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U.) 인문학과 자기경영 01~14주차 (족보, 정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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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O.C.U.) 인문학과 자기경영 01~14주차 (족보, 정리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강 리더쉽 보다 폭넓은 리더쉽을 기르자.
1강 1교시 - 내가 사는 곳은 어디인가
1강 2교시 - 시스템으로 사회보기
1강 3교시 -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복원

2강 1교시 - 서양철학에서의 인간관
2강 2교시 - 동양적 인간관과 서양적 인간관
2강 3교시 - 자기경영과 인간관

3강 1교시 - 트랜드로 변화읽기
3강 2교시 - 마이크로를 넘어 섬세로
3강 3교시 - 영성의 시대

4강 관계하는 나
1교시 1교시 - 관계가 왜 중요해졌을까?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
2교시 - 네트워크 혁명과 철학
3교시 - 일상생활과 조직의 변화

5강 어떻게 볼 것인가? 마음의 세계
1교시 - 마음의 세계와 그림자 (참고도서-우리 마음속의 어두운 반려자, 그림자
2교시 - 의식의 단계와 그 내용 (참고도서-의식혁명(Power vs Force)-데이비드호킨스)
3교시 - 명상으로 내면세계 여행하기

6강 어떻게 볼것인가
6강 1교시 - 고민하는 인간
6강 2교시 - 자기경영을 위해 살펴보아야 할것.

7강 1교시 - 자기경영의 개념
7강 2교시 - 자존감 높이기
7강 3교시 - 생각하는 대로 나를 만드는 셀프토크, 부정적 메시지의 힘, 반복은 설득력 있는 것.

8강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것 - 지배가치
8강 1교시 - 가치를 실현한며 산 사람들 - 과거와 현재 인물들
8강 2교시 - 가치의 개념과 중요성
8강 3교시 - 지배가치를 찾는 여행, 나의 가치를 찾아가는 여행

9강 1교시 - 지식과 지식경영 그리고 학습
9강 2교시 몰입의 의미와 즐거움
9강 3교시 학습을 위한 시간관리

10강 나를 경영한다 4 - 자기훈련
10강 1교시 - 어떻게 배우고 훈련할 것인가?
10강 2교시 - 자기경영을 위한 책임의 철학, 책임에 대한 생각 풀기
10강 2교시 - 3교시. 자기훈련을 위해 필요한 것

11강 나를 경영한다 5- 나 프리젠테이션 하기
11강 1교시 - 자기표현(이미지 관리)
11강 2교시 - 독창성과 매력
11강 3교시 -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12강 의사소통과 갈등관리
12강 1교시 - 의사소통의 구성요소와 그 과정
12강 2교시 - 창조적 대화기법
12강 3교시 - 갈등에 대한 이해와 그 해결

13강 경청과 침묵
13강 1교시 - 경청의 의미와 사례 (유형)
13강 2교시 - 경청의 단계와 경청법 훈련
13강 3교시 - 침묵과 기도

14강 1교시 - 사람 사이에 영향을 미치는 원리와 과정
14강 2교시 - 피드백의 원리와 요소
14강 3교시 - 피드백의 4가지 유형

본문내용

기보면 진돗개가 있는데 이 진돗개를 둘로 나눴어요. 여기는 예를들어 머리하고 앞다리 이정도만 잘랐어요. 또하나 잘라진 뒷부분은 꼬리하고 뒷다리2개 이렇게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은 이 부분하고 부분 2개를 다 합친다하면 이게 살아있는 진돗개가 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회를 시스템으로 본다라고 했을때 기계를 만들때처럼 이것저것 조합되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사회는 시스템이라 했을때 부분의 개체의 의미만을 그 강조하는 어떤 기계적인 조합에 관한 사례로 이런것들을 들어보겠습니다. 우리가 보통 연예인, 성형외과 의사라든지 사람들이 재미있으라고 하는 얘기들 중에 아 저 사람은 어디가 이쁘고, 어디가 이쁘고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 여기보면은 김태희의 눈이라든지 한가인의 코라든지 이나영의 입술이라든지 송혜교의 얼굴형이라든지 각각의 연예인이 특출나게 이쁘다 하는 부분을 우리가 모았을 때 어떤 사진이 나오냐 하면 이런 사진이 됩니다. 이 사진을 보고 과연 사람들이 정말 엄청 이쁘다 이런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계적으로 사회와 사람들 보는 어떤 오류라 그럴까 이런것들을 지적할 수 있다 라고 할 수있습니다. 조직이나 사회를 볼때에는 생명체에는 없는 기계처럼 취급하면 안된다는 것을 이 사례로 알 수 있겠습니다.
예, 이것이 무엇일까요, 맛있는 여러 가지 재료들이 있는데, 계란도 있고, 라면도 있고, 오뎅도 있고, 떡도 있습니다. 아 딱보고서 이것은 떡볶이 재료구나 뭐 이런생각을 하실 수가 있겠죠. 맞습니다. 이것은 떡볶이 재료들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그냥 이상태로만 있으면 그냥 계란은 계란으로만 그다음에 라면은 라면으로만 있으면 이것은 절대로 떡볶이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각각의 요소들이 서로 만나야지 만나서, 그 자기가 가진 맛을 다른 것에게 주고 그랬을때 떡볶이가 되는 거죠. 그래서 이렇게 맛있는 서로 떡볶이 재료들이 만났을때 맛있는 떡볶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떡볶이 재료들의 집합은 어디까지나 재료일 뿐입니다. 그래서 완성된 떡볶이는 단순한 재료들 집합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것 그게 바로 우리가 시스템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회는 시스템이다 라고 하면서 그 여러 가지 시스템은 그 부분이 모여서 전체가 된다 그렇지만 부분이 모였다고 꼭 전체가 되는것은 아니다 뭐 이런 이야기도 하고 단순한 요소들의 집합만은 아니다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기계적인 시스템이 아니라 생명적인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살펴봤는데 그러면 시스템의 특징 4가지 정도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로 시스템의 특징은 상호작용입니다.
좀전에 봤던 떡볶이 라면이나, 계란 이런 것들이 그 자체로 혼자만 존재할 때 우리가 맛있는 떡볶이는 먹을 수 없다. 서로만나 영향을 주었을때 우리가 그것을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시스템은 병렬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인자들로 구성된 그물망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시스템이란 것은 중앙의 진두지휘하는게 아니라 자기들의 각각의 요소들이 알아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것.
두 번째로 시스템은 처음에 톱니바퀴 슬라이드를 봤을때 시스템이란 말을 들었을때 무슨 느낌이 드냐 했을때 여러 가지 요소들 그것이 단순적으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다단계적으로 점층적으로 존재한다. 시스템은 계층 구조를 가진다. 시스템은 여러 조직단계를 가집니다. 그리고 각 단계마다 새로운 기초단위들을 형성한다. 마치 생명체나 회사의 계층 구조와 유사하다. 이것이 환경에 적응해 가면서 자신들의 조직을 개조하고 재배열한다. 진화란 이러한 기초단위들의 교정과 재결합니다.
세 번째로 환경에의 대응. 시스템은 미래를 예견하고 외부 환경에 적절히 대응한다. 시스템은 환경에 대한 자체 내부 모형을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환경에 대응한다. 이것은 너무나 중요한이야기다. 시스템과 환경은 뗄레야 뗄 수 없다. 환경에 잘 적응해가는것 경계선이 유리막처럼 되어 있지 않고 바깥에 있는 그 정보라든지 에너지라든지 잘 받아들이는 것을 열린 시스템이라 한다. 시스템은 미래를 예견하고 외부환경에 적절히 대응을 해갑니다. 그래서 이렇게 되가는 것을 우리는 진화 라고 한다.
네 번째 진화는 시스템이 끊임없는 시행착오를 통해 뭐 항상 맞는게 아니라 이렇게 한번 대응을 해봤더니 아니다 싶으면 다시 자기 자체내부의 조직을 재배열하고 또 대응을 하고 이렇게 끊임없이 환경과의 관계에서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속에서 개별과 탐구를 계속해 나가는 것을 진화라고 이야기 한다.
좀전의 시스템의 구성요소에서 4가지를 이야기할 때 환경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이야기했었다. 시스템이라는것과 환경이라는것을 구분해낸다는 것 자체가 좀 이상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의 인식을 돕기 위해서 이쪽을 우리가 시스템의 내부라하고 점선 바깥을 환경이라 합니다. 환경이라는 것의 정의는 시스템과의 관계에서 생존의 조건 시스템, 조직, 사회의 생존의 조건이면서 제약이 되기도 하고 이 시스템이 자기 목적을 실현해가는것에 대해 여러 가지 지원을 해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이 시스템과 환경과의 관계에서 어떤것이 열린 시스템이고 어떤것이 닫힌 시스템인지 보자면, 이 열린 시스템은 환경을 적절히 대응해가는거죠. 환경이 주는 정보와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닫힌 시스템은 환경을 철저히 무시한다. 밖에서 어떤 신호를 보내더라도 완전히 무시하는것, 이것은 닫힌 시스템이라 볼 수 있다.
시스템의 구성요소에서 우리가 환경을 봤고, 입력과 출력을 보고자 한다.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이 있다. 뭔가 나간에 있으면 나온게 있다. 우리가 무엇을 먹고 배설을 하지 않으면 변비가 걸리고 살아갈 수 없다. 따라서 뭐든지 들어가면 나온다. 이 사회의 모든 조직은 입력과 출력이 있습니다. 여기 보듯이 이렇개 맛있는 사과가 있잖아요. 우리가 사과를 보면, 출력된 사과만 보는게 아니라 이 사과는 어디서 왔을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고 사과가 당연히 사과나무에서 나왔다는 것도 생각할 수 있고, 그러면 또 어떻게해서 사과나무에서 열렸을까 바로 이것이 출력된 사과의 아웃풋 그 전에 있었던 따뜻한 햇빛 물론 이런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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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0.11
  • 저작시기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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