째, 기도하는 곳이 싸움터입니다.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기도이지만, 가장 실천되지 않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에 관해서 수십시간 떠들어 대 고도, 실제로 기도하는 시간은 1시간이 채 되지 않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무력함의 근거입니다.
출애굽기 17장을 보면, 이스라엘이 아말렉과 전투를 벌입니다.
밑에서는 여호수아가 아말렉과 전투를 하고, 산꼭대기에서는 모세와 아론과 훌이 손을 들고 기도를 합니다. 진짜 싸움의 승패가 갈라지는 곳, 진짜 영적인 싸움이 벌어지는 전방은 어디인가? 산 밑의 여호수아가 아니고, 산 위의 모세의 기도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기도하는 곳이 영적 싸움의 전방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전방에서 기도로 마귀를 물리치고, 선교사님들과 전도자들은 후방에서 복음 증거의 사역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인 정확한 해석입니다. 기도가 전방입니다.기도의 싸움에서 승리하면, 나머지 싸움은 이기게 됩니다.
둘째, 전도하는 곳이 싸움터입니다. 전도는 영적 전쟁입니다. 불신자를 기분 좋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 됨을 깨닫고,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마음이 찔려 ‘형제들아 우리 가 어찌할꼬’(행2:37) 하는 신음이 흘러나오게 해야 합니다.
나는 고통스런 기도 없이 피흘리는 말씀 증거 없이 한 명의 영혼도 건져 본 적이 없습니다. 마귀는 살아있습니다. 마귀의 권세를 깨면서 영혼을 건져내는 것이 전도입니다. 영혼 구원은 군사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셋째, 인격변화입니다. 윌로우 크릭의 빌 하이벨스는 인격을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우리가 하는 행동’, ‘주안에서 용서하라’는 한마디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나에게 있어서 원수 같은 사람 한 사람을 놓고 진짜로 기도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우리 가장 힘든 싸움은 마음속에서 벌어집니다.
우리는 바라보는대로 변화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싸움은 예수만을 바라보는 싸움입니다. 히12:2“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증오에 찬 핍박자들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그는 보좌 우편에 서신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행7:55-59“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58.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9.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예배는 예수님 바라보는 것입니다. 주님의 음성 듣는 것입니다. 주님과 같이 변화되어 영광스런 모습이 될 것입니다. 그 예배하는 사람은 영적 싸움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싸움은 바로 나의 옛사람을 죽이고, 새 사람을 입는 싸움입니다. 모든 싸움의 현장에서 승리하는 주의 강한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첫째, 기도합니다.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었지만, 하늘의 불을 임하게 했던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구합시다. 함께 마음을 합하여 기도함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이 이 한반도와 열방 가운데 나타나기를 기도합시다.
생명의 하나님을 떠난 무신론, 공산주의 사상으로 돌짝밭과 같이 되어 버린 북한 땅에 주님의 긍휼로 생명의 강물이 흐르기를 기도합시다.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기운을 빼앗긴 남한 땅에 사는우리 가슴의 가슴떨기 위에 성령의 불이 임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가슴에 아픔이 걷혀지고, 치유되어 주님의 손 안에서 하나가 되어 열방을 축복하는 민족이 되게 기도합시다. 특별히, 여러 강대국들의 모든 계획과 위험으로부터 이 민족을 보호하셔서 우리 한 민족에게 부어주신 사명, 즉 열방의 눈물과 발을 씻기는 민족으로써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민족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여러분, 기도하는 민족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기도합니다.
사람이 일을 하면 사람들이 일하는데 그치지만,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한국 민족은 기도하는 민족입니다. 한국교회는 기도의 용사들의 교회입니다. 우리가 마음을 합하여 기도하며 그분을 초청하기 시작할 때, 주님께서 다시한번 영광으로 임하실 것입니다.
또한 특별히 부흥과 통일의 시대를 위해 우리 시대의 느헤미아와 에스라와 스룹바벨같은 사람들이 일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북한 땅을 위해 쓰임받을 수 있는 모세와 요셉을 일으키시고, 또한 하나님을 믿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손에 쓰임받은 고레스처럼 남북한과 주변국의 지도자들을 사용하셔서 통일의 길이 열리도록 기도합시다.
둘째, 사랑을 나누는 삶의 예배자.
주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힘들게 느낄때라도 주님의 마음을 품고, 내 주변의 어려운 형제들에게 복음과 사랑을 나누어야 합니다. 늘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를 사모했던 다윗의 마음으로 경배하면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삶을 같이 하는 모습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에 주신 나누는 정신이 회복되어 이땅의 이웃들과 북한, 그리고 열방으로 더욱 흘러가도록 저와 여러분이 쓰임받아야 할 것입니다.
다윗은 자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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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12.06
  • 저작시기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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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19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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