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이해하기

소개글

와인 이해하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와인의 역사
2.와인의 종류
3.프랑스 와인
4.이탈리아 와인
5.스페인 와인

본문내용

낄 수 있으며 고소한 구운빵맛과 더불어 신선하고 상큼함도 느껴진다.
w-10 cloudy bay sauvignon blanc new zealand 130,000
클라우디 베이 쇼비뇽 블랑 sauvignon blanc 100%
클라우디 베이(Cloudy Bay)는 1985년 모엣 헤네시 와인 에스테이트(Moet Hennessy Wine Estate) 계열사인 케이프 멘텔(Cape Mentelle)의 공동 창업주인 데이비드 호넨이 뉴질랜드 청정 지역에 조성한 와이너리로 샴페인의 명가 뵈브 끌리꼬 퐁샤르당(Veuve Clicquot Ponsardin)과 제휴 관계이다. 프리미엄 와인을 수출할 목적으로 말보로(Marlborough) 지역에 설립된 최초의 와이너리로 뉴질랜드 와인의 명성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고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와이너리가 위치한 말보로 지방의 와이라우 밸리(Wairau Valley)는 소비뇽 블랑이라는 품종의 대표 산지로 클라우디 베이 와이너리도 이 특정 품종을 위해 조성되었다. 클라우디 베이는 와이라우 밸리 동쪽 끝에 위치한 만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1770년 뉴질랜드를 향했던 캡틴 쿡이 명명했던 곳이다.
cf-캡틴쿡 -제임스 쿡 RN (James Cook, 1728년 10월 27일 - 1779년 2월 14일) 은 영국의 탐험가, 항해사, 지도 제작자이다. 평민에서 영국 해군의 대령(포스트 캡틴)에 올랐으며, 태평양을 세 번 항해를 했고, 호주 동해안에 도달하였으며, 하와이 제도를 발견하고, 자필 원고로 세계 일주 항해 일지를 남겼으며(제 2 회 항해), 뉴펀들랜드와 뉴질랜드의 해도를 제작했다. 첫번째 항해에서 그는 사상 처음으로 괴혈병에 의한 사망자를 내지 않고 세계 일주를 달성한 적도 있다. 그는 태평양을 남쪽 끝에서부터 북쪽 끝까지 탐험하여 영국의 식민지 개척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엷은 초록색과 노랑색을 띠고 신선한 열대 과일과 라임향과 풋풋한 풀내음이 느껴진다. 입안에서는 산뜻한 느낌을 느낄 수 있으며 여운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와인이다.
red wine
r-01 casa lo matta merlot chille 45,000
카사로 마따 메를로 merlot 100%
석류빛 색조와 빛깔, 맑고 투명한 림이 인상적이다. 첫 향기는 오크향이 나서고 약간 신맛나는 과일향도 나는듯함. 약간 단 맛과 가벼운 알코올 도수와 약간짧은 피니쉬가 아쉽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서 하우스 와인으로 판매되고있음.
r-02 orquestra merlot spain 48,000
오케스트라 메를로 merlot100%
Felix Solis
전 세계 10위의 와인 생산 업체인 펠리스 솔리스는 스페인 주요 산지를 거점으로 한 스페인 최대 와인 회사로서, 생산물량의 45%는 내수로, 55%는 수출로 판매되고 있다. 스페인 주요 소비 와인 중 대부분이 펠리스 솔리스의 와인일 정도로 내수 점유율이 월등히 높으며, 전세계 85개국으로 수출 하고 있다.
짙은 레드컬러의 와인으로 풍부하고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러운 탄닌이 우아한 맛과 완벼간 조화를 이룬다. 자두와 블랙베리의 복합적인 아로마를 제공한다.
r-03 alameda merlot (btl/gls) chille 48,000
알라메다 메를로 100%
r-04 chateau la tuilerie france 55,000
샤또 라 뚜일레리 Merlot 70%, Cabernet Sauvignon 30%
향은 약간 달짝지근하지 않을까 하면서도 실제로 머금어 보면 단맛은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신기한 맛을 지닌 것 같다. 또한, 뭔가 중후하다고 해야할까, 가볍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이 좋다. 아마 조금은 느끼할수도 있는 파스타와 함게 곁들이면 좋지 않을까.
cf- chateau 샤또란?
프랑스 남서부에 있는 세계 최대의 고급 와인산지인 보르도(Bordeaux) 지방에서 와인을 제조하는 와이너리 이름에 붙는 명칭이다. 프랑스어로 성(城:castle), 성곽을 의미하며 영주의 대저택을 말하기도 한다. 와인에서 샤토는 자체 포도밭을 가진 와인양조회사라고 이해할 수 있으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아름다운 포도밭과 고풍스러운 저택이 어우러진 곳으로 최근 프랑스에서 관광지의 역할도 하고 있다. 법률적으로 샤토는 일정면적 이상의 포도밭이 있는 곳으로 와인을 제조,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곳이어야 한다. 샤토 안에서 와인을 제조하는 곳을 \'퀴비에(Cuvier)\'라고 하며, 와인을 숙성하고 저장하는 곳을 \'셰(Chai)\'라고 한다.
r-05 clos la coutale france 65,000
끌로 라 꾸딸(꼬딸) malbec 70% merlot 5% tannat 15% charos(꺄오르)
포도 송이에서 포도 알맹이를 떼어내 발효 탱크에서 약 15~18일 정도 긴 시간 동안 발효를 거친다. 발효 후 몇 개월 동안 (chene: 떡갈나무)통 속에 넣어 숙성시키면서 부드러운 탄닌을 가진 와인을 만들어 낸다.
1989년에 세계 최고의 소믈리에가 되었던 Serge Dubs가 레스토랑 L\'Auberge de l\'IL를 위해 선택했고, 끌로 라 꾸딸의 에티켓을 이 레스토랑 와인 리스트의 표지로 삼았다. 이외, 파리 최고(별 3개)의 레스토랑 중 하나인 레스토랑 Taillevent(따이유방), 레스토랑 Ambroisie(암브루와지), 그리고 지방에 있는 레스토랑 Abergade(아베르가드), Pain Adour (뼁 아두르), Fantaisie(팡떼지) 등에서 팔리고 있다.
Argentina산 Melbec의 오리지날 이라고할수있는 프랑스산 Melbec.
Wine Spectator 에서 90점을준 가격대비 최고의 Melbec.
어느 Argentina산 Melbec보다 Dry하고 뒷향이 복잡 미묘하다. 과연 Melbec이 와인의 선조라고 할만하다.
2009 ws top100에선정된 빈티지 2007
꺄오르는 보르도와 사뭇 다른 스타일의 와인을 만들고 있다,오세루와_auxerrois 라고 불리우는 말벡을 70%이상 사용하고 여기에 따낫과 메를로를 넣은 블렌딩 와인을 생산하고있다.
말벡과 따낫품종이 둘다 탄닌과 색소가 많은 편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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