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실습 - 이복사골절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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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실습 - 이복사골절 A+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병태생리
4) 증상
5) 진단
6) 치료
7) 예방

Ⅱ. 본론
1. 자료수집
1) 개인력
2) 건강력
(1) 현병력
(2) 과거력
(3) 가족력
3) 간호력
4) 치료 및 경과
2. 시나리오
3. 간호진단-우선순위
4-1. 간호과정 적용
4-2. 간호과정 적용

Ⅲ. 결론
1. 퇴원교육
2. 느낀 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골절로 인한 손상의 범위는 경미한 근염좌에서부터 심한 골절로 인해 불구를 야기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골절의 원인은 자동차 사고, 낙상, 구타, 뒤틀림, 기계에 눌리는 압축 손상(crushing) 또는 병리적 골절 등이다.
2) 원인
뼈에 강한 외력이 가해지는 외상 후에 발생하게 된다. 직접적인 외상과 간접적인 외상에 의하여 발생하는 경우로 구분되는데 직접적인 외상에 의한 골절은 작용한 외력의 크기나 외력이 작용된 뼈의 범위에 따라 조금씩 다르며 교통사고, 타박, 골절이 생기거나 뼈에 회전력 등이 가해져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 등을 말한다. 그 밖에 골다공증, 종양, 감염 등으로 약해진 부위에 정상적인 뼈에서는 골절을 유발하기에 약한 힘에 의해 일어난 골절을 병적 골절(pathologic fracture)이라 하며, 종양 이외의 병변 부위에 일어난 병적 골절을 불충분 골절(insufficiency fracture)이라 하기도 한다. 피로골절(fatigue fracture, stress fracture)은 뼈의 일정한 부위에 반복되는 스트레스가 가해질 때 점차적으로 생긴 골절로 군인이나 전문적인 운동선수들에게 장거리 행군이나 반복된 훈련 후 발생한다.
3) 병태
생리
골절의 치유과정
뼈는 재생이 가능하다. 골절의 치유는 보통 골절판을 재결합시키는 새로운 골 조직의 형성으로 이루어진다. 골절 치유과정에 관련되는 요인은 골절편의 유합 상태, 혈액순환 상태, 감염 여부, 골절편 사이의 연조직 개입 정도, 고정 상태, 환자의 신체적 상태, 나이, 영양상태 등에 따라 치유의 속도가 달라진다.
혈종형성단계
혈종형성(hematoma formation)이란 골절 후 즉시 부위에 출혈과 삼출물이 생기는 것이다. 골막과 근접 조직의 파괴 및 혈관의 파열로 혈종이 형성되며, 손상받은 뼈를 둘러싸고 골절의 틈을 꽉 채운다. 2시간 이내에 울혈이 생기며 혈종 내의 혈액이 엉겨 붙어서 섬유소 그물망을 형성한다. 이 섬유망은 손상받은 뼈를 보호하며 모세혈관과 섬유아세포의 발달을 위한 발판 구실을 한다. 울혈된 혈종 내에 새로운 모세혈관이 생기고 섬유아세포와 함께 결합되어 24시간 후에는 골절된 뼈의 말단에 혈액 공급이 증가한다. 보통의 혈종과는 달리 골절을 둘러싸고 있는 혈종은 치유되는 동안 흡수되지 않고 변화되어 육아조직으로 발달한다.
세포증식단계
세포와 새로운 모세혈관이 점차적으로 모여 2~3일 내로 혈종은 육아조직(granulation tissue formation)으로 대치된다. 손상 후 이틀째에는 적혈구와 괴사조직(debris)이 식세포에 의해 제거된다. 동시에 혈종 주변을 섬유아세포가 둘러싸며, 섬유아세포가 골절 부위 둘레에 연조직 가골을 형성함으로써 회복 과정이 시작된다.
가골형성단계
손상 후 6~10일 경에는 육아조직이 변화되어 가골(callus)이 형성된다. 가골은 정상적인 뼈의 직경보다 상당히 넓고 크고 느슨하게 짜여진 뼈와 연골의 덩어리이다. 가골은 골전선을 넘어서 더 넓게 뻗쳐 있으므로 일시적인 부목의 역할을 한다. 복잡하지 않은 골절일 경우, 손상 후 14~21일이 경과되면 가골은 최대의 크기에 도달한다. 이 가골 덩어리는 계속하여 재형성된다. 가골은 일시적으로 골절편을 결합시킬 수 있지만 체중부하를 견디거나 근염좌를 잘 견디어낼 만큼 충분히 강하지는 않다.
골화단계
영구적인 진성가골인 단단한 뼈는 무기염류가 축적됨으로써 형성된다. 골화(ossification)과정의 첫 번째 단계로 골막과 피질 사이에 외가골(external callus)이 형성되고, 그 다음에는 골수내가골(internal callus), 마지막으로 피질절편(cortical fragment) 사이에 가골(intermediate callus)이 형성된다. 약 3~10주가 지나면서 가골은 뼈로 변화된다. 이러한 뼈의 형성은 골절 끝과 함께 단단히 결합되며 치유 단계가 종결된다.
골 재형성단계
가골은 점차 진성 뼈가 되면서 강해진다. 그리고 골모세포(osteoblast)와 파골세포(osteoclast)의 작용에 의해 재형성된다. 과잉 증식됐던 뼈들은 흡수되고 가골은 뼈와 같이 딱딱한 형태로 영구적인 뼈가된다.
4) 증상
골절의 원인, 부위, 정도, 종류, 그리고 다른 구조에 손상을 준 정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일부의 골절은 거의 자각 증상 없이 방사선 소견으로만 발견된다.
변형 : 뼈의 모양이나 위치가 변하여 각이 생기거나 회전 및 단축이 있으며 뼈윤곽의 변화와
눌림이 있다. 장골인 경우, 근육 경직이나 골절편의 중복으로 하지길이가 단축된다.
부종 : 골절 부위의 장액성 체액 증가와 출혈로 인해 발생한다.
점상출혈(ecchymosis) : 피하출혈이 원인이다.
근육경련(muscle spasm) : 골절부 근육의 불수의적인 수축이 있다.
압통(tenderness) : 촉진으로 파악한다.
통증 : 근육 경직, 골편의 중복, 연조직이나 근육의 손상이 원인이며 환자가 움직이거나 환부에
압력이 가해지면 더욱 심해진다.
감각변화(저린감) : 신경손상이 있을 때 저린감(numbness)이나 감각이상이 있다.
정상 기능 상실과 비정상적인 움직임 : 통증이나 근육경직으로 인해 초래된다.
염발음(crepitus) : 골절편이 부딪칠 때 서로 맞닿는 소리가 난다.
쇼크 : 심한 출혈을 동반할 때나 연조직 손상이 심할 때 올 수 있다.
5) 진단
병력 청취(문진)
수상 당시의 정황, 증상의 발생 시기와 심한 정도, 과거 병력, 일반 건강 상태 등 전반에 걸친 내용을 확인한다. 특히 추락 높이, 충돌 시 차량의 속도 등은 자세히 물어본다. 일반적으로 골절을 일으킨 외력의 크기는 뼈 손상 정도와 비례하기 때문이다.
신체 검진(진찰)
골절이 의심되는 자리의 통증과 압통, 기능 장애, 변형, 비정상적 움직임 등을 확인하고 특히 혈관이나 신경 손상이 있는지를 평가하게 된다.
단순 방사선 검사(X-ray)
골절 진단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검사이다. 골절 형태를 정확히 알기 위해 여러 각도에서 촬영하며, 손상 부위의 상하 관절을 포함하여 동반 손상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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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3.05.01
  • 저작시기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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