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간호정보
2. 문헌고찰
3. 수술 전 대상자 사정
4. 수술 중 간호기록
5. 수술절차
6. 실습소감
2. 문헌고찰
3. 수술 전 대상자 사정
4. 수술 중 간호기록
5. 수술절차
6. 실습소감
본문내용
를 제거한다.
④ Enolosure device를 이용해 각 12mm trocar site를 복강경으로 보면서 fascia 와 peritoneum suture을 한다.
⑤ Subcutaneous는 safil 3/0 suture을 한다.
⑥ Skin Nylon 4/0 봉합을 한다. Trocar site wound DB로 붙인다.
6.실습소감
어떠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했는가?
수술실에서 실습을 하면서 무균술에 대한 것을 어떤 실습에서 보다도 철저하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수술장 에서는 거의 90%가 수술이 시작되면 무균 공간이 되는 것 같다.
수술대 주변은 물론 수술기구들이 놓여있는 곳은 절대 무균이 유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무균적으로 scrub, gowning, gloving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고 피부 소독방법과 소독제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수술을 시작 할 때에 간호사 선생님 두 분이서 거즈 count를 하는 것을 보았다. 환자에 몸속에 수술도구나 기구들이 사용 후 남아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철저하게 개수를 세는 법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수술하기 위해서는 환자를 마취를 하는데 전신마취, 수면마취, 국소마취 등 여러 마취 방법에 대해서 실제로 관찰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책에서만 배웠고 보았던 우리 몸속에 장기들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생겼던 부분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가장 비슷했던 장기가 간 이였던 것 같다.
그리고 복강경 수술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복강경으로 하면 훨씬 흉터가 덜 남아서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특히 수술장은 낮은 온도가 감염을 막기 위해서 유지되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러 가지 실의 종류들과 수술 시 사용되는 장기 절제 기구등을 볼 수 있었는데 정말 의료기술과 최첨단 의료장비가 많이 발달 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수술실 실습동안에 많은 수술이 있는데 매일매일 수술 스케줄을 공부하면서 수술방법이나 수술종류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대인관계는 어떠했는가?
수술실에서는 정말 중요한 게 무균 그리고 대인관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술실에서 가장 중요한 게 “협력“이라고 생각한다. 의사선생님, 마취과 선생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 서로 개별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협동하며 마음이 맞게 일을 하여야 수술이 원활이 진행이 되기 때문이다. 조선대병원 수술실에서 봤을 때에는 선생님들 모두 협력이 잘 되고 있었고 나도 실습학생의 한 일원으로써 선생님들을 도와가며 열심히 하였고 가르침을 주실 때에는 잘 새겨듣고 실천하였다.
수술실내 간호사의 역할은 무엇인가?
수술실 안에서 간호사의 역할은 크게 소독 간호사와 순환간호사로 나누어지는 것 같다.
소독간호사는 수술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간호활동을 하는 사람으로 멸균된 수술가운을 입고 멸균영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소독간호사는 수술과정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며 집도자의 요구를 예측할 수 있음은 물론 집도자의 요구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소독 간호사는 멸균을 유지하고 옆에서 수술하는 의사를 지지하여 여러 가지 수술절차를 정확히 알고 수술 도구와 수술에 필요한 멸균물품들을 정리해서 주도록 한다.
그리고 순환간호사는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수술실의 청결을 유지한다.
또한 무영등 및 각종 보조 등을 시험해 보며 수술 부위에 초점을 맞추어 준다.
또한 비멸균영역에 있는 수술에 필요한 물품들을 멸균대에 떨어 뜨려 주거나 멸균적으로 까서 소독간호사에게 전달 해 준다.
수술실 에서는 많이 바쁘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이는게 중요 한 것 같다.
실습소감
실습 중에 가장 흥미로웠던 실습이 수술실 이였다.
일단 수술실에 처음 갔을 무균에 관한 철저한 인식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환자를 확인 하는 것 그리고 마취를 하고 수술을 하게 되는 것 수술준비를 하는 것에 대해서 실제로 관찰 하고 보고 수행해 봄으로 써 기억에도 더 잘 새겨졌던 것 같다.
일단 그림으로만 보았던 인체의 구조와 장기 그리고 뼈를 볼 수 가 있었다는 게 신기했다.
사실 수술실에서 수술하는 장면을 보게 되면 피는 많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피도 의외로 나지 않아서 신기했다.
특히 복강경수술의 발달은 정말 신기하였다.
몸에 수술자국을 많이 내지 않고도 수술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은 것 같다.
특히 뇌수술을 할 때에는 뉴로 네비게이션이라는 장비를 이용해서 수술을 하는 것을 보고 정말 의료기술과 장비가 많이 발달 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수술실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환자이다.
환자를 위해서 여러명의 의료진들이 활동을 하고 그 환자를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게 생명이고 그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루 종일 서서 수술을 해 내는데 정말 존경스러웠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갑상선 수술 끝날 즘에 의사선생님께서 가까이 와서 보라고 말도 해주시고 친히 기도와 내분비샘등 해부학적인 위치도 설명해주시고 또한 편도적출술 하고 나서도 편도를 직접 만져보라고 하시고 편도에 대해 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수술실 간호사에 대해 많은 관심과 꿈을 키우게 되는 실습이였다.
학생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수술실 간호사상은 무엇인가?
바람직한 간호사상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요구되어 지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수술실로 기준을 두고 본다면 그 중에서 정직과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수술실은 감염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환자를 위해 멸균영역 유지를 정직하게 준비하고 수행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로 협력이 많이 요구되어지는 곳이 수술실이다.
한명이 잘 한다고 되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의사선생님, 마취과 선생님, 간호사선생님 모두 마음을 맞춰서 각 역할에 맞게 서로 도와가며 환자의 건강을 위해 수술을 원활히 진행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고 환자를 내 몸, 내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간호한다면 그것이 최고의 간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④ Enolosure device를 이용해 각 12mm trocar site를 복강경으로 보면서 fascia 와 peritoneum suture을 한다.
⑤ Subcutaneous는 safil 3/0 suture을 한다.
⑥ Skin Nylon 4/0 봉합을 한다. Trocar site wound DB로 붙인다.
6.실습소감
어떠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했는가?
수술실에서 실습을 하면서 무균술에 대한 것을 어떤 실습에서 보다도 철저하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수술장 에서는 거의 90%가 수술이 시작되면 무균 공간이 되는 것 같다.
수술대 주변은 물론 수술기구들이 놓여있는 곳은 절대 무균이 유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무균적으로 scrub, gowning, gloving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고 피부 소독방법과 소독제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수술을 시작 할 때에 간호사 선생님 두 분이서 거즈 count를 하는 것을 보았다. 환자에 몸속에 수술도구나 기구들이 사용 후 남아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철저하게 개수를 세는 법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수술하기 위해서는 환자를 마취를 하는데 전신마취, 수면마취, 국소마취 등 여러 마취 방법에 대해서 실제로 관찰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책에서만 배웠고 보았던 우리 몸속에 장기들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생겼던 부분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가장 비슷했던 장기가 간 이였던 것 같다.
그리고 복강경 수술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복강경으로 하면 훨씬 흉터가 덜 남아서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특히 수술장은 낮은 온도가 감염을 막기 위해서 유지되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러 가지 실의 종류들과 수술 시 사용되는 장기 절제 기구등을 볼 수 있었는데 정말 의료기술과 최첨단 의료장비가 많이 발달 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수술실 실습동안에 많은 수술이 있는데 매일매일 수술 스케줄을 공부하면서 수술방법이나 수술종류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대인관계는 어떠했는가?
수술실에서는 정말 중요한 게 무균 그리고 대인관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술실에서 가장 중요한 게 “협력“이라고 생각한다. 의사선생님, 마취과 선생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 서로 개별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협동하며 마음이 맞게 일을 하여야 수술이 원활이 진행이 되기 때문이다. 조선대병원 수술실에서 봤을 때에는 선생님들 모두 협력이 잘 되고 있었고 나도 실습학생의 한 일원으로써 선생님들을 도와가며 열심히 하였고 가르침을 주실 때에는 잘 새겨듣고 실천하였다.
수술실내 간호사의 역할은 무엇인가?
수술실 안에서 간호사의 역할은 크게 소독 간호사와 순환간호사로 나누어지는 것 같다.
소독간호사는 수술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간호활동을 하는 사람으로 멸균된 수술가운을 입고 멸균영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소독간호사는 수술과정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며 집도자의 요구를 예측할 수 있음은 물론 집도자의 요구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소독 간호사는 멸균을 유지하고 옆에서 수술하는 의사를 지지하여 여러 가지 수술절차를 정확히 알고 수술 도구와 수술에 필요한 멸균물품들을 정리해서 주도록 한다.
그리고 순환간호사는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수술실의 청결을 유지한다.
또한 무영등 및 각종 보조 등을 시험해 보며 수술 부위에 초점을 맞추어 준다.
또한 비멸균영역에 있는 수술에 필요한 물품들을 멸균대에 떨어 뜨려 주거나 멸균적으로 까서 소독간호사에게 전달 해 준다.
수술실 에서는 많이 바쁘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이는게 중요 한 것 같다.
실습소감
실습 중에 가장 흥미로웠던 실습이 수술실 이였다.
일단 수술실에 처음 갔을 무균에 관한 철저한 인식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환자를 확인 하는 것 그리고 마취를 하고 수술을 하게 되는 것 수술준비를 하는 것에 대해서 실제로 관찰 하고 보고 수행해 봄으로 써 기억에도 더 잘 새겨졌던 것 같다.
일단 그림으로만 보았던 인체의 구조와 장기 그리고 뼈를 볼 수 가 있었다는 게 신기했다.
사실 수술실에서 수술하는 장면을 보게 되면 피는 많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피도 의외로 나지 않아서 신기했다.
특히 복강경수술의 발달은 정말 신기하였다.
몸에 수술자국을 많이 내지 않고도 수술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은 것 같다.
특히 뇌수술을 할 때에는 뉴로 네비게이션이라는 장비를 이용해서 수술을 하는 것을 보고 정말 의료기술과 장비가 많이 발달 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수술실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환자이다.
환자를 위해서 여러명의 의료진들이 활동을 하고 그 환자를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게 생명이고 그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루 종일 서서 수술을 해 내는데 정말 존경스러웠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갑상선 수술 끝날 즘에 의사선생님께서 가까이 와서 보라고 말도 해주시고 친히 기도와 내분비샘등 해부학적인 위치도 설명해주시고 또한 편도적출술 하고 나서도 편도를 직접 만져보라고 하시고 편도에 대해 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수술실 간호사에 대해 많은 관심과 꿈을 키우게 되는 실습이였다.
학생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수술실 간호사상은 무엇인가?
바람직한 간호사상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요구되어 지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수술실로 기준을 두고 본다면 그 중에서 정직과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수술실은 감염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환자를 위해 멸균영역 유지를 정직하게 준비하고 수행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로 협력이 많이 요구되어지는 곳이 수술실이다.
한명이 잘 한다고 되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의사선생님, 마취과 선생님, 간호사선생님 모두 마음을 맞춰서 각 역할에 맞게 서로 도와가며 환자의 건강을 위해 수술을 원활히 진행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고 환자를 내 몸, 내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간호한다면 그것이 최고의 간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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