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정리!!]인문학과 자기경영의 만남

소개글

[총 정리!!]인문학과 자기경영의 만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1~14주차 강의내용(자막포함)
2. 1차퀴즈 / 2차퀴즈 / 3차퀴즈
3. 기말고사

본문내용

일부러라도 조금 더 용기를 해서 더 크게 이야기하고 눈을 보고 이야기하고 이럴 수 있는 것도 자신감 증진전략 중의 하나가 아닐까 봅니다. 그래서 이제 1교시 수업의 마무리는 내가 이렇게 나 자신을 어떻게 볼까? 나 자신은 무엇인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참 좋은 시를 제가 버지니아 사티어라고 상담가 부부치료도 하고 이런 상담가의 시를 한 번 읽고 1교시 수업을 마치려고 합니다. 제목이 나는 나다. 인데 세상 어느 곳에도 나와 똑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느 부분이 나와 비슷한 사람은 있겠으나 나와 완전히 똑같은 사람은 없다. 나로부터 나오는 모든 것은 나 혼자서 선택한 것이므로, 나 혼자서 선택한 것이지요? 여러분이 학교 온 것과 버스 타는 것, 밥 먹는 것 무엇이든지 누가 조언을 해줬을지 모르지만 우리가 그래서 아까 그랬잖아요. 자기경영의 철학 이야기를 할 때 자기 결정, 자기선택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처럼, 진정 나의 것이다. 왜? 왜 내 것이에요? 내가 선택했기 때문에 내 것입니다. 나는 나에 대한 모든 것을 소유한다. 내 몸과 내 몸이 하는 것을 노여움이나 기쁨이나 좌절, 사랑, 실망, 흥분. 내가 느끼는 모든 감정들 내 입과 거기서 나오는 공손하거나 달콤하거나 거칠거나 옳거나 틀린 모든 말들. 나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한 나의 모든 행동들 이것 다 무엇이에요? 이것 다 나에게서 나오는 것이지요. 나는 나의 꿈과 희망과 공포심을 소유한다. 공포심은 나쁜 것인가요? 두려움, 불안 나쁜 것 아니에요. 그것 다 나의 것이에요. 나는 나의 모든 업적과 성공실패와 잘못을 소유한다. 실패는 내 것이 아닌가요? 실패에서 오히려 더 많이 배운다고 그랬어요. 내가 나 자신을 친절하고 사랑스럽게 대하는 한 나는 용감하고 희망차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왜? 내가 나 자신을 이것이 내 경험이기 때문에 오직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그렇게 해나갈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 없는 것이거든요. 나 자신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잘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고 들리든 무엇을 말하고 행동하 또 주어진 순간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건 그 모든 것은 나다. 마지막, 나는 나의 주인이며 자기경영의 철학이지요. 나는 나를 내가 주인이니까 조절할 수 있지요. 우리가 자동차 운전할 때 자동차가 주인이에요? 내가 주인이에요? 내가 주인이잖아요. 내가 핸들을 이렇게 왼쪽으로 꺾고 싶으면 오른쪽으로 꺾고 싶으면 오른쪽으로 꺾고, 그래서 나는 나이며 나는 괜찮다고 해서 우리가 1교시 인문학과 자기경영이란 어떤 것인가 수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주차 3교시
강점을 찾아라
1. 잠재성과 강점
2. 강점의 구성요소와 발견방법
잠재성이라는 것들의 철학적인 의미, 이런 것들을 조금 살펴보고요.
강점이라는 것이 어떤 것들로 구성되어 있는가. 그리고 강점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는 왜 인간의 독특성을 보지 못할까요?
베르그송은 잠재적인것과 the virtual과 가능적인 것 the possible를 구분한다.
가능적인 것은 실현되기 전의 상태로서, 그것의 실현 realize을 통해 역으로 추산된다. 가능성이란 개념은 일이 터지고 난 다음에 끌어들이는 일종의 ‘뒷북’인 것이다. 가능적인 것은 실현되기 전에는 실재하지 않는다. 이와 달리 잠재성과 짝이 되는 개념은 현실성 actualization으로 잠재적인 것은 아직 현실화되지 않았지만 실재한다 real. 그것이 아직 실현되지 않았어도 잠재성이 실재한다고 보아야지 우리가 인간의 독특성을 볼 수 있다.
언땅속에 우글거리던 잠재적 생명, 그것이 바로 우리가 싹이 안났다고 해서 그것 ㄸㅇ 속에 땅 밑에 그것이 없다고 볼 수는 없잖아요. 한포기 새싹. 그중 어떤 몸부림만이 싹으로 현실화되고 싹으로현실화되지 않는 것들도 있지요. 그런데 잠재해있다는 것이에요. 우리가 그것을 눈에 보이는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들도 볼 수 있어야 된다는 것이지요. 잠재성은 땅속의 씨앗처럼 보이지 않을뿐. 지금 여기 공존하고 있는. 잠재성. 지금 공존해. 싹으로 나오지 않아도 공존하고 있는 것이므로 그것을 어떻게 현실화 할것인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삶은 가능성에서 그러니까 덜 된 것에서 더되는 것으로의 진화가 아니라 무수한 잠재성과 현실성. 무엇과 무엇이 공존하는 것이에요? 잠재성과 현실성이 같이 있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땅에 있다는 말이에요. 그곳에 어떤 것은 싹으로 이렇게 현실성. 올라왔어요. 싹이 텄어요.
그렇지 않아도 그 땅 밑에는 우글거리는 생명. 잠재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것이 공존하는 아래 표면. 지구의 표면과도 같다. 그런 어떤 견해를 가지고 볼 때 조금 더 풍요롭게 나와 다른 사람을 볼 수 있고 그런 잠재성을 현실적으로 보이는 싹이 싹수가 보여가 아니라 이미 싹이 다 잠재성으로 있다고 볼 때 자기경영을 잘할 수 있는 것이잖아요. 그러면 이제 강점에 대해서 한번 보겠습니다. 강점의 구성요소와 발견 방법에서 강점이 무엇일까? 강점이라는 것은 제가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위대한 발견 강점 혁명이라는 책이 있어요. 거기에서 나온 것들을 일부 추려서 여러분하고 같이 나눠보는 것입니다. 강점이란 한가지를 완벽에 가까울 만큼 일관되게 처리하는 능력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조금 더 자세히 강점에 대한 개념을 제가 여기다가 쓰지 않았지만 개념정의를 한번 해보자면 이사람은 이제 강점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생산적으로 쓰일 수 있는 우리가 이렇게 강점이라고 그러면 어떤 일. 이런것들만 생각을 하잖아요. 그런데 이사람은 생산적으로 쓰일 수 있는 사고, 감정, 행동 등이 반복되는 어떤 패턴 이것을 강점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우스운 것 같은 것 성격 이런것들도 이렇게 쇠심줄처럼 진ㅉ 고집 진짜 세.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그사람의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생산적으로 쓰인다면. 그리고 그것이 어떤 한가지를 완벽하게 가까울 만큼 일관되게 처리하는 그런 능력으로 된다면. 호기심이 많다. 이런것들도 강점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제 강점으로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어떤 조건들을 하나하나 한번을 살펴볼게요.
첫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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