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헤파이스토스
불카누스, volcano, 볼케이노[why? 에트나산 꼭대기 분화구에 헤파이스토스의 대장간이 있어서 or 항상 부 앞에 있어서]
상징: 대장장이 망치[but, 없을 수도 있음. 그땐 붉은 색 피부로 표현→실제 붉은 피부는 아니지만 항상 붉앞에 있어서 상징적으로 표현]
헤라 여신이 남신, 남성의 도움 없이 낳은 아들
**[헤시오도스의 ‘신들의 계보’에서 제우스가 아테나를 낳은 것에 대한 복수로 낳았다고 전함 →but, 헤파이스토스가 아테나 낳을 때 도와줌 → 이것은 모순이나 역설이 아니고, 신화는 역사적 팩트가 아니고 상상에 의해 만들어진 가공의 이야기라는 것을 보여줌. 또한 시대순, 시간순이 아니라 먼저 관심을 갖은 이야기부터 탄생 ∴인간의 삶에선 이해될 수 없으므로 신화적 특징으로 봐야함]
한쪽 얼굴이 일그러지고 한쪽 다리를 절었던 신(좌, 우 어느 쪽인 진 확실하지 않음) = 절름발이 신
why?
1. 대장장이 신이었기 때문 → 언제나 불길 옆에서 작업을 해서 최대한 피해서 작업하다보니 한쪽만 일그러졌고, 한쪽 다리는 풀무질을 하느라 불구가 되었다고 추측
but 신이 자신의 일을 하다가 불구가 됐다는 것은 신성한 신의 능력을 방관한 것
∴ 로마시대의 설임을 짐작
2. 플라톤 ‘에우튀프론’ 가부장제가 강력했던 기원전 5세기 중엽
헤라 여신 스스로 잉태해 낳은 아들 → 처음엔 온전한 모습으로 태어남 → 제우스와 헤라가 싸울 때 옆을 지나가다 헤파이스토스가 헤라편을 들자 안그래도 제우스가 미워했던 헤파이스토스를 발로 차버림. → 올림포스에서 렘노스 섬으로 추락함 → 추락해서 한쪽 얼굴이 일그러지고, 두다리가 불구가 됨 → 인간의 땅 렘노스에서 불완전한 재료로 다리를 깁스에서 한쪽만 성하고 한쪽은 절게 됨.
3. 호메로스 ‘일리아드’ 기원전 8세기 중엽
헤라 여신 스스로 잉태해 낳은 아들 → 태어날 때 이미 불완전한 모습으로 태어남(남성없이 태어났기 때문) → 헤라 자신이 스스로 낳았는데 불구로 태어나자 다른 여신에게 알려질까봐 헤파이스토스를 바다에 던짐 → 테티스에 의해 구해져서 9년간(고난의 시간) 테티스의 보호를 받고 자람 → 헤라의 성대한 생일잔치가 열려 모든 하급신까지 선물을 보냄 → 헤파이스토스도 그 사이에 선물을 보냈는데 그것은 황금으로 만든 의자였음[키베르네테스(cyber의 유래)라는 사용자의 마음을 알고 스스로 방향을 잡아 움직이는 의자] → 헤라는 가장 맘에 들어하면서 앉아보았는데 그때 그 의자가 헤라의 손발을 묶어버림 → 헤파이스토스만이 풀 수 있었음(스스로 12주신이 될만한 자격을 보여줌) → 디오니소스가 취하게 해서 데려오려고 포도주를 들고 바다 속으로 헤파이스토스를 데리러감 → 헤파이스토스는 올림포스에 올라와 헤라와 화해하고 결박을 풀어줌. → 12주신에 임명되고 대장장이 신이 됨.
- 최초의 여신 판도라를 만든 신(pan: 모든 dora: 선물을 받다) → 불멸의 여신의 모습을 본 떠 여자를 만듬
[헤파이스토스-장신구/아테나-옷감/아프로디테-아름다움/제우스-판도라의 상자/헤르메스-설득력]
● 아프로디테- 사랑, 아름다움의 여신
우라노스의 피가 바다에 떨어지면서 탄생한 여신
-베누스→ 금성
상징: 비둘기, 장미, 케스토스히마스[가죽으로된 허리띠→이 허리띠를 매고 하는 유혹은 아무도 피하지 못함
별명: 아프로디테 포르네[porne: 포르노의 어원]→ 원뜻은 ‘법적인 한계를 벗어난’이란 뜻
why? 제우스 다음으로 사랑 이야기가 많은데 그 사랑이 부적절한 사랑도 많아서 법적인 한계를 벗어난 사랑이야기의 주인공이라고 붙여짐
-4월의 여신[aphro→에이프릴의 기원]
-비너스의 주사위: 던질 때마다 새로운 수가 나오는 주사위 수 → 아프로디테가 사랑할 때마다 다른 이야기라는 점에서 유래
아프로디테가 태어나자마자 올림포스로 부름을 받음 → 올림포스 모든 남신은 아프로디테를
불카누스, volcano, 볼케이노[why? 에트나산 꼭대기 분화구에 헤파이스토스의 대장간이 있어서 or 항상 부 앞에 있어서]
상징: 대장장이 망치[but, 없을 수도 있음. 그땐 붉은 색 피부로 표현→실제 붉은 피부는 아니지만 항상 붉앞에 있어서 상징적으로 표현]
헤라 여신이 남신, 남성의 도움 없이 낳은 아들
**[헤시오도스의 ‘신들의 계보’에서 제우스가 아테나를 낳은 것에 대한 복수로 낳았다고 전함 →but, 헤파이스토스가 아테나 낳을 때 도와줌 → 이것은 모순이나 역설이 아니고, 신화는 역사적 팩트가 아니고 상상에 의해 만들어진 가공의 이야기라는 것을 보여줌. 또한 시대순, 시간순이 아니라 먼저 관심을 갖은 이야기부터 탄생 ∴인간의 삶에선 이해될 수 없으므로 신화적 특징으로 봐야함]
한쪽 얼굴이 일그러지고 한쪽 다리를 절었던 신(좌, 우 어느 쪽인 진 확실하지 않음) = 절름발이 신
why?
1. 대장장이 신이었기 때문 → 언제나 불길 옆에서 작업을 해서 최대한 피해서 작업하다보니 한쪽만 일그러졌고, 한쪽 다리는 풀무질을 하느라 불구가 되었다고 추측
but 신이 자신의 일을 하다가 불구가 됐다는 것은 신성한 신의 능력을 방관한 것
∴ 로마시대의 설임을 짐작
2. 플라톤 ‘에우튀프론’ 가부장제가 강력했던 기원전 5세기 중엽
헤라 여신 스스로 잉태해 낳은 아들 → 처음엔 온전한 모습으로 태어남 → 제우스와 헤라가 싸울 때 옆을 지나가다 헤파이스토스가 헤라편을 들자 안그래도 제우스가 미워했던 헤파이스토스를 발로 차버림. → 올림포스에서 렘노스 섬으로 추락함 → 추락해서 한쪽 얼굴이 일그러지고, 두다리가 불구가 됨 → 인간의 땅 렘노스에서 불완전한 재료로 다리를 깁스에서 한쪽만 성하고 한쪽은 절게 됨.
3. 호메로스 ‘일리아드’ 기원전 8세기 중엽
헤라 여신 스스로 잉태해 낳은 아들 → 태어날 때 이미 불완전한 모습으로 태어남(남성없이 태어났기 때문) → 헤라 자신이 스스로 낳았는데 불구로 태어나자 다른 여신에게 알려질까봐 헤파이스토스를 바다에 던짐 → 테티스에 의해 구해져서 9년간(고난의 시간) 테티스의 보호를 받고 자람 → 헤라의 성대한 생일잔치가 열려 모든 하급신까지 선물을 보냄 → 헤파이스토스도 그 사이에 선물을 보냈는데 그것은 황금으로 만든 의자였음[키베르네테스(cyber의 유래)라는 사용자의 마음을 알고 스스로 방향을 잡아 움직이는 의자] → 헤라는 가장 맘에 들어하면서 앉아보았는데 그때 그 의자가 헤라의 손발을 묶어버림 → 헤파이스토스만이 풀 수 있었음(스스로 12주신이 될만한 자격을 보여줌) → 디오니소스가 취하게 해서 데려오려고 포도주를 들고 바다 속으로 헤파이스토스를 데리러감 → 헤파이스토스는 올림포스에 올라와 헤라와 화해하고 결박을 풀어줌. → 12주신에 임명되고 대장장이 신이 됨.
- 최초의 여신 판도라를 만든 신(pan: 모든 dora: 선물을 받다) → 불멸의 여신의 모습을 본 떠 여자를 만듬
[헤파이스토스-장신구/아테나-옷감/아프로디테-아름다움/제우스-판도라의 상자/헤르메스-설득력]
● 아프로디테- 사랑, 아름다움의 여신
우라노스의 피가 바다에 떨어지면서 탄생한 여신
-베누스→ 금성
상징: 비둘기, 장미, 케스토스히마스[가죽으로된 허리띠→이 허리띠를 매고 하는 유혹은 아무도 피하지 못함
별명: 아프로디테 포르네[porne: 포르노의 어원]→ 원뜻은 ‘법적인 한계를 벗어난’이란 뜻
why? 제우스 다음으로 사랑 이야기가 많은데 그 사랑이 부적절한 사랑도 많아서 법적인 한계를 벗어난 사랑이야기의 주인공이라고 붙여짐
-4월의 여신[aphro→에이프릴의 기원]
-비너스의 주사위: 던질 때마다 새로운 수가 나오는 주사위 수 → 아프로디테가 사랑할 때마다 다른 이야기라는 점에서 유래
아프로디테가 태어나자마자 올림포스로 부름을 받음 → 올림포스 모든 남신은 아프로디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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