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놀이를 한다.
움직임이 많고 자연스럽고 안정적이지만 주변을 더 잘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몸의 다양한 부분을 이용해 던지고 받기가 되며 상대방과 주고 받기를 하며 놀이를 할 수 있으며 한참을 집중해서 놀이한다.
5/31
일상
(낮잠시간)
이불을 펴자 자신의 이불에서부터 멀리 가버린다. 교사가 “00이도 동물이불에서 잘까?”라고 이야기하며 안아주며 자리에 눕혀주자 시간이 지나면서 눈은 감기는데 울면서 일어난다. 교사가 같이 누워 책을 읽어주자 감기는 눈이지만 책에 관심을 보이고 울음을 그친다. 한권을 읽고 토닥토닥 해주자 스르르 눈을 감고 잠을 잔다. 자면서도 뒤척임 같은 작은 움직임이 있는데 중간중간 잠시 눈을 떠 보다가 다시 잔다.
자기전 항상 울음으로 표현하는 편인데 잠이 오는데도 자는 것에 익숙치 않게 느끼고 있다. 초기보다는 안정감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5/20
의사소통
카드통을 가리키며 교사에게 꺼내달라는 표현을 한다. 그래서 교사가 동물카드를 꺼내 자리에 앉자 교사바로 앞에 앉아서 바라본다. 교사가 카드를 보여주며 “깡충깡충 토끼, 어흘 호랑이...”하며 보여주며 내려놓을 때 마자 자세히 본다. 여러장의 카드를 내려놓고 “깡충깡충”이라고 말하자 토끼카드를 가져다 준다. 친구 00이의 이름을 부르며 “이번에는 00이가 고양이 갖다줄래?”라고 말했는데 친구가 못찾고 있자 앞으로 다가와 고양이 카드는 가리킨다.
표현할 수 있는 말이 많이 없지만 듣고 이해하고 행동으로 표현하는 부분은 뛰어난 편이다. 평소에도 책이나 카드를 좋아하며 교사가 이야기할때도 주의해서 잘 듣고 질문에도 잘 표현 할 수 있다.
움직임이 많고 자연스럽고 안정적이지만 주변을 더 잘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몸의 다양한 부분을 이용해 던지고 받기가 되며 상대방과 주고 받기를 하며 놀이를 할 수 있으며 한참을 집중해서 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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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낮잠시간)
이불을 펴자 자신의 이불에서부터 멀리 가버린다. 교사가 “00이도 동물이불에서 잘까?”라고 이야기하며 안아주며 자리에 눕혀주자 시간이 지나면서 눈은 감기는데 울면서 일어난다. 교사가 같이 누워 책을 읽어주자 감기는 눈이지만 책에 관심을 보이고 울음을 그친다. 한권을 읽고 토닥토닥 해주자 스르르 눈을 감고 잠을 잔다. 자면서도 뒤척임 같은 작은 움직임이 있는데 중간중간 잠시 눈을 떠 보다가 다시 잔다.
자기전 항상 울음으로 표현하는 편인데 잠이 오는데도 자는 것에 익숙치 않게 느끼고 있다. 초기보다는 안정감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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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카드통을 가리키며 교사에게 꺼내달라는 표현을 한다. 그래서 교사가 동물카드를 꺼내 자리에 앉자 교사바로 앞에 앉아서 바라본다. 교사가 카드를 보여주며 “깡충깡충 토끼, 어흘 호랑이...”하며 보여주며 내려놓을 때 마자 자세히 본다. 여러장의 카드를 내려놓고 “깡충깡충”이라고 말하자 토끼카드를 가져다 준다. 친구 00이의 이름을 부르며 “이번에는 00이가 고양이 갖다줄래?”라고 말했는데 친구가 못찾고 있자 앞으로 다가와 고양이 카드는 가리킨다.
표현할 수 있는 말이 많이 없지만 듣고 이해하고 행동으로 표현하는 부분은 뛰어난 편이다. 평소에도 책이나 카드를 좋아하며 교사가 이야기할때도 주의해서 잘 듣고 질문에도 잘 표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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