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오래된 아파트는 노후 파산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책에서는 부동산은 소유하며 스스로 노예가 되지만 주식은 소유하며 스스로 주인이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패러다임을 읽고 사람들이 욕망하는 것을 찾아 움직이는 것이 제테크 세상에서 살아남는 것이라 강조한다.
향후 대한민국 인구 구성은 4인에서 1, 2인 가구로 바뀌며 생산직 노동자의 비율이 줄면서 중산층이 줄었다. 청년층도 취업이 되지 않고 결혼도 하지 않아 1인 가구로 남게 된다. 프리터족이 살기 좋은 곳은 직장과 가깝고 평수가 작고 교통이 편리한 곳, 바로 서울이다. 최저임금이 계속 오르면서 이에 버티지 못한 수도권과 지방의 자영업자들은 가족끼리 운영하거나 폐업. 그래도 서울은 장사가 되기 때문에 직원을 쓸 수 있으므로 1인 가구의 젊은이는 서울을 더 선호한다. 디플레이션은 부동산의 경우 서울에서 대규모 재건축·재개발되는 시점이다. 왜냐면 엄청난 폭탄 공급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주식은 2018년까지는 반도체로 버텼으나 반도체를 빼면 오히려 마이너스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책은 주식 같은 경우 해외주식이 답이다. 미국과 신흥국 위주의 투자이다. 부동산은 재건축·재개발될 만한 서울에 투자!
부를 얻는 방법은 간단하다. 어떠한 경우라도 가치가 올라가는 자산에 투자해야한다. 그런 곳은 미국이고 그 외 노동력이 싼 베트남, 방글라데시, 인도 등이다. 그런데 이런 나라들은 통화가치를 낮추는 정책으로 인건비 상승을 상쇄하려고 해서 이익을 환율로 까먹는다. 결국 주가도 올라가고 환율은 떨어지는 미국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즉, 세계시가 총액 1위에 장기 투자하는 것이다. 그리고 공항을 피해 규모의 가변적인 시장에 참여해야 한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은 규모 가변적인 것은 국내에 남겨 놓고 불변적인 것은 해외로 보낸다. 즉, 시설은 미국 본사에 남기고 규모 불변적인 생산시설은 노동력이 싼 해외로 보내는 것이다.
글로벌 공황을 모르면 부동산도 주식도 결코 성공할 수 없다. 공항을 확인하는 과정은 한 달에 나스닥 지수가 3% 이상이 4번 떴을 경우다. 한 달동안 3%가 4번째 뜨면 그 날이 공황 확정. 결론은 -3%가 단발성이면 2/3 확률로 올랐다.
-3%가 뜨고 단발성 위험이 해소되면 한 달이 지나지 않아도 중간 분할 매수
버블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3%가 매달 뜨면서도 한 달에 10% 이상 상승이 있거나 하락이 자주 나타난다.
공황을 생각한다면 기존 매뉴얼 대로 3% 뜨면 모두 매도하고 기다린다.
<1등 주식 매뉴얼>
나스닥 일간지수가 3% 이상 떴을 때 ; 한 달 기다렸다가 더 이상 안 뜨면 산다.
나스닥 일간지수가 3% 이상이 한 달에 4번 떠서 공항일 때 ; 두 달 지나도 더 이상 안 뜨면 산다.
1, 2등 주식 순위가 바뀔 때 1등의 반을 팔아 2등과 1등을 동시에 갖고 간다.
1, 2등 차이가 시가 총액에서 10% 이상 났을 때는 2등 팔고 1등만 갖고 간다.
1, 2등 차이가 시가 총액에서 10% 이내 일 때는 1, 2등 동시에 갖고 간다.
2등이 많이
향후 대한민국 인구 구성은 4인에서 1, 2인 가구로 바뀌며 생산직 노동자의 비율이 줄면서 중산층이 줄었다. 청년층도 취업이 되지 않고 결혼도 하지 않아 1인 가구로 남게 된다. 프리터족이 살기 좋은 곳은 직장과 가깝고 평수가 작고 교통이 편리한 곳, 바로 서울이다. 최저임금이 계속 오르면서 이에 버티지 못한 수도권과 지방의 자영업자들은 가족끼리 운영하거나 폐업. 그래도 서울은 장사가 되기 때문에 직원을 쓸 수 있으므로 1인 가구의 젊은이는 서울을 더 선호한다. 디플레이션은 부동산의 경우 서울에서 대규모 재건축·재개발되는 시점이다. 왜냐면 엄청난 폭탄 공급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주식은 2018년까지는 반도체로 버텼으나 반도체를 빼면 오히려 마이너스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책은 주식 같은 경우 해외주식이 답이다. 미국과 신흥국 위주의 투자이다. 부동산은 재건축·재개발될 만한 서울에 투자!
부를 얻는 방법은 간단하다. 어떠한 경우라도 가치가 올라가는 자산에 투자해야한다. 그런 곳은 미국이고 그 외 노동력이 싼 베트남, 방글라데시, 인도 등이다. 그런데 이런 나라들은 통화가치를 낮추는 정책으로 인건비 상승을 상쇄하려고 해서 이익을 환율로 까먹는다. 결국 주가도 올라가고 환율은 떨어지는 미국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즉, 세계시가 총액 1위에 장기 투자하는 것이다. 그리고 공항을 피해 규모의 가변적인 시장에 참여해야 한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은 규모 가변적인 것은 국내에 남겨 놓고 불변적인 것은 해외로 보낸다. 즉, 시설은 미국 본사에 남기고 규모 불변적인 생산시설은 노동력이 싼 해외로 보내는 것이다.
글로벌 공황을 모르면 부동산도 주식도 결코 성공할 수 없다. 공항을 확인하는 과정은 한 달에 나스닥 지수가 3% 이상이 4번 떴을 경우다. 한 달동안 3%가 4번째 뜨면 그 날이 공황 확정. 결론은 -3%가 단발성이면 2/3 확률로 올랐다.
-3%가 뜨고 단발성 위험이 해소되면 한 달이 지나지 않아도 중간 분할 매수
버블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3%가 매달 뜨면서도 한 달에 10% 이상 상승이 있거나 하락이 자주 나타난다.
공황을 생각한다면 기존 매뉴얼 대로 3% 뜨면 모두 매도하고 기다린다.
<1등 주식 매뉴얼>
나스닥 일간지수가 3% 이상 떴을 때 ; 한 달 기다렸다가 더 이상 안 뜨면 산다.
나스닥 일간지수가 3% 이상이 한 달에 4번 떠서 공항일 때 ; 두 달 지나도 더 이상 안 뜨면 산다.
1, 2등 주식 순위가 바뀔 때 1등의 반을 팔아 2등과 1등을 동시에 갖고 간다.
1, 2등 차이가 시가 총액에서 10% 이상 났을 때는 2등 팔고 1등만 갖고 간다.
1, 2등 차이가 시가 총액에서 10% 이내 일 때는 1, 2등 동시에 갖고 간다.
2등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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