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마케팅 4P STP SWOT분석 및 올리브영 미래전략 수립

소개글

올리브영 마케팅 4P STP SWOT분석 및 올리브영 미래전략 수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올리브영 기업소개

2. 드럭스토어 란?

3. 시장환경분석

4. 드럭스토어 SWOT분석
(1) Strength
(2) Weakness
(3) Opportunity
(4) Threat

5. 드럭스토어 STP분석
(1) Segmentation
(2) Targeting
(3) Positioning

6. 드럭스토어 마케팅 4P전략
(1) Product
(2) Price
(3) Place
(4) Promotion

7. 올리브영 미래전략수립

본문내용

으로 정보를 수집해 구매하기 보다는 편리적인 구매를 선호함
(2) Targeting
- 20~30대 젊은 여성, 20대 젊은 남성 시장으로 나누어서 목표시장설정
- 20~30대 젊은 여성들은 자기관리(건강, 뷰티)에 관심이 많으며 인터넷과 주변사람들에게서 정보를 수집. SNS나 카톡플친, 파워블로거를 통한 홍보를 하고 매장에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 제공
- 외모가 경쟁력이 되는 사회가 오면서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 즉, 그루밍족이 증가하여 20대 젊은 남성들도 자신들을 꾸미는 데에 적극적임. 매장에 남성 전용 섹션(XTM 맨즈 콜렉션 ZONE)을 마련하여 한 곳에서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함
(3) Positioning
- 접근성이 뛰어난 곳(대학가,오피스가)에 위치하고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절약을 가능하게 함
- 가격 면에서도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동일제품을 판매하더라도 더 저렴하게 판매
- 다양한 제품(헬스 케어, 뷰티 케어, 식품, 일반 잡화, 베이비 케어)을 판매하고 이 제품들도 각각 다른 브랜드를 구비해 놓음으로써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비교하며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함
- 쇼핑문화와 놀이문화를 결합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가치를 선사
6. 드럭스토어 마케팅 4P전략
(1) Product
올리브영의 주요 상품계열은 화장품(기초, 색조 등), 미용용품(팩, 코팩, 제모상품, 데오드란트, 화장솜, 퍼프, 아이래쉬, 화장도구 등), 생활용품(샴푸, 린스, 헤어에센스, 고데기, 드라이어, 염색약, 스타킹 등), 건강식품(영양제, 건강보조식품, 다이어트 음료 등), 식품(수입 초콜렛, 과자, 차, 커피, 음료 등)이 있다.
독자개발상품(ELLE girl, 식물나라), 단독판매상품(버츠비, 코티지, 카밀, 바이오더마 등), 그 외 일반 상품 등.이 있으며 특히 구하기 어려운 해외 코스메틱 브랜드, 해외 식품 브랜드 등을 입점시켰다는 것이 차별화된 부분이다.
해외제품 중 고가의 브랜드제품도 도입(향수 부문)하고 있다.
(2) Price
대량 구매를 통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제공한다. 하지만 주로 저렴한 제품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고가일지라도 가격대비 기능이 좋은 제품에 주력하고 있다.
(3) Place
최초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가, 번화가,지하철 역 중심으로 매장 개점하고 매출실적에 따른 운영으로 실적이 낮으면 폐점을 하고 있다.
그리고 오피스 지역, 주거 상권 지역으로 확대하며 직영에서 가맹형식으로 바뀌며 편의점과 같이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는 매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4) Promotion
매장 안에 겟 잇 뷰티존(GET IT BEAUTY ZONE), 헤어 케어 존, 퍼퓸 존, XTM 맨즈 콜렉션 존, K-food존, K-POP존, ,YK’s Celebshop 존 등 14개의 특화된 존을 구성하여 판매 촉진 효과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그리고 올리브영은 각 매장별 특색에 맞는 각기 다른 이벤트 진행한다. 그리고 할인쿠폰, 마일리지 카드, 멤버쉽 카드 제휴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고객편의를 도모하였다. 또한 대중매체를 통한 광고를 하는 대신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을 통한 구전효과를 사용하고 있다.
7. 올리브영 미래전략수립
현재 올리브영의 매장에는 화장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고 그 다음엔 건강식품과 기타잡화들이 차지한다.
이렇듯 아무리 올리브영을 ‘beauty&health’라고 홍보한다고 해도 막상 매장에 갔을 때 소비자들에게 보이는 대부분이 화장품이기 때문에 올리브영이 원하는 아이덴티티를 소비자에게 확립이 하는 것은 어렵다.
온라인상에서는 많은 소비자들이 단백질 보충제 혹은 여러 비타민 등 건강보조식품을 해외대행 사이트를 통해 구매하고 있다. 이런 점을 CJ가 착안해 화장품뿐만 아니라 건강식품에 관해서도 해외 브랜드와의 단독 계약을 통해 구비를 대폭 상승시켜서 미용제품과 건강식품 간에 적정한 비율을 유지하여 매장에 구비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올리브영의 광고에서는 주 고객층인 ‘여자’보다 ‘남자’를 겨냥해 마케팅 하면서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고 아이덴티티인 ‘beauty&health’도 담기지 않았다. 아직 소비자에게 올리브영의아이덴티티가 확실히 확립된 상태가 아니다. 확실한 아이덴티티 확립을 위해 광고를 주 고객층인 20-30대 여자를 겨냥해 마케팅하고 기존의 다양한 미용제품을 가질 수 있다는 것 보다는 건강 제품을 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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