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실습 급성중이염 case A+보장 간호진단 3개

소개글

아동간호실습 급성중이염 case A+보장 간호진단 3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Ⅱ. 본론
1. 환자소개
2. 간호과정

Ⅲ. 결론
1. 대상자의 간호과정과 관련된 재평가와 재계획
2. 실습 소감
3. 환아와의 치료적 의사소통

본문내용

5점
1. FLACC 통증평가도구로 대상자의 통증정도를 매일 사정하였다.
11/13
14:00
112-22-38.7
21:00
108-22-37.7
11/14
7:00
96-22-37.4
14:00
98-22-37.4
21:00
96-22-37.5
11/15
7:00
99-22-37.6
14:00
110-23-38.2
21:00
100-22-37.6
11/16
7:00
92-22-37.2
14:00
96-22-37.4
21:00
94-22-37.3
2. v/s을 규칙적으로 측정하였다.
3. 11/13 대상자가 통증을 표현하는 방법을 관찰하였다.
: 통증이 있을 시 귀를 잡거나 울고 얼굴을 찌푸렸다.
4. 11/13 14:00 대상자의 통증을 악화시키지 않는 방법을 보호자에게 교육하였다.
: 1. 씻을 때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2. 코는 너무 세게 풀지 않도록 해주세요.
3. 베게 커버는 매일 갈아주세요.
5. 11/13 14:00 대상자에게 유연한 환경을 조성해주었다.
: 1. 주변 소음을 없애 조용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였다.
2. 대상자에게 적당한 온도(22-26도)와 습도(55~60%)를 유지하였다.
3. 하루에 2~3회 환기를 시행하여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 주었다.
6. 의사의 처방을 받아 진통제, 항생제를 투약하고 효과와 부작용을 모니터 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 타이레놀 현탄액 3.5ml/tid, 슈프락스 1.5g/bid, 클래리시드건조시럽 4cc/bid
7. 11/13 17:00 대상자가 수분섭취를 자주 하도록 보호자에게 교육하였다.
: “ 잦은 수분섭취는 아이에게 있는 염증을 완화시키고 통증을 감소시켜줍니다.
이관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기 위해서 옆에서 수분섭취를 자주하게끔 해주세요.”
8. 11/13 20:00 대상자에게 얼음주머니를 적용하였다.
9. 11/13 17:00 대상자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도록 보호자에게 교육하였다.
: “ 아이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옆에서 지지를 잘 해주세요. 아이에게 말을 할 때 평소보다는
큰 소리로 부드럽게 말해주고 얼굴을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해주도록 하세요.”
평가
11/15 대상자는 귀 주변을 만지는 행동이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만지는 모습을 관찰하였다.
(목표부분달성)
11/15 이경 검사 결과 약한 정도의 발적이 남아있다. (목표부분달성)
11/16 대상자는 FLACC 점수가 8점에서 5점으로 감소하였다. (목표달성)
11/22 대상자는 울거나 귀를 잡아당기지 않으며 통증을 호소하지 않았다. (목표달성)
Ⅲ. 결론
1. 대상자의 간호과정과 관련된 재평가 및 재계획
간호과정을 해보게 되면서 환자에 대한 재평가를 해보게 되었는데 여러 가지 요인들을 분석하면서 그 요인들이 상호작용을 가지게 되고 그로 인해 환자의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내가 선정한 환아에 대한 재평가를 해보자면 중이염뿐만 아니라 폐렴을 앓고 있어서 그런지 고열, 통증뿐만 아니라 극심한 기침, 가래까지 동반하였다. 그러므로 재 계획으로는 폐렴을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함께 치료를 병행하여 치료의 효율을 높여야겠다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2. 실습 소감
처음 하는 아동실습이라 떨리기도 했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병동으로 실습을 나갔다. 평소에 아이들을 좋아라하지만 아동실습을 나가면 보호자들이 너무 예민하다느니 주위에서 온통 겁만 주어서 실습 나가기 전부터 지레 겁만 잔뜩 들어있었다. 하지만 막상 실습을 나와 보니까 보호자분들도 잘 대해 주시고 여러 아동을 접하고 그들과 관련된 일들을 보며 아동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어서 무척이나 좋았다.
영유아들이 폐 발달이 가장 나중에 이루어져서 그런지 아이들의 대부분이 호흡기계 쪽으로 병을 가지고 있었는데 고열이 대표적인 증상이었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아이들의 체온 때문에 한 시간마다 계속 F/U 해주고 경과를 지켜보았다. 보호자들은 체온측정에 조금 민감하셨는데 어떤 분은 체온계를 뺏어서 자기가 측정해보겠다고 하시거나, 열이 나지 않으면 그럴 일이 없다며 다시 재달라고 하셨다. 워낙 아이들의 체온이 오르락내리락하여서 보호자들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되었다. 한창 잘 먹고 잘 놀 애들이 열, 기침, 가래 때문에 울고 보채고하는 것을 보니까 내가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병실 순회를 돌면서 부모가 관심 갖지 않는 아이는 쳐져있으며 자신감 없고 대인관계도 힘들어 하는 모습을 한번 관찰하게 되었는데 가장 가까운 부모의 교육이 아이에게는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도 또 한 번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아동에 대한 여러 간호와 처치들을 보면서 작은 아동이지만 내가 노력한다면 아동이 조금은 덜 힘들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사를 맞을 때 대성통곡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연습을 많이 하여 아프지 않게 주사를 놓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3. 환아와의 치료적 의사소통
대 상 자
강OO
연 령
5세
환아정보
어린이집에서 왼쪽 볼 부어오르고 열나서 볼거리 의심하고 외래 통해 mumps 진단받음. 격리 위해 1인실 자리 없어 특1인실로 adm. 엄마가 베트남 사람으로 일 때문에 매일 저녁에 옴. 현재 낮에는 베트남 외할아버지와 둘이서 지내고 할아버지는 한국말 전혀 못함.
상 황
환아의 발달 특성
환자와의 면담내용
적용한 치료적
의사소통 기법
mumps를 진단받아 격리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아이는 할아버지가 괴롭힌다면서 심심하다고 자꾸만 복도를 왔다갔다 거린다.
기초 배경지식이 많이 습득되어 자유롭게 탐색하고 창의적인 놀이를 좋아하며, 주변의 상황과 반응에 따라 자신의 감정 조절이 가능하다.
전체 문장을 사용하여 간단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고, 간단한 문자나 숫자를 쓰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노래하고 춤추고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
실습생: OO야 할아버지는 어디 계셔?
대상자: 방에 있어요.
실습생: 그런데 왜 00 혼자 돌아다니는 거야?
대상자: 할아버지가 안 놀아주고 괴롭혀요.
실습생: 할아버지가 안 놀아주고 괴롭혔어?
대상자: 네. 같이 놀아 달라해도 맨날 저 괴롭혀요.
실습생: OO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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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   아동간호학실습,   중이염,   급성중이염,   고체온,   급성통증,   수면장애,   otitis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