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와 철학 중간고사 내용정리(다시쓰는 그리스 신화, 김길수 저 책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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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화와 철학 중간고사 내용정리(다시쓰는 그리스 신화, 김길수 저 책내용 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되어야 한다
⇒ 해석 2: 지혜는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본연의 기능을 잃지 않는다.
●아라크네의 도전
- 아라크네는 자신의 실력이 직물의 수호신인 아테나 여신에 못하지 않다고 자만하여 여신에게 도전
- 아라크네의 실력에 신들도 감탄했지만 제우스가 부적절한 사랑을 하는 것을 자수로 표현해 신을 조롱하여 아테나의 분노를 삼
- 아테나 여신은 아라크네를 영원히 베를 짜는 거미로 변신
● 파르테논 신전 ⇒ 유네스코가 최초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 보통 신전은 기원전 8-6세기 것들인데 이 신전은 기원전 5세기에 새롭게 지어짐 (원래 것은 기원전 7세기에 지어졌지만 허물어짐)
터키가 부숨(그리스와 사이가 원래 안좋음)
7:3의 비율로 건축상 가장 정확한 건축
기단의 가운데 부분이 살짝 올라와 있음 ⇒ 거대 건축을 보게 되면 살짝 휘어보이기 때문에 그것을 보완하려고
기둥은 도리아식 기둥 ⇒ 전쟁을 주관하는 신이기 때문에 남성적 기둥 사용
[도리아식 기둥 - 남성적 기둥]
[이오니아식 기둥 여성적 기둥(기둥 머리에 문양이 새겨짐)]
[코린토스식 기둥 처녀신전 양식 화려함]
메토프(지붕과 기둥사이): 그리스 인화 관련 조각이 모두 조각되어 있었음 ⇒ 루브르박물관에 깔아놓았음
헤르메스
● 상업, 달변, 제우스의 전령신
● 제우스와 님프 마이아 사이에서 태어남
●메르큐리우스 → 머큐리(수성)
● 날개 달린 모자: 페타소스/ 날개달린 가죽신/ 독수리 날개와 두 마리뱀이 있는 지팡이: 카드세우스
● 헤르메스와 아이리스와 차이
아이리스: 제우스 뿐만 아니라 12주신 중 누군가의 명을 받으면 그래도 포시하나 틀리지 않고 전달
헤르메스: 제우스가 굳이 말로 하지않아도 그 심중을 파악해서 제우스의 뜻이 세상에 실현되도록 함
●거짓말의 신은 아님
주술도 흑주술과 백주술이 있듯이 거짓말도 선의의 거짓말이 있음
●헤르메스의 탄생
모든 제우스의 배다른 자식은 인간의 땅에서 출생
마이아도 킬레네 골짜기 동굴에서 헤르메스 출생
태어나자마자 걸어서 동굴을 나와 아폴론의 목장으로 향함
활소 12마리와 송아지 100마리를 훔쳐감 (목동들도 눈치채지 못하게)
아폴론이 왔을 때 노인이 헤르메스가 소를 끌고 칼레네로 갔다고 말해줌
아폴론은 마이아에게 소떼를 돌려달라고 함
마이아는 오히려 믿을 수 없다며 화를 냄
아폴론은 제우스에게 소떼를 돌려달라고 요청함
헤르메스가 이미 황소 1마리를 제우스에게 제사지내서 제우스는 남은 황소11마리와 송아지 100마리를 돌려줄 테니 헤르메스에게 아무런 요구도 하지 말라고 함
아폴론이 소떼를 받으로 갔을 때 너무 아름다운 악기소리가 들려서 가봤더니 ‘리라’라고 하는 악기를 헤르메스가 연주하고 있었음 [리라-여성적 현악기/아울로스-남성적 관악기(리라는 헤르메스가 만듬)
음악의 신인 자신조차 들어보지 못한 소리를 듣고 아무런 조건없이 리라와 소떼를 맞바꾸자고 제안
이런 모습에서 상업의 신의 면모를 보임
●헤르메스의 스승 사튀로스(반인반수)
반인반수
[켄타우로스 - 케이론)]
[사튀로스(사람몸에 말총꼬리) - 실레노스(디오니소스의 스승)]
[판(온몸에 덜, 하반신 염소이지만 직립보행 포도주를 최초로 알아냄, 펜플룻에 창시자)]
그리스의 제례형식
희생제물 어린 송아지, 어린 닭 etc... ⇒ 순수하고 온전한 모습, 인간에게 덜 괴롭힘을 당한 동물
속죄의신 죄가 있는 나를 대신해 희생 제물아 피를 뿌림
흡향의식 발려진 살코기를 태우는 행위(신은 인간의 음식을 먹지 않기 때문에 태워서 냄새라도 맡으라고..ㅋㅋ)
아폴론
● 태양, 음악, 의술, 예언, 활쏘기의 신
● 제우스와 레토여신 사이에서 쌍둥이로 태어남
● 상징- 월계관, 활, 화살통(퓌톤이라는 뱀이 감싸고 있음), 리라
● 식물관 쓰고 있는 3명의 신 중 한명(+ 데메테르, 디오니소스)]
● 헤라는 레토가 해산임박때야 부적절한 사랑의 결과를 알게 됨
헤라는 레토가 어딘가 숨어 낳을 것을 알고 레토의 해산을 도와준다면 그 지역을 황무지로 만들겠다고 ㅎ마
레토는 받아주는 땅이 없자 메추라기 섬으로 감
메추라기섬은 레토의 언니이자 제우스가 원래 좋아했던 아스테라여신이 죽으면서 생겨난 땅⇒ 아스테라는 제우스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고 피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올림포스에서 바다로 목을 던져 자살함 ⇒ 자살할 때 떨어지는 모습이 한쪽날개를 잃은 메추라기처럼 보여서 아스테리아가 떨어져 생긴 섬을 메추라기섬이라고 칭함
이 섬은 제우스의 분노로 이미 황무지였으며, 주인 또한 없기 때문에 해산하기 적합했음 ⇒ 헤라의 계획실패
● 헤라는 에일레이티아라는 출산의 여신을 올림포스에서 움직이지 못하게 함
레토는 9일동안 산통만 있고 해산을 못함
아테나가 이를 안타깝게 여겨서 해산만이라도 허락해달라고 간청하자 에일레이티아를 보내서 아르테미스와 아폴론을 출산
●아폴론은 최초의 신전을 메추라기 섬에 지음
황무지였던 땅이 점점 비옥한 땅으로 변화 ⇒ 그 후 델로스(찬란한이라는 뜻)로 이름을 바꿈
● 아폴론은 헤라를 피해서 살다가 퓌톤이라는 괴물을 물리침
퓌톤은 원래 아폴론 이전에 예언을 담당한 테미스의 전령이었음.
테미스가 퓌톤에게 예언을 전달하면 퓌톤이 인간에게 그것을 전달
퓌톤은 점점 자기 능력에 대해 자만을 갖고 신전에 오는 인간을 잡아먹고, 자신의 주변을 황무지로 만들어버림
이러한 퓌톤을 아폴론이 물리치고 자신의 화살통에 달고 다님
※ 12주신이 될 수 있는 조건은 자신이 스스로 12주신이 될 만한 능력이 있다고 세상에 보여줘야함. ⇒ 신분(=12주신)이라는 것은 부모로부터 물려 받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성취해 나가는 것
● 아폴론은 올림포스로 부름을 받음
제우스를 만나러 가던 중 활쏘기 연습을 하고 있는 어린아이(=에로스)를 보게됨
아폴론이 에로스에게 가서 활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충고하고 가자, 화가난 에로스는 뒤돌아가는 아폴론을 향해 화살을 쏨
그리고 나머지 한쪽 화살은 다프네라는 님프에게 아폴론의 사랑을 거절하는 사랑의 화살을 쏨
아폴론은 숨어사는 레토(어머니)에게 자신이 12주신이 된 것을 전하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오다가 다프네를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됨
다프네에게 한눈에 반해서 사랑을 갈구
다프네는 도망가다가 강 상류까지 가지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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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2.09
  • 저작시기2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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