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문(공공미술)_1. 공공지술의 공공성은 어디에 (주변 경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철거된 서울도시전시관 위의 첨성대 조형물) 2. 작품성뿐만 아닌 장소성도 고려해야 한다. 3. 재유통과 철거가 애매하다. 4. 시민들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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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평문(공공미술)_1. 공공지술의 공공성은 어디에 (주변 경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철거된 서울도시전시관 위의 첨성대 조형물) 2. 작품성뿐만 아닌 장소성도 고려해야 한다. 3. 재유통과 철거가 애매하다. 4. 시민들의 참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공공지술의 공공성은 어디에 (주변 경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철거된 서울도시전시관 위의 첨성대 조형물)

2. 작품성뿐만 아닌 장소성도 고려해야 한다.

3. 재유통과 철거가 애매하다.

4. 시민들의 참여

본문내용

서 도시재생과 환경보전을 상징하면서 만든 공공미술이다.
그러나 시민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기괴하고 흉물스럽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으며, 쓰레기 더미 같다는 평가 또한 있었다. 서울시 예산이 들어갔다는 점을 감안을 하면, 상징성, 황견, 미관 등 모든 요소가 애매하여서 세금 낭비라는 지적을 받았다. 또한 이를 철거하는 것에 있어 많은 쓰레기가 생겨 환경적인 부분에 있어 공공미술이 피해를 준다는 것이 확증이 되기도 하였다.
4, 시민들의 참여
논란이 된 작품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은 공공기간에 의하여 기획이 되고, 설치가 된 작품이다.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하게 고려를 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따라서 이에 공공미술사업과정에 있어 시민들 참여가 보장이 되어야 한다. 애초 시민 의견을 반영하였다면, 논란은 불거지지 않았을 것이다. 예술과 흉물 사이를 넘나들고 있는 공공미술을 공공, 대중을 위한 미술이다. 공공은 누구이며, 공공미술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에 대하여 생각을 해봐야 본다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1. 일상 속 파고든 시민과 소통 예술 어설플 땐 ‘조각 공해’/중안선데이/2016
2. \'흉물이라고?\'…\'공공\'이 빠진 공공미술/연합뉴스/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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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과제,   자료,   서평,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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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23.06.26
  • 저작시기2022.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1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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