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판정 ) 한국인 영양소섭취기준을 참고하여 일별, 영양소별로 개인의 영양판정을 실시한 후 제공된 양식을 완성하여 온라인 제출하시오

소개글

영양판정 ) 한국인 영양소섭취기준을 참고하여 일별, 영양소별로 개인의 영양판정을 실시한 후 제공된 양식을 완성하여 온라인 제출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우 평균 필요량보다 162mg 적게 섭취했다고 할 수 있다.
3) 나트륨: 나트륨의 목표 섭취량은 성인기준으로 했을 때, 1500mg 이다. 하지만 내가 섭취한 나트륨의 양은 목표 섭취량의 2배가 넘는 수치인 3538mg을 섭취하였다.
4) 티아민: 티아민의 평균 필요량은 0.9mg 이며, 권장 섭취량은 1.1mg 이다. 티아민의 경우 다른 영양소와는 달리 적정 비율에 들어가는 1mg만 섭취하였다.
5) 리보플라빈: 리보플라빈의 경우 성인 여성에게 하루 동안 필요한 평균 필요량은 0.9mg 이며, 권장 섭취량은 1.1mg이다. 티아민과 같이 리보플라빈도 권장 섭취량의 범위에 해당하는 1mg만 섭취하였다.
6) 비타민 C: 비타민 C의 경우 평균 필요량은 75mg 이며, 권장 섭취량이 100mg 이다. 하지만 내가 섭취한 비타민 C의 경우 35mg 이기 때문에 기준치에 1/3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할 수 있다.
총평(자유롭게 작성)
하루 동안 내가 섭취한 음식에 대한 영양 판정을 내려보았을 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같은 주 에너지 성분의 경우 적정 비율에 들어갔지만, 세부적인 영양소 별로 평가해 보았을 때, 단백질, 칼슘, 나트륨, 비타민 C가 목표 섭취량에 미치지 못하거나 과잉으로 섭취되었다고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 식사에서 수치가 가장 높은 나트륨의 섭취를 1/2로 줄일 필요가 있으며, 칼슘과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는 야채, 생선과 같은 음식을 더 섭취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백질의 경우 권장 섭취량에 비해서 10g 정도 높게 측정이 되었기 때문에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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